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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 대통령 부부와의 대화가 이렇게 마구 노출되는 정권도 있었나
조선일보
입력 2024.10.08. 00:20
https://www.chosun.com/opinion/editorial/2024/10/08/MWTRKDS6GFB2VKR6UBQWVVKD3Y/
체코를 공식 방문한 윤석열 대통령과 부인 김건희 여사가 지난 9월 19일 프라하 바츨라프 하벨 국제공항에 도착해 공군 1호기에서 내리고 있다. /뉴시스
윤석열 대통령 부부와 가깝다는 명태균씨가 대통령 부부와 나눈 대화·메시지를 연일 공개하고 있다. 최근 방송에서 국회의원 공천과 관련해 김건희 여사와 주고받은 텔레그램 메시지를 공개해 여사의 ‘공천 개입 의혹’을 부채질하더니 5일 인터뷰에선 대선 당시 윤 후보 자택을 수시로 방문해 정치적 조언을 했다고 주장했다. 그는 “그 가족들(윤 대통령과 김 여사)을 앉혀 놓고 총리 천거를 했다” “(김 여사에게) 같은 일을 3명에게 시키라고 조언했다”고 했다. 대통령 부부의 멘토라도 되는 듯한 언행을 하고 있는데 대통령실은 별도 입장을 내지 않았다.
명씨는 정치권에서 널리 알려진 인물이 아니다. 여론조사 기관 운영자 정도로만 알려져 있다. 그런데 이준석 의원이 윤석열 대선 후보와 만날 때 명씨가 배석한 적이 있다고 했고 일부 의원도 그를 ‘선거 브로커’로 언급하는 것을 볼 때 물밑 정치권에서 나름 활동했던 것으로 보인다. 대선 같은 선거 국면에선 득표 아이디어가 있다는 인물이 속출하기 마련이고 후보 입장에선 선거에 도움이 된다면 누구든 만나보고 싶기 마련이다. 역대 대통령들도 이런 사람들의 얘기를 듣곤 했다.
그러나 명씨처럼 대통령 부부와 주고받은 대화·메시지를 과시하듯 공개한 경우는 없었다. 명씨는 윤 대통령이 자신을 ‘명 박사’로 부른 이유를 “모든 걸 다 알고 모든 걸 해결하고 왔기 때문”이라고 했다. 세상에 그런 사람이 있을 리 없다. 만약 그렇다면 윤 대통령 부부가 지금 이렇게 곤경에 처해있지 않을 것이다. 명씨 같은 사람이 어떻게 대통령 부부와 관계를 지속하고 있는지 의문이다.
명씨만이 아니다. 석 달 전 김 여사가 명품 백 관련 문제로 한동훈 대표에게 보낸 메시지가 그대로 다 드러났다. 김 여사가 총선 직후 정치평론가에게 전화를 걸어 57분간 통화한 내용도 공개됐다. 지금도 대통령 부부와 친분을 과시하며 주고받은 메시지를 자랑하듯 보여주고 다니는 사람이 헤아리기 힘들 정도다.
역대 정권에서 보통 이런 일들은 대통령의 힘과 권위가 떨어지는 정권 말에 벌어졌다. 반면 윤 정부는 임기가 반도 안 지났는데 대통령 부부와 나눈 대화들이 봇물 터지듯 노출되고 있다. 정권 지지율이 하락한 것과 관련이 있을 것이다. 대통령 부부가 신중하지 않은 것도 문제다. 앞으로 ‘제2의 명태균’이 나오지 않는다고 장담할 수 있나.
2024.10.08 01:01:51
보수층은 박근혜 탄핵의 트라우마를 갖고 있다. 그래서 다음번 보수대통령이 탄생하면 정말 웬만한 잘못이 아닌 이상, 우리가 끝까지 똘똘 지켜주고 반드시 성공하길 바라는 마음이 굴뚝 같았다. 그런데 윤석열-김건희 부부는 그러한 보수지지자들의 마음을 비웃기라도 하듯, 역으로 그 순수한 마음을 이용하고, "니들이 이래도 우리를 지지할테야?"와 같은 태도를 보인다. 박영선 총리-양정철 비서실장설, 김경수 복권, 전당대회 문자 읽씹, 한동훈 만찬 배제, 독대 거부... 전부 이해가 안 가는 일 투성이다. 게다가 영부인이 좌파들과 카톡을 하다가 들키고, 용산 행정관이 좌파 언론과 공작을 하다가 들킨다. 도대체 보수가 이걸 어떻게 받아들여야 하나? 보수가 윤석열-김건희 부부에게 너무 오냐오냐 잘해줘서 그런것인가? 지금이라도 채찍을 들어야 하나? 보수 지지자들이 불쌍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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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0.08 00:48:36
완전히 엉망진창이구나.... 윤석렬이 이렇게 형편없을 줄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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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0.08 01:01:43
한심한 작태구나 한심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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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0.08 01:00:44
윤석열의 무능함이 확실히 느껴지는것 중 하나가 와이프가 논란의 대상에 이만큼이나 오르면 아예 공석에 보여주질 않던지 아님 빨리 사과성명을 직접하게 하고 반성의 모습을 보이던지 아님 정말 사법절차를 하던지 모라도 해야 하는데 그 어느것도 아니다. 만약 고집이 있어 그래도 보이련다 하고 생각한다면 왜 자기 지지율 말아먹고 여당과 국민의 지지를 깎아먹는가. 그래봤자 좋은건 야당이고 나중에 혹 정권 뺐으면 어차피 특검이니 뭐라하면서 그때가서 당할거 아닌가. 아니면 여당과 긴밀히 움직이는 모습을 보이던지 그것도 아니고 매번 외국 출장엔 마누라 대동하고 그냥 혼자가면 안되냐 여자에 현혹될 정도로 혈기 넘치는 나이도 아니쟎는가 그렇다고 국방 외교 외에 하는것도 없고 국민과 소통도 없고 뭐하자는 건가? 오죽하면 민주당이 벌써 자기들이 다음 정권이라고 떠벌리고 다니겠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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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0.08 00:48:06
윤대통령 부부는 필리핀에서 사는게 어떨지. 한국민으로서 창피함을 느낀다. 국격에 맞는 행동거지는 기대난망이다. 한심해도 너무 한심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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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0.08 01:39:55
대 실망이다. 그래도 죄파보다 나은 대통령 부부라고 믿었는데.. 자꾸 실망이 가네 그리고 걱정이다, 좌파때문에 이를 이용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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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0.08 01:30:41
검찰총장?ㄴ이 밑에 사람하나도 잘못두고 한결같이 술로주변뒀냐? 다한결같이 가신도없고 다루저만 드글드를...거니여사는 공공의 미운털인데 집콕하지왜 외국 데리고다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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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0.08 04:05:34
명태균같은 하찮은 인간도 대통령 부부를 안다고 떠들어 댄다. 참 문제다. 이러면 대통령 권위가 떨어지는데. 대통령 부부도 조심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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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0.08 01:49:38
에바 페론을 보는 것 같다.. 이 나라에 희망이 있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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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0.08 04:50:30
박대통령 탄핵 당시엔 울화병으로 엄청난 고생을 했고 문가를 없애버리고 싶은 심정이었다. 그런데 지금은 사정이 좀 다르다. 아녀자의 그늘에 갖힌 형국이 이젠 짜증이 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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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0.08 02:28:34
꼴도 보기 싫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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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0.08 04:57:24
아무리 민주라도 선이 있다 악을 푸모 덫을 놓는 자들 전부 구속수사해서 정확하게 전모를 밝히고 법정최고형으로 다스려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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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0.08 04:30:53
한국에는 "제2의 명태균"이 수두룩하다. 뿐만 아니라 대통령을 해코저 하는 무리들도 한반도에 가득하다. 이런 것이 발생하는 주 요인은 대부분의 한국 국민이 참다운 자유와 민주주의 그리고 인권존중 등에 대해 무식하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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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0.08 05:59:21
조선시대에 죄인을 감금시키는 방법으로 "위리안치"가 있었다. 외부와의 접촉을 차단한다. 우선 저 여인을 사저로 보내거나 외부와 접촉을 차단시켜야 한다. 이미 국민밉상이 된지 오래다. 보수우파 폭망 원인제공자다. 일이 터지면 같이 해외로 나가고, 터지면 또 나가고를 밥먹듯이 하는 것도 괘씸하다. 특검이든 처벌이든 반드시 처리하는 것도 방법이다. 뇌물없는 박통도 관심법에 의해 20~30년 형인데, 이미 받은 것도 상당한 저 인간은 최소 30년은 넘어도 당연한 일이 되었다. 무엇보다 보수우파 괴멸의 원인제공자다. 창당이래 가장 허약한 기쁨조로 전락한 국힘의원과 행정부는 믿지 말자. 죽어야 산다면 10년후를 내다보고 다 죽어라. 저런 꼴 못보겠다. 한대표, 이준석, 오세훈 같은 차기 지도자들의 분발을 촉구한다. 무엇보다 핫바지 부부부터 정리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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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0.08 05:38:23
뽑아 준 내손을 원망할 뿐이다...부족하지만 원칙과 정의로움을 믿었는데....너무 속빈 강정 이었다....윤통이 더 늦기전에 나라를 지키기 위해 처까지 죽이면서 배수의 진을 친 계백의 정신이 필요한..... 마지막 기회임을 알았으면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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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0.08 06:14:24
한국의 검찰총장도 우습게 만들어버린 윤석열이다.애초에 깜이 아니였던 인물이였던거다.문재인이 뽑은 인물 아닌가! 싸구려싸구려싸구려 싼티싼티 나는 부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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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0.08 05:18:50
윤의 처신을 보면 할 말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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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0.08 06:39:27
누굴 탓하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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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0.08 05:38:42
뭔소리여 대통령부부이야기를 명아무게가 이야기한다 의도는 뭘까? 어이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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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0.08 05:35:17
[올바른 언행이 우선이다] 낮말은 새가 듣고, 밤말은 쥐가 듣는다고한다. 공개되어도 떳떳한 언행이 우선이어야 한다. 비유해서 말하면, 도둑질을 했는데, 도둑질이 문제가 아니고 발각된것이 문제라고 해서는 안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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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0.08 05:24:10
허상에 속았다. 자영업자 내수 경제는 막다른 골목에 몰렸는데도 피부에 와닿는 대책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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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0.08 07:26:47
이게 사실이라면 윤석열이 정말 왜 어러나? 실망이 크다. 지금이라도 정신차려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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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0.08 05:37:26
윤석열 잘 하고 있다. 아무기반도 없이 대통령이 되어서 문재인 정권 막은 것만으로도 이미 할일 다 했다. 대통령은 이런말 하는 사람들때문에 배신감 느낄 필요 없다. 언제나 똑 같다. 지근에 있는 사람들과 소통하고 그러다가 같이 감옥가거나, 여러 사람들과 소통해서 자기를 지키든지 그것은 대통령의 선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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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0.08 07:10:52
기대가 크면 실망도 크다는 말을 요즘 정말 뼈저리게 실감하고 있습니다. 종북좌파로 부터 이 나라를 온전히 지켜 주길 바라고 진심어린 맘으로 지지했건만 하는 꼴이 점점 점입가경이고 돌부처인양-특정 종교를 비하하는 것 아님- 국민들의 외침에 전혀 미동 조차 없으니 이를 어찌 할까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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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0.08 07:02:13
윤석열대통령 인간복이 이렇게 없을 수가 있나? 그야말로 믿을 사람 하나도 없다. 명태균이란자가 입다물고 있었으면 이런 일이 일어나지않았을텐데. 이제부터라도 윤석열대통령님은 아무도 믿지말고 국민만 바라보고 나아가주기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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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0.08 07:19:39
대통령이 잘 하는 것도 많지만 잘못하는 것도 많다. 그 중심에 김 여사가 있다는 게 문제가 심각하고 걱정이다. 비록 부부애가 지극하더라도 콩깍지에 끼인 눈을 바로 뜨시기 바란다. 왜냐하면 부부애가 문제 아니라 그로 인한 좌익의 득세가 날로 극심하여 국가적 혼란이 걱정이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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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0.08 07:01:29
대통령은 사생활이 없는 나라. 간첩이 득실거리는 여의도 쓰레기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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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0.08 08:21:33
윤석열 대통령이 양심과 정의감으로 국정기조를 바꾸고 뭔가 획기적으로 달라지지 않으면 더불어범죄당이 더더욱 날뛸거다 ~ 이래나 저래나 범죄당 금수들에게 정권찬탈 타켓이 될게 뻔한데 모든 수단과 방법을 동원하여 범죄자들을 철저하게 응징하지 않으면 범죄당의 의도대로 갈수도 있다는 사실에 많은 보수 국민들은 걱정이 태산임을 직시하시기를 바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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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0.08 08:16:25
술안먹는 한동훈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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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0.08 08:13:05
수준이 그 정도 밖에 안되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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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0.08 07:56:26
뭔 여자가 이리도 트러블메이커인지.. 세상이 아주 만만하게 보이는 여자.보수는 또 속았네..이런 여자를 마누라로 삼은 남자라면 미루어 짐작이 가능 했을텐데, 국회 에서의 상남자같은 말 한마디에 보수 모두가 또 속았네..아 불쌍한 한국의 보수층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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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0.08 07:45:17
이토록 가짜뉴스가 판을 치는 역사는 없었다 이토록 언론이 썩어 빠진 적도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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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0.08 07:27:03
양산골개버린 고정간첩 뭉가 강점기에는 우울증까지 앓았다. 죄없는 박근혜前대통령을 탄핵시킨 무리들 때문이었다. 대통령 윤석열 잘 하고 있다. 뭉가가 알박아 놓은 수많은 敵들 사이에서 아무런 기반도 없이, 대통령이 되어주고, 뭉가 정권 막은 것만으로도 이미 큰일을 했다. 이제, 고정간첩 뭉가를 구속하고, 뻔뻔한 범죄자 리짜이밍 구속하고 쪽쿡을 구속하라! 文李曺 구속 그것만으로도 求國대통령이다. 그리고, 노동개혁, 교육개혁, 연금개헉, 의료개혁 역대 대통령이 손도 못댄 4대개혁을 추진중이다. 아무리 민주주의 국가라도 넘지말아야할 線이 있다. 대통령에겐 사생활도 없나. 악의 덫을 놓는 자들 전부 구속수사해서 정확하게 전모를 밝히고 법정최고형으로 다스리자! '윤통 잘하고 있다'는 당근은 없고, 채찍만 갖다대는 붉은 무리들 썩 물러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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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0.08 07:16:51
윤통은 확실히 궁지에 몰려야 움직이는 아주 이상한 특성이 있는 것 같다. 일잔적인 보수 외에 아직도 지지하는 얼간이 보수들도 이참에 이 부부에게 확실한 의사를 모아 주어야 한다. 정말 이 정도인줄은 몰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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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0.08 07:13:37
사람이 먼저다라는 문재인과는 다르다. 정치 집단과는 거리가 먼 당시 윤석렬 대통령은 누군가와도 조언이 필요한때다. 정치 전문가도 아니고, 다만 그가 지금 지지율 하락은 적폐청산이 지지부진 하기 때문이다. 좌파들의 선전 선동의 밑밥이 된것은 사실이다. 하지만 국민은 이런 일들을 문제 삼지 않는다. 오직 골수 좌파들만의 표적이 될 뿐이다. 이런 건 아니라도 살기위해 발버둥치는 이재명과 문재인은 또 다른 건을 준비한다. 좌파스러운 이런 사설 개탄스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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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0.08 06:50:55
윤대통령의 자업자득이다.임기후 편하려면 특단의 조치가 필요할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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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0.08 08:32:53
윤석열의 결단은 자진하야하는게 맞다!!그래야 역사에 남을 대통령으로 기억될것이다!!!어려운 선택이고 결정이겠지만 국가와국민을 위해 자진 하야한다면 본인가족도 살이고 국가와국민도 살리는 대한민국 역사상 가장위대한 대통령으로 기록될수도 있을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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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0.08 08:27:38
내 한표 돌리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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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0.08 08:25:50
주위에서 다들 김건희여사에 대한 혹평을 들을때마자 좌파언론플레이로 말했었는데 지금은 모든 문제의 중심에 김여사가 있다는 확신이 든다. 이 상황을 해결안하면 정말 비참한 결과가 기다리고 있을건데 왜 모르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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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0.08 08:22:38
이제 조선일보 마저 등을 돌렸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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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0.08 08:21:20
하는 꼴 보니 쳐맞고 끌려 내려올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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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0.08 08:03:18
정말 무식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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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0.08 07:59:49
뻔한건데 놀라기는...ㅉㅉ 평생을 보수로 살아온 정치인들도 약간의 단점이 있는데 반짝 인기로 비정치인을 무조건 지지하다 시피했는데 당연한 결과... 마치 버스를 타는데 항상 타던 운전기사 버스가 아니고 겉만 번지르르한 버스의 초보 운전기사를 선택한거나 마찬가지...그러나 이시점에선 보수가 힘을 모아 뭉처야 된다. 뻔한 좌파들의 농간에 또 속으면 다시 개돼지 되는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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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0.08 07:41:03
윤건희 블랙홀...경제는 망가지고 나라는 거덜나고 오늘도 대통령부부는 해외순방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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