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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의 역사] 귀한 광어를 ‘국민 횟감’으로…양식 기술 개발한 청학동 소년 | 중앙일보
조기채 전 국립수산과학원 연구관 지난 15일 조기채씨를 국립수산과학원에서 만났다. 그의 발 아래로 후배 연구자들이 키우고 있는 ‘킹넙치’가 보인다. [김경록 기자]“안 갈 낍니더” 마지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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넙치=광어넙치 양식법 찾기 시작한게 1985년최저시급이 생긴건 1988년최저시급도 업종 따라서 차등 지급88년 1군 462원, 2군 487.5원93,94년에 어민들에게 양식 방법 전수93년 시급 1,005원94년 시급 1,085원98년도 전후로 양식 광어(넙치)가 널리 퍼지면서광어 가격이 다운.참조기 양식도 성공여수꼬막이 멸종?복원 못한걸 아쉽다 하는듯.시급을 적은건 그 시대 광어 가격과 비교를 위함.
첫댓글 차등지급이 되었다는 게 신기합니다
감사한분~
진짜 감사합니다
80년도에 10만원이면 지금돈으로 거의 100만원 아닌가요?
첫댓글 차등지급이 되었다는 게 신기합니다
감사한분~
진짜 감사합니다
80년도에 10만원이면 지금돈으로 거의 100만원 아닌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