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 https://theqoo.net/square/3300056980
1. 노랑색 지하철 승차권
2. 핫도그 자판기
3. 아날로그 전광판
4. 종이컵 음료자판기
5. 1호선-국철 나눠져있는 안내판
첫댓글 캬....
1번 빼고 다 초면..
담배자판기가 있어야 찐 ㅋㅋㅋ
1밖에 모르겠다
여름에 더우면 4번 얼음담긴 음료 먹고 그랬는데ㅋㅋㅋ
1만 알겠네
계란 후라이 자판기도 있었음
다 아는데....핫도그요??!!!!
핫도그??😧
핫도그가 있었나????
전 그 지하철하고 버스 천장에 돌아가는 선풍기 기억남ㅋㅋ
온수역이 없던 시절이라니.......소사역이랑 구일역은 나중에 생긴거 알았는데
노란색 지하철표는 1회용정액권 50원 남아서 장거리 갈 때 짜릿해 했던 기억.ㅋㅋㅋ 1호선 동대문역은 지금도 덥지만 에어컨 안 틀어주던 옛날엔 더 더웠는데 "누가 군불 지폈냐"는 말에 다 빵 터졌던 기억이 젤 생생함
추억돋네 저 전철권 뒤에 마그네틱 자석대고 긁어버림 먹통이 된다구
안그래도 얼마전부터 저 핫도그 생각났는데...엄마가 전철역에서 저 핫도그랑 음료수 사줬어서 가끔 생각나요. 얼음도 있었음.
요즘애들이 아니라 대부분 모를 듯저 시절은 서울만 전철 있을땐데 거의..
핫도그 맛있었어요 ㅎㅎ지금 저걸 먹으라면 맛없겠지만..
첫댓글 캬....
1번 빼고 다 초면..
담배자판기가 있어야 찐 ㅋㅋㅋ
1밖에 모르겠다
여름에 더우면 4번 얼음담긴 음료 먹고 그랬는데ㅋㅋㅋ
1만 알겠네
계란 후라이 자판기도 있었음
다 아는데....핫도그요??!!!!
핫도그??😧
핫도그가 있었나????
전 그 지하철하고 버스 천장에 돌아가는 선풍기 기억남ㅋㅋ
온수역이 없던 시절이라니.......
소사역이랑 구일역은 나중에 생긴거 알았는데
노란색 지하철표는 1회용
정액권 50원 남아서 장거리 갈 때 짜릿해 했던 기억.
ㅋㅋㅋ
1호선 동대문역은 지금도 덥지만 에어컨 안 틀어주던 옛날엔 더 더웠는데 "누가 군불 지폈냐"는 말에 다 빵 터졌던 기억이 젤 생생함
추억돋네 저 전철권 뒤에 마그네틱 자석대고 긁어버림 먹통이 된다구
안그래도 얼마전부터 저 핫도그 생각났는데...
엄마가 전철역에서 저 핫도그랑 음료수 사줬어서 가끔 생각나요. 얼음도 있었음.
요즘애들이 아니라 대부분 모를 듯
저 시절은 서울만 전철 있을땐데 거의..
핫도그 맛있었어요 ㅎㅎ
지금 저걸 먹으라면 맛없겠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