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혜원 갤러리
 
 
 
 
 
카페 게시글
서양화 갤러리 수잔 발라동(펌)
미묘행 추천 0 조회 134 05.06.01 01:13 댓글 6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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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4.11.29 10:17

    첫댓글 그래서 예술가는 태어나는 거라 했나요?..범상치않은 환경..고통의 삶의 사는 조개속 진주의 탄생처럼.....

  • 04.11.29 18:37

    수잔 발라동애대하여 잠시나마 공부잘하고갑니다. 내가좋아했던 풍경화가 유트릴로의 어머니였군요.

  • 04.11.29 23:48

    재미있게 잘 읽었습니다. 그당시의 예술가들의 분위기를 짐작할 수 있겠네여~

  • 04.11.30 12:15

    참으로 힘겨운 생활 속에서도 훌륭한 예술작품을 남겼군요....그의 삶속에 있었던 사랑도..^^ 범상하지 않은 그의 삶이 보석처럼 반짝이는 것 같습니다.^^

  • 04.11.30 13:29

    삶을 살아가는데 유일한 낙은 그림속에 들어가 있는 일이며 잠시나마 고통을 잃어버리는 하루 하루였던 것 같습니다.

  • 04.12.04 09:47

    김점선님이 말씀하신 예술은 깡이 있어야 버틴다는 말이 수잔에게도 어울리네요. 두 ㄲ(깡과 끼)의 만남은 불가능이란 단어를 무색케 하고 삶에 대해 늘 도전하는 자세를 가져다 주는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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