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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리운전카페] 밤이슬을 맞으며...
 
 
 
카페 게시글
▶ 세상사는 이야기 죽다가 살아났습니다
마포갈매기 추천 0 조회 748 24.10.28 19:39 댓글 93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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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10.29 03:44

    @.... 얌마
    끄져라고 수준덜어져서
    식상하다 했쟌여 ㅋ

  • 24.10.29 03:46

    @무소속 모지리야, 잘 자!
    나도 잘 꼬얌....쿨쿨~

  • 24.10.29 03:47

    @.... 얌마
    니 이름이나
    니 에비 에미한테 받고와
    거기 까지만 한다 ㅋ

  • 24.10.29 06:00

    위의 반어법은 그 뜻을 잘 알고있는 제게도 ' 매우 경솔한 멘트'로 전해옵니다.

    위의 댓글은 삭제하시고
    마포갈매기님께 사과드리는 것이 옳은 일입니다.
    물론 마포갈매기님도 무소속님의 좋은 속뜻을 잘 아시리라 생각합니다.

    무소속님의 좋은 뜻을 잘 알기에 댓글을 남기는 것이니
    저의 뜻도 혜량해 주시면 대단히 고맙겠습니다 무소속님!!


  • 24.10.29 06:08

    @차트랑 위의 뜻이
    님의 해석도 존중하오만
    내뜻이나 다른 님의 뜻도
    있어서 그리는 못하겠습니다

    하나 물읍시다
    님는 갈메기님의 입장에서
    모 한가지라도 생각이나
    응원 해본적이 있으 십니까 ?

  • 24.10.29 06:23

    @무소속 음....
    무소속님은 자신의 잘못을 반성할줄을 모르는 냥반임을 알겠소이다.

    결국 이렇게 자신의 용렬함을 드러내야겠습니까?
    그리고 마포갈매기님께 응원을
    그런 표현을 꼭 써서 해야했습니까?

    마포갈매기님은 사선을 넘나드신 분입니다.
    그런분께 입에담지 못할 표현을 하다니...!!!

    이것은 심히 잘못한 것이오 무소속선생!!!!

  • 24.10.29 06:26

    @차트랑 잘 알기에
    그리 표현 했어요
    님 잣대로
    서로의 표현을 해석하지 마세요
    건방지네요

  • 24.10.29 06:46

    @무소속 무지하고 무례하여 반성할줄 모르고,
    공감할줄 모르는
    질떨어지는 인격을 가진 자 보다는
    건방진 자가 훨씬 나은 자 일것이오.

    그럼 이만....

  • 24.10.29 02:40

    생. 사의 고비 넘겨스니. 100세가지. 건강하게. 살거예요. 힘내세요!!

  • 24.10.29 03:36

    살다보면 좋은 일도 생깁니다. 힘내세요!

  • 24.10.29 04:59

    화이팅 입니다~~
    좋은일만 생기도록 응원합니다

  • 24.10.29 05:54

    여러분께서 도움을 주셨다니 다행입니다.
    회복하는 과성에서 생긴 일이라 여기며
    쾌유를 빕니다.
    나무관세음보살. ...

    얼렁 필드에서 만나요 갈매기님~!!!

  • 24.10.29 06:15

    님도 참
    그건 동네 지인이 마침 있어서
    구사일생 였다는 스토리 같은데
    그리 해석하는건 좀 그러네요

  • 24.10.29 06:23

    거러고 님
    갈메기님 그리 응원 할거면
    계좌 만들어서 후원함 해보소
    하지도 못함서
    남들 진의를 왜곡하지 말고

  • 24.10.29 06:26

    @무소속 허허....
    말귀를 전혀 알아먹질 못하는구려....
    무소속님이 이런 사람이었다니...
    실망이 크오 무소속선생!!!

    당췌 상대할 사람이 못되는구만!!!

  • 24.10.29 06:28

    @차트랑 아자씨!
    말귀는 당신이 못 알아듵는거 같구려
    고마 주무시소
    술춴거 같으신데 말여라

  • 24.10.29 06:32

    @무소속 가독에 난을 이쁘게 키운 사진이 있길래
    난 또 뭔가 배울점이 있는 냥반인줄로만 알았소!

    이렇게 용렬한 사람인줄 알았으면
    댓글을 달지 않았을텐데 말이오이다!!

    이제라도 어떤 사람인지 알았으니
    상대하지 않겠소이다!!

    술은 강선생께서 드셨을것이오이다!!

  • 24.10.29 06:36

    @차트랑 제발 그랴셔요
    나가 한말
    죽으세요 ?
    가지고 그리 서운 하셔습니까?
    내용을 알면서 트집 잡는지 몬지
    몰라도 한심 하네요
    그리 할일 없으면 찌그러져
    잠이나 지시오
    이건 몬 앞에 아같이 말장난이나
    하쟈는것인지 ㅉ

  • 24.10.29 06:43

    @차트랑 님은
    상대방 글중에
    님 맘에든 멘트 하나골라서
    그리 평하나요?
    나머지 글도 다 보고 하시오
    그동안 했던 멘트는 못 밧더라도

  • 24.10.29 06:41

    @무소속 하....
    이냥반, 배움의 수준도 저질이구나....
    잘알겠소이다.
    그간 내 님을 잘 몰랐소이다 강선생!!
    이제라도 강선생의 됨됨이를 알았으니
    다행이구려!

    늘 결정적일때 사람은 그 본색을 드러내는 법이오.
    오늘 강선생은 자신의 밑바닦을 드러내고 말았소이다!

    하루 애썼을 것이니
    이만 쉬시구려.

    (좀더 나은 사람일거라고 생각했었는데......)

    그럼 이만....

  • 24.10.29 06:46

    @차트랑 그러셔요
    나도 당신 별라
    씨다바라급으로 받엇는데
    이리 말섞어보니 급이 안맞고마
    그니까 끼지말고
    앞으론 찌그리져주소

  • 24.10.29 06:47

    @무소속 먼저 찌그러지오~!!

  • 24.10.29 06:48

    @차트랑 그냐?
    옜따

  • 24.10.29 06:49

    @무소속 무지하고 무례하며
    다혈질에 질떨어지는 인품
    소인배!!

    잘 알았소이다!!

  • 24.10.29 06:51

    @차트랑 할말없음
    니 맘대로 소인배냐 ?
    그래 그리 해주마
    내가 니늠 같은넘 못품으랴 ㅋ

  • 24.10.29 06:52

    @차트랑 이제
    댓제 ?
    끄지그라

  • 24.10.29 06:53

    @무소속 내 오늘 똥밟았다 생각하고 이만 잡니다~~

    강선생도 애쓰셨을 터인데
    이만 쉬시구려~

  • 24.10.29 06:54

    @무소속 강선생이 똥인줄, 내 어찌알았겠소?
    이만 쉬십시다~

  • 24.10.29 06:55

    @차트랑 강선생인지 몬지
    니 똥대로 생각하고 살그라
    앞으로 건방지게 끼들지말고잉 ㅋ

  • 24.10.29 06:56

    @무소속 인품이 똥수준인 무소속님,
    나는 이만 잡니다~

  • 24.10.29 07:01

    @차트랑 나가
    니한테 인품을 원했겠는가
    그런 기대가 없었으니
    똥은 자네가 쳐 묵게 ㅋ

  • 24.10.29 07:02

    @무소속 반사~~~!!
    똥 많이 쳐 드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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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4.10.29 07:06

    @무소속 자꾸만
    나 질떨어지는 저열한 인간입니다~~ 라고 아주 광고를 하시네요 무소속님~!!!

    이럴수록 나락으로 떨어진다는 것도 모르는....
    아주 무지한 냥반 같으니라구~

  • 24.10.29 07:07

    @차트랑 하긴
    니 대구리에 똥밖에 없을긴데
    이해가 온다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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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4.10.29 07:11

    @무소속 구제불능~!!!
    자신을 포기하는 저열한 인간!!!! 이만 쉬슈~~

    헛소리 많이 하슈 저질인격님,
    나는 이제 잡니다~~~

  • 24.10.29 07:12

    @차트랑 ㅋㅋ 그럄마
    앞으로 넌 똥가지고 놀그라
    니 꼬라쥐보니 딱이다 ㅋ

  • 24.10.29 06:34

    천운입니다 암보다 노환으로 돌아기시길바랍니디

  • 24.10.29 08:48

    큰고비를 넘기셨네요.암환자는 자나 깨나 몸조심,맘조심 하셔야 해요.

  • 24.10.29 11:17

    빨리 완치되어 편안한 삶이 되기를 기원합니다.

  • 24.10.30 01:29

    쾌차하시길 빌어요.

    조급하게 생각하지 마시고
    소소한 것에 즐거움과 감사함을 느끼면서 지내시다 보면,
    좋아지실 겁니다.

  • 24.11.03 08:45

    오랜만에 카페에왔는데 이런일이 있었군요
    ㅜㅜ 하루 빨리 쾌차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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