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제가 너무 황당해서.. 물론 제가 잘 알아보지 못하고 벌인일이라.... 그래도 이건 너무 한다 싶어서
여기저기 수소문 해도.. 변호사를 만나보기도 했지만 방법이 없다구 하더라구요..
마지막으로 인터넷에 올려서.. 그래도 긍정적으로 어떻게 해볼 방도가 없는지 알아보려구 합니다.
도와주세요..
2003년도 1월 10일쯤 제가 교차로에서 유성대출이라는 곳을 알게됐습니다
제가 100만원이 필요하다고 하니 유성 대출 대표가 그럼 납골당을 해보라고 했습니다
그런것은 이율이나 다른 조건면에서 제가 힘들다고 하니(그땐 제가 아가월드라고 영업을 했었거든요)
그쪽에서 한달에 십만원씩 이자만 12달 내고 나면 2004년 1월에는 자신이 장의사를 통해서
팔아 준다고 하더군요 그래서 저는 그쪽에서 원하는 서류 인감까지 다 떼다 줬습니다 계악서에 이름 적고
도장 찍으라고 하길래 그것두 다 했구요 근데 제가 그때 다니던 회사가 재직증명서나 의보에 적합하지
않다고 다른 회사(사업자등록을 위조해서)껄로 넣어준다고 도장값 1만원 달라고 해서 줬습니다
그 납골당에서 확인 전화가 오는데 전화를 잘받아야 된다고 해서 핸드폰 전화는 제가 받기로 하고
위조한 다른 회사로도 전화가 가는건 자기들이 받아 준다고 했습니다 일이 어떻게 잘 됐는지
2003년 1월 22일 제 조흥 통장으로 1백 1십만원이 입금이 되어 있더라구요
그리고 후에 제가 거기서 나온 납골당을 산 증서와 통장(대구 대백으로 되어있더군요)를 받았는데
실버월드(주)회원가입 신청서및 계약서라고 적힌 종이에 제가 일급 삼백으로 산걸로 되어 있고
제가 사인하고 제 인감도장을 찍혀 있더라구요 너무 황당해서 통장을 확인하는데 거기도 제가 삼백을
대출한걸로 되어 있더라구요.. 그래서 유성대출에 다시 전화를 해서(그때는 4월28일쯤)이게 어떻게 된
거라고 하니 내가 1백 1십만원빌린거와 1백 9십만원은 납골당을 산거다 그렇게 말하더군요
아니 내가 납골당을 산다고 한게 아니고.. 그렇게 말하니 1백만 빌리는건 안되서 그렇게 한거라고
하더라구요.. 제가 그때 이거 2004년에 팔아줄거나고 하니 팔아줄려구 노력은 하겠는데 2004년 몇 월
달까지 확정을 할수 없다고 하더라고요.. 그리고 그렇게 시간이 가는동안 한달에 내는 돈은 내가 물어야 된다고
하더라고요 그래서 그냥 집에서 있는데 집으로 창원으로 공증된 서류가 등기로 날아와서 부모님두 알게됐어요
용국원 대표(납골당이 있는곳)가 공증가지 해서 이걸 집으로 날렸더라구요(그때 연체중이었거든요..)
너무 황당하고 속상하고 해서 그 서류를 몽땅가지고 경찰서도 가보고..(경찰서왈 우리나라는 자유금리제기때문에 이런걸로는
고소할수 없어요..)고려신용정보회사(정보회사왈 대백거기는 잘못한게 없구요 댁이 거래한 유성대표를 다시 만나서 각서를 하나
받아서 그걸로 그 유성대표가 약속을 지키지 않으면 그걸로 그사람을 고소할수는 있어요 그게 최대방편인것 같군요..)
도 가보고 오늘은 변호사(울산ywca에서 토욜마다 법조계에 계신 분이 와서 상담을 해준다고 오늘 갔었는데
제가 다 내야 된다고 하더군요.. 그러면서 방법이라고는 인터넷이나 2580 신문기자들을 만나보라고 하더군요
신문에 내든가 하면 좀 감해질수도 있다고..)한테두 갔다왔습니다
하나 같이 제가 인감과 서류에 도장을 다 찍어주고 해서 방법이 없다는겁니다
정말 방법이 없는건가요?? 그때 한달에 십만원씩 12달만 갚으면 된다더니.. 지금 제가 한달에 내는
돈은 110,730원을 냅니다. 그것두 통장에는 36개월로 표기 되어있습니다..
110,730*36=3,986,280원입니다.. 제가 방법이 없으면 이걸 다 갚아야 됩니다..
정말 방법이 없겠습니까?? 사실은 갚으면 된다고 생각했습니다.
근데 얼마전 회사에서 신용조회를 해보라고 공문이 나왔습니다(제가 은행을 다니거든요)
다른건 다 괜찮은데 채무보증정보및 가계대출 정보 조회에..
가계 대출로 2백 4십이 뜨는겁니다.. 이것때문에 카드도 하나 못냅니다..
대출이 걸려 있으면 안된다나요... 정말 답답합니다.. 정말 안되겠습니까??
도와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