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 홍성군 내포신도시에 위치한 옛 충남도지사 관사
충남도청이 내포신도시로 이전한 후 마련한 관사였는데,
이곳을 사용한 역대 충남지사는 안 아무개씨가 처음이자 마지막
호화관사라는 비난에다가, 후에 터진 안 아무개씨의 미투(비서 성폭행건)의 장소로 알려지면서,
관사에 대한 논란이 이어졌고,
이후 새로 취임한 양승조 충남지사는 관사 입주를 포기하고,
지난달에 24시간 어린이집으로 탈바꿈 함
여전히 정주여건이 부족한 내포신도시 주민들에겐 무척 도움이 되는 시설임
24시간 어린이집 <충남아이키움뜰> 위치
(옛 충남지사 관사)
첫댓글 좋당
와 24시간 ㄷ
굳
워 좋았다
아이디어 좋은듯 굳굳
어디 당이다? 응 민주당이야
24시간 누가 근무면 야간 근무하는 사람 있어야될텐데.. 적당히 해도 될듯
그럼 도지사는 어디서 출근하지..
그냥 아파트 전세로 얻어 들어가죠.
따로 도에서 아파트 전세 얻어놨을거에요. 기관장은 주중엔 무조건 자기 관할 지역에 살도록 되어있어서
굿