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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선민 전 한미약품사장이 7일 1일부로 (주)다희연의 대표이사에 취임한다.(주)다희연은 한쪽으로는 한라산을,한쪽으로는 함덕해수욕장을 바라보며 초록으로 빛나는 다원과 아름다운 숲,장엄한 빌레밭의 늡지, 세상에서 가장 순결하고도 순수한 녹차를 생산하여 건강장수에 이바지하는 회사다. 신임 임사장은 녹차테마공원 조성사업 추진에 매진한다고 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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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축하합니다..제주도로 단체 관광가게 건투를 바랍니다..
축하합니다.
축하 합니다.
추카,추카 합니다.
공기 좋고 물 맑고 남한 제일의 명산이 있는 곳에서 인생의 후반전을 멋있게 장식 하시길 기원합니다. 화이팅!!!~~~~~~~
축하합니다.
잘됐네여.... 녹차 엄청 마셔대는데..... 아직도 중국 운남성의 보이차가 그대로 남아잇는데...ㅉ.. 축하함다...
임선민, 있을 때 잘해
축하합니다. 제2의 인생을 가장 살기 좋은 제주에서 다시 하시다니.... 제주에 가면 들릴 곳이 하나 더 늘었네.
선민친구 축하하고 사업성공하고 건강하기 바랍니다.
축하합니다, 함덕해수욕장을 바라본다니 더욱 좋네요, 제주 있을때 함덕해수욕장 바로 옆에서 5년을 살다가 왔는데 ,...
앞베란다로 멀리 한라산이 보이고 뒤로는 함덕 해수욕장이 보이고 ...그 부근이 참 좋습니다,
축하 축하합니다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