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부터 어르신까지 읽고 색칠하는 창작동화 컬러링 1권. 그대로 읽어도 창작 그림책이 될 수 있고, 색칠을 할 수 있는 공간(등장인물, 배경, 집, 소품 등)을 두어 책을 읽은 뒤에도 다시 한 번 읽으며 ‘독서놀이’인 ‘컬러링’을 할 수 있는 ‘융합 그림책’이다. 다문화 가정의 외톨이 소녀 ‘하오’와 주인이 이사 가면서 버려진 늙은 개 ‘황구’, 가족이 없는 ‘할아버지’ 세 인물의 인연을 끈끈하게 엮어가면서 눈물이 있는 감동을 전해준다.
어린이와 어르신을 위한 ‘문학상을 수상한 문학작품’과
‘독서 놀이’가 융합된 ‘창작 동화 컬러링북’
<개족사진>은 그대로 읽어도 창작 그림책이 될 수 있고, 색칠을 할 수 있는 공간(등장인물, 배경, 집, 소품 등)을 두어 책을 읽은 뒤에도 다시 한 번 읽으며 ‘독서놀이’인 ‘컬러링’을 할 수 있는 ‘융합 그림책’입니다.
창작동화인 <개족사진>은 다문화 가정의 외톨이 소녀 ‘하오’와 주인이 이사 가면서 버려진 늙은 개 ‘황구’, 가족이 없는 ‘할아버지’ 세 인물의 인연을 끈끈하게 엮어가면서 눈물이 있는 감동을 전해줍니다. 컬러링북인 <개족사진>은 색칠을 할 수 있는 공간(등장인물, 배경, 집, 소품 등)을 두어 감동을 다시 한 번 색으로 표현할 수 있도록 한 융합적인 그림책이라 할 수 있습니다.
이처럼 <개족사진>은 어린이와 어르신, 동물이 주인공인 만큼 어린이만을 위한 그림책이 아닙니다. 어르신들도 함께 읽고 감동을 느끼며 색칠을 할 수 있도록 글자의 크기도 크게 했습니다.
‘힐링’이 되는 ‘창작동화 컬러링’
어린이와 어르신이 주인공인
따뜻한 이야기를 읽고
진한 감동 느끼는 ‘마음 힐링!’
아기자기한 그림에
나만의 색을 칠하며
예술 감각 높이는 ‘두뇌 힐링!’
첫댓글 2018 열린아동문학상 수상작입니다. 다시 한번 축하하며^^
나도 축하! 박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