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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이야기글방▒┤ 한국은 없다(연재58)ㅡ그래도 좋은 한국
익명 추천 0 조회 420 08.04.26 22:38 댓글 21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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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익명
    08.04.27 13:11

    첫댓글 좋은글 잘읽었습니다..^^

  • 익명
    08.04.27 14:43

    한국땅에 대한 묘사가 좀 저속하다는 느낌이 드는군요. 꼭 그렇게만 묘사를 해야 아름답게 표현을 할수 있었던가요? 돌아버리겠음.

  • 익명
    08.05.29 12:39

    십년전인가 발표된 글이라서 촌티가 팍팍 납니다. 널리 양해..

  • 익명
    08.04.27 14:44

    여자의 젖줄기같은 강? 여자의 젖줄기가 겉으로 드러나서 흐르는것인가? 허접한 글입니다.

  • 익명
    작성자 08.05.03 23:15

    멀 몰라두 너무 모르세요 애국지인 방지민동지의 글을 못 읽어보셧나보네요 그분이 사랑하는 조국을 어머니에 묘사하여 글을 쓰셧엇어요. 김재국씨가 한국을 여자에 비유하여 쓴글이 머가 그렇게 잘못됫나요

  • 익명
    08.05.18 00:49

    안중근의사님 께서도 쪽바리가 조국이뭐냐고 물어니 어머니! 어머니라고 했다고 하던데요``걍 좋은뜻 으로 이해하시죠~ㅎㅎ

  • 익명
    08.04.27 20:00

    작가님 의 글 잘읽었습니다.가슴이 후련하네요.

  • 익명
    08.04.27 20:49

    한국 좋은 곳이 지요

  • 익명
    08.04.27 22:56

    한국은 피곤한 나라이다 중국보다 못해

  • 익명
    08.05.18 00:55

    전 두바이에서 한3개월 있엇고 유럽에도 종있었는데 한국보다도 더 피곤합디다..인천공항에 도착하니 진짜 조금 거짓말보태서 눈물이 콱 날려고 하데요..각자 자기나라가 좋은것이지만 우리가아는 소위 선진국이라 일컷는 미국이나 일본은 중국보다 낫는거같아보이지만 막상살아보면 훨신더 피곤할겁니다..

  • 익명
    08.04.29 10:03

    한국은 아름답고 살기 좋은 나라고 인심 좋은분들 많고많아요 한국분들 나라를 사랑하고 조선족은 많이 배워야 합니다

  • 익명
    08.04.29 10:19

    한국분들 중에 좋은 분들 많지므...내 운전할때면 옆에서 기분안상하게 하나하나 요령을 가르쳐주시는분들이랑...참 중국에서 면허시험공부할때 배워주는 사람없지므... 참 감사함...운전은 한국인들에게서 배우는게 좋을꺼 같음...

  • 익명
    08.04.29 16:04

    오래만에 인사 드립니다.. 안녕하세요..!! 귀국하셨나봅니다..? 서울에 있을때는 ..본적은 없지만 작가님 글을 보다보면 옆에 있는것같은 친근감을 느꼈었는데..귀국하셨다니... 섭섭한 맘이 나도 몰래 이는것같군요... 사랑하는 가족분들과 내내 건강하시구 행복하세요..항상 작가님 의 좋은글 사랑합니다..

  • 익명
    08.04.30 19:37

    잘 읽었습니다. 가슴 훈훈해 지는 글입니다. 조선족분들이 한국의 좋은 사람들과 좋은 경험, 추억 많이 경험하시길 바라는 맘입니다. 한국 고등학교 국어 교과서엔 일제시대를 비롯해 연변, 블라디보스톡 등에 흩어진 동포들의 애환을 담은 시들이 있습니다. 그런 시들을 접하며 학생들은 우리의 굴곡있는 역사와 흩어져 사는 동포들에 대한 막연하지만 안타깝고 그리운 마음을 갖게 됩니다. 한국에서 당장 현실이 힘들더라도 님처럼 많은 조선족분들이 희망을 갖고 멋지게 버텨서 꼭 아름다운 결실맺는 시간들이 되기를 바랍니다.

  • 익명
    08.05.01 15:19

    허참 별일도아닌것을 표현이란 주관적인것입니다.. 살아온 문화가 틀리거늘... 관계라는 것 어렵고 또한 쉽습니다. 한번 싫어져 버리면 모든것이 다싫어져보이고 한번 좋아져보이면 모든것이 좋아져 버리니.. 비판은 해도 비난은 하지맙시다

  • 익명
    08.05.04 11:13

    이 책은 십년전에 출판된것인데 왜 인제야 여기에 련재로 싣는지 모르겠네요. 그 시기에는 이 책이 베스트셀러로 인기있었는데 인제는 먼지가 많이 쌓인 책입니다. 내가 서점에 함께간 친구의 돈을 꾸어서 샀던 기억이 생생한데 그 돈을 아직도 안 갚아주었음. 저기 글에서 마지막으로 등장하는 김문학씨의 <<벌거벗은 삼국지>> 와 <<한국인이여 상놈이되여라>> 더 재밌습니다. 해학적이면서도 날카롭게 까밝히는 그의 문필은 평론과 수필의 정화라고 할수도 있고 글을 읽는 사람들로 하여금 절찬의 절찬을 아끼지 않게 합니다. 글을 올리신분 오타를 좀 수정해주었으면 좋겠네요.

  • 익명
    작성자 08.05.03 23:16

    오타한거 잇으면 바르게 읽어주시면 되겟네요 별걸 다 갖구

  • 익명
    08.05.04 11:17

    위에 분, 예. 알겠습니다. 꾸벅~~

  • 익명
    08.05.18 00:58

    내가그때 서점에 함께간 친군데...빨리 돈 갚아..

  • 익명
    08.05.20 21:07

    십년전에 출판되였던 책이네요. 십년전엔 그랬나 봅니다...

  • 익명
    08.06.13 15:27

    이 책 완전 옛날건데..므 이제야 올립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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