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구때 구입한 실리마린과 유비퀴놀을 이제 먹이려고 합니다~제가 맘의 여유없이 지내다보니 애들 먹이는게 늦어졌어요...캡슐안에 들어있는 유비퀴놀의 양을 어찌 조절하시는지요? 혼자 생각하기에 주사기로 양을 알면되게따하서 주사바늘 쿡 찔러 해보았는데 참 바보짓이었다는^^;;어제 한알 걍 반 잘라 액을 손에 짜서 먹였는데 이건 먹이는건지 손에 묻히는건지~카페 검색해봐도 양에 대해선 있어도 이걸 어찌 먹이셨는지 없더라구요~
또 약의 성분이 몸속에 잘 전달되어야하는데 짜는것도 그렇고
다들 어찌먹이신건지..좀 알려주시기 부탁드릴게요~
첫댓글 실리마린은 가루아닌가요? 저는 슬러시 빨대를 잘라서 스푼으로이용하고요 또 빨대입구를 공캡슐에 꽂아서 가루약 집어넣고있어요
네~~감사해요~~이것도 무지 좋은데요^^실리마린 말고 유비퀴놀이요~~^^소프트겔 형태의 유비퀴놀이요~~T.T
유비퀴놀 냉장고에 보관하시면 액체가 마구 흘러내리지 않구 약간 젤리 (?) 같이 쭉 짜져요...
한알을 작은 포크로 구멍 내서 커피 스푼에 쭉 한알 다 짜보시면 한알의 양이 가늠 되실거에요~
그담부터 커피스푼에 아이에 맞는 량을 계량하시면 될거 같아요~
저는 다른 보조제랑 같이 공캡슐에 짜서 먹이고 있어요~~
몽냥님~땡스요~^^공캡슐에 액체넣어도 괜찮은가보군요~~
아까운 유비퀴놀 쭉~잘 짜서 먹여야겠네요^^
유비퀴놀은 산패가 빨라서 모두 냉장보관하셔야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