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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 대회 후기 게시판 GPT Cake² 2연속 피쳐매치 테이블의 후기
dESTINY 추천 0 조회 2,770 14.06.01 21:25 댓글 48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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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4.06.01 21:40

    첫댓글 고생하셨습니다~ 매번참가하실때마다
    순위가 올라가시는듯하네요~
    다음엔 4강에 올라 상품나눠먹기에
    이름을 올리시길~

  • 14.06.01 21:42

    방송 내용은 공감이 가네요. 상대방 분한테 편파적인듯 한 해설이랑 많은 분들이 보고 계시는 방송에서 조금 듣기 거북한 단어들에 보면서 조금 눈살이 찌뿌려졌습니다.

  • 14.06.01 21:44

    고생하셧습니다

  • 14.06.01 21:46

    저도 기대를 많이한 대회인데 사정상 참가를 못해서 아쉬웠는데 그런일이 있으셨다니...안타깝습니다.
    셀레스냐 화이팅! 청 부들부들...ㅠㅠ

  • 14.06.01 22:19

    블랙,블랙,블랙으로 중 1명. 난 그냥 블랙이 아닌 newtype오르조브블랙이었다는 걸... orz

  • 14.06.01 22:16

    이젠 축구볼때 튀니지의 마음도 해아려가면서 응원해야겠어요 ㅠㅠ

  • 14.06.01 22:36

    해설이 대한민국 vs 튀니지 였다는 비유 인것 같네요
    이 글의 상황은 울산 vs 포항이 경기 하는데 (울산 지역방송도 아닌)KBS 에서 울산편을 든거 같아서,,,

  • 14.06.01 22:16

    에구 짜게 식고 영화보고 왔는데 이런일이 힘내시고 그 많은 사람중에 8강도 대단한거에요 고생하셨습니다 ㅜㅜ

  • 14.06.01 22:28

    마지막 사진은 비꼬는듯한 느낌이 있는것 같애서..유쾌하게 보이지 않습니다.

  • 14.06.01 22:31

    논란이 되는 상황에서는 쌍방의 이야기를 다 들어 봐야겠지요
    주최측의 해명, 반박, 사과 등이 필요해 보입니다
    어제 오늘 진행된 행사라 아직은 뒷정리 or 뒷풀이로 여유가 없으실 거라 생각되지만
    곧 이야기가 있길 기대해 봅니다

  • 14.06.01 22:51

    8강 2,3경기에 해설을 했던 한호재입니다.
    우선 제순근님을 비롯한 방송을 시청해주신 분들에게 죄송하다는 말씀부터 드리겠습니다.
    이준수군의 덱을 보고 X같다고 했던 부분은 사적인 친분으로 인해 그런것 이었습니다.
    그리고 3경기에서 브리마즈 관련한것은 방송중에 빛때문에 가운데 랜드가 들인지 숲인지 제대로 인지하지 못했으며 그래서 로비님이 저보고 직접가서 파악해보라고 했던 것 이었습니다.
    방송에는 처음에 들로 생각을 해서 해설을 하게 되었습니다.
    다시 한번 제순근님과 시청자분께 사과드립니다. 다음에 해설에 참여하게 된다면 오늘과 같은 언행을 반복하지 않도록 하겠습니다

  • 작성자 14.06.01 23:15

    진행에 있어서 부적절한 언사가 잠깐 보였지만 그 부분만 매끄럽게 넘어가면 좋은 해설이었습니다. 다음에도 더 나은 해설 기대하겠습니다. 어차피 전 더 이상 방송에는 못나가겠지만...

  • 14.06.02 13:40

    다음부터 해설을 하실 때 "지금하는 해설이 초보자나 입문자, 내가 잘 모르는 사람들이 들을 수 있다"라는 마인드를 가지고 해설을 해 주시면 좋을 것 같아요.
    저같은 경우는 여자친구랑 같이 보면서 "이건 도박이랑 달라. 엄청 건전하고 체스같은 멘탈스포츠야" 라고 설명해주고 있는데 해설자분이 좆 같네요라고 말씀하시니까 저도 기분이 말씀하신 것 처럼 되더라구요 ^-^ 그리고 매직 유저중에 여성이있다는 것 정도는 아실텐데... 왜 그러셧는지 참..

  • 14.06.01 23:02

    어… 오해하셨어요. 그래도 그렇게 느끼셨다면 죄송합니다. 편파 중계는 정말 그런 마음이 있었나 반성하게 되네요. 다음부터는 조심할게요.

  • 작성자 14.06.01 23:16

    그렇게 느꼈으니 이렇게 글을 썼겠죠? 꼭 그런 말을 안붙이셔도 크게 상관없을 말인듯 합니다.

  • 14.06.01 23:11

    일부러 이름을 틀리게 말하면서 자신의 건망증을 강조하는 사람이 있겠습니까. 그리고 피쳐매치는 많이 하는 박준영도 자기 피쳐매치 잘 안된다고 하기 싫다고 화를 내서 싫다고 하는 사람은 다음부터 기억해서 여간하면 안하거든요. 그래서 다음에는 절대로 하지 말아야지 생각한건데 비꼰다니 너무 부정적으로 생각하신건 아닌가 싶어요.
    하지만 편파 방송인가 싶은건 정말 그런 마음이 들어간건가 싶긴 합니다. 그 점에 대해서 더욱 조심할게요.
    제가 끝나고 토큰 달라고 하는데 제것이 아니라 주지도 않고 이미 이름도 계속 두번이나 틀려서 화가 나신것 같긴하더라구요. 다시 한번 죄송합니다.

  • 14.06.01 23:10

    방송 처음부터 이름 읽는데 어려움을 표시하셨으면서 제대로 확인하지 않으신건 어떻게 봐도 잘못이고, 3자로써는 심지어 특이한 이름을 가졌다는데에 조롱조로 말씀하시는 어투까지 느꼈는데..

    상대에게 오해했다느니, 너무 부정적으로 생각하다느니, 가르침을 주시기 전에 자신이 무슨 잘못을 했는가 부터 돌아보시는 자세가 필요하지 않을까요.

  • 14.06.01 23:15

    @Maker 조롱이라니 그렇지 않아요. 남의 이름으로 조롱할 일이 어디있겠어요. 하지만 이미 한 두명도 아니고 다 그렇게 말하는걸보니 제 실수는 생각안하고 대충 둘러대다 상처까지 줘 바린게 맞군요. 이미 엎지러진 물이니 더이상 변명하지 않겠습니다. 다음에 뵈면 오프라인에서도 직접 사죄하겠습니다.

  • 14.06.01 23:16

    덧글이 추가되었군요.

    君子求諸己也, 小人求諸人也. 라고 했습니다.

    문제 발생의 원인을 기념품 못 얻어가고, 이름이 다르게 불리워서 기분이 나빠진 상대에게 찾으시기 전에, 자신의 행동거지를 반성해보시는 지혜가 아쉽습니다.

  • 14.06.01 23:21

    @Maker 글쎄요 방송을 봤지만 조롱조의 어투로는 들리지 않았습니다
    굳이 주관적인 느낌을 덧붙여 자칫 기분을 상하게 할 수 있는 댓글을 달았어야 하셨는지...

  • 작성자 14.06.01 23:20

    우선 토큰 건에 대한 답변부터. 8강 탈락 이후 상품을 받으러 갔고, 테로스-본갓-닉스를 각각 12팩씩 수령한 다음에 옆에 토큰이 쌓여있어서 추가로 더 받을 수 있냐고 질문하였고 그때 자신의 담당이 아니라 못드린다고 하셔서, 제가 옆에 세라님에게 말씀드려서 토큰을 추가로 몇장 얻을 수 있었습니다. 애초에 그에 대한 감정도 없었고, 결과적으로 토큰도 얻었기에 이후의 감정도 당연히 없습니다. 단지 본인 담당이 아니라기에 담당이 누구인지를 물어본 것인데 거기서 어떻게 로비님에게 화가 났다 라는 결론이 도출되는지가 더욱 궁금합니다.

  • 작성자 14.06.01 23:22

    전 진심어린 사과 한마디면 만족하려고 올린 글이었습니다. 가능한 사실에 입각한 내용만으로 글을 적으려고 노력했는데, 이런 형식의 댓글이 달린 점에 실망을 금치 못하고 있습니다. 본인의 miss가 있다면 그 부분에 대한 사과가 선행되고 그 이후에 다른 부분에 대한 논의가 이루어지는것이 맞다고 판단됩니다만. 결국 난 잘못한건 아닌데 미안하게 되었다. 이걸로 밖에 느껴지지 않네요.

  • 14.06.01 23:23

    @dESTINY 그 이후로 못 뵈서요. 세라님께 말씀드리고 몇개 얻어서 드리려고 찾았거든요. 주변을 꽤 찾았는데 없기에 화나서 가셨나… 생각했습니다.

  • 작성자 14.06.01 23:26

    @로비 부스 좀 둘러보고 다른 약속이 있어서 일찍 자리를 떠야했습니다. '이후에 인터뷰나 다른거 없죠?' 를 3번 정도 물어봤던게 그런 이유였습니다. 첫 토너먼트라 얼떨떨하기도 하고 수련회 때문에 피곤하기도 해서 얼른 돌아갔습니다.

  • 14.06.01 23:30

    @dESTINY 전 사실 그때도 신경이 많이 쓰였었어요. 몸은 너무 피로해서 정신은 없지만, 이름도 계속 틀리고 토큰도 안준다고 했고 (방송은 생각 못했지만) 그래서 다섯장을 얻어서는 화장실까지 쭉 돌아보고 왔었죠. 지금도 가지고 있습니다. 나중에 만나서 사과드릴때 전해드릴게요. 이미 많이 서운하셔서 또 뵐수있을까 싶지만요.

  • 작성자 14.06.01 23:32

    @로비 토큰으로 화제 자꾸 돌리시지 마시죠. 어차피 정해진만큼 주는 토큰이라 혹시나 해서 해본 말이고 안주시면 당연히 어쩔수 없는거라고 생각하고 있었습니다. 오히려 그 전에 더 챙겨주시기 까지 했는데 제가 거기에 무슨 악감정을 가지겠나요. 자꾸 사보리를 이 엄한 내용에 끌어들여봐야 서로만 피곤해집니다.

  • 14.06.01 23:20

    다시 들어보니 편파방송 맞네요. 기분 나쁠만 하십니다. 방송은 여러분들 보실만큼 보시고 (증거 없앤다고 하실까봐) 나중에 지우도록 하겠습니다. 커버리지로 쓰일일도 없고 전량 폐기 하겠습니다.
    그리고 책임지고 당분간, 혹은 그런 비속어와 지인 위주의 친분 위주의 방송을 하지 않게 되기까지 절대 방송을 하지 않겠습니다.
    그리고 당사자에게는 여기에다 또 한번 진심으로 사죄하고, 나중에 오프라인에서 뵙고 또 말씀드리겠습니다.

  • 작성자 14.06.01 23:24

    꾸준히 방송 하시면서 그런 부분을 고쳐나가시는게 오히려 더 나을겁니다. 안한다면 더 이상 발전이 없는게 아닐까요. 방송하는 도중이라도 스스로 문제를 깨닿는 방식이 더 나을것 같습니다만. 뭐 개인 의견차이겠죠.

  • 14.06.01 23:22

    순근씨 오랜만에 봐서 진짜 반가웠는데.. 매직하면서 볼 줄은 몰랐거든요 ㅋㅋ 계속 볼 수 있음 좋겠어요~

  • 14.06.01 23:29

    이름 잘못 불려서 화난다 라는 사람에게 앞뒤 없이 다음부터 피쳐매치 초대안하겠다 하면 화가 날수 밖에요

    글만 봐서는 충분히 보복성 밴이라고 생각할수 있을거 같네요

    물론 위에 로비님께서 길게 쓰신 글에는 다른 이유가 있으셨지만..

  • 14.06.01 23:35

    피쳐매치는 항상 끝나고나면 많은 원망을 받습니다. 그것 때문에 긴장해서 졌다는 분들이 와서 항의를 많이 해요. 그래서 정말 원하지 않는 사람이 있으면 넣지 않으려고 신경쓰고 있어요.

  • 14.06.01 23:46

    @로비 이 말씀도 좀 이상해요 제 생각으로는 이름 잘못 불리기 싫다는게 피쳐매치 하기 싫다라는 내용으로 이해를 하려면

    내용을 한참을 왜곡해서 들어야 할 꺼 같은데요...

    이때의 올바른 말씀은 뭘 그런 거 같고 화를 내냐 or 다음번엔 제대로 불러주겠다 가 돼야 하는 거 아닌가요?

    데스티니 님이 피쳐매치 나가기 싫다고 어필을 하신것도 정황상으로 보면 아닌거 같은데 아닌가요?

  • 14.06.01 23:56

    마침 8강에서 두번 연속이었을때 아 연속이나 피쳐매치를 해! 라고 하시기에 이분도 방송을 싫어하시는분이구나 하면서 해설석으로 돌아갔었죠. 그리고 계속 이름 틀리고 편파방송하고...
    사실 피쳐매치를 꺼리는분에게 두번 연속 시킨건 그쪽입장에서는 화낼만 합니다.
    이름은 정말 확실히 기억했습니다. 방송을 안한다고해도 다음번에 토너장에서 뵈면 꼭 먼저 인사 건내겠습니다!

  • 작성자 14.06.02 00:00

    @로비 저같은 입문한지 1년도 안되는 유저가 너무 큰 대회에 간게 잘못일지도 모르겠네요. 큰 대회, 큰 자리에 어울리지 않는 모습인듯 해서 사과를 드립니다.
    나름 무대체질이라 싫어하는건 아닙니다만 앞으로 피처매치 딱히 나갈 일은 없을 것 같으니 큰 문제는 아니겠네요. 오히려 이런 일로 이름이 외워지다니 안타까울 뿐입니다. 별달리 앞으로 이름 부르실 일이 없으실테니 굳이 안외우셔도 될텐데... 일단 다음에 뵙게 되면 인사드리겠습니다.

  • 14.06.02 00:05

    @dESTINY 아니에요 그렇지 않아요. 큰 대회에 많이 오셔야 합니다. 100명급 대회에 8강이라니 실력이 아쉽잖아요. 결국 이러저러 잘못이 겹치고 변명하는것도 안좋게 보여서 결론이 더욱 더 안좋아지네요. 자주 뵈면 좋겠습니다. 실수와 잘못은 언젠가 값게 되어있어요. 그럴 기회를 저에게 주시면 좋겠습니다.

  • 14.06.02 00:06

    @로비 자신이 피쳐매치를 싫어한다고 그것때문에 화난거라고 데스티니님은 직접적으로 아무말씀도 안하셨는데

    왜 자꾸 데스티니님을 피쳐매치 싫어하시는 분으로 만드세요 ㅎㅎ

    저분이 화나신 이유가 피쳐매치 두번 했다는게 아니잖아요?

    이름 잘못 불린걸 컴플레인 했다고 밴당했다는 생각이 드셨다는 건데..

  • 14.06.02 00:10

    @하델 제가 그렇게 오해했다는 뜻입니다. 그리고 이름 잘 못 부른건 참 지금 들어도 왜 제대로 외우지 못했을까 원망이 드네요.

  • 14.06.02 00:13

    @로비 그런 일이 생기실까봐 제가 새벽에 로비님 보실 글에 덧글도 달았는데 이런 일이 생겼는지... 좀 안타깝네요.

  • 14.06.02 00:15

    @로비 제가 로비님께 척을 진것도 아니고 이름 잘못 부른거 물고 늘어지는 쫀쫀이가 되고 싶지도 않구요

    글쓴 이유는 "사실 피쳐매치를 꺼리는분에게 두번 연속 시킨건 그쪽입장에서는 화낼만 합니다"

    위 댓글 대로라면 아직도 오해를 하고 계신거 같아서 말씀 드려 봤어요.

    두분 댓글이 계속 어긋나는거 같아서요

  • 14.06.02 00:26

    @하델 제가 계속 변명한게 문제같아요. 상대는 속상하고 상처를 받았는데 저 조금 할말 하자고 더 망친거죠. 이제 괜한 입 닫겠습니다. 이글 보고 눈살 찌푸러진 분들께도 전부 사과드려요.

  • 14.06.02 00:33

    @로비 눈살 찌푸려지는 글을 적었는데 대신 사과해주시니 몸둘바를 모르겠습니다.

  • 14.06.02 00:36

    @Maker 메이커님 그런 뜻이 아닙니다. 죄송합니다.

  • 결론은 어 토큰 나도 가지고 싶다

  • 작성자 14.06.02 08:14

    다음날 일과가 있어서 일찍 잠들었더니 댓글이 그 뒤로도 많이 달렸네요. 제가 하려고 하는 말은 본문에 다 적어놓았는데 그걸 해석하는 부분에 있어서 오해를 하셨다니 뭐 그러려니 해야겠습니다. 일주일의 시작인 월요일인데 모두들 한 주 활기차게 시작하시고 휴일에는 꼭 쉴 수 있는 한 주가 되시길 바랍니다.
    진정성 있는 사과 하나만을 바란건데, 언제 만나면 사과하겠다. 라는 멘트... 다음에 만나면 밥 한번 사줄께. 수준이라고 느껴지는건 저 뿐인가 싶네요. 안타까울 따름입니다.

  • 14.06.02 08:50

    댓글에서도 계속 사과하셨고, 오프에서도 뵈면 사과드리겠다 라는 내용으로 보이네요.

  • 14.06.02 16:54

    @[2LS] 코더 그 사과가 당사자에겐 진정성이 없는 사과로 보이는게 이 문제가 계속 해결이 안되고 있는거겠죠.

  • 14.06.02 10:01

    항상 로비님 중계를 열심히 시청하는 시청자 입장에서, 로비님 중계의 방송들이 편파방송이나 부적절한 단어의 사용이 좀 많기는 해요. (특히 같은 팀이나 로컬분들의 피쳐매치 중계가 그렇더라구요.) 매직이 다 아는사람끼리 하는 게임이고 대회라면 관계 없지만, 초보자나 입문자들, 편파방송을 당하는 상대편 및 지인들이 해당 방송을 볼 경우도 생각해 주세요 ^-^ 이번 일을 계기로 좀 더 나아졌으면 좋겠네요 ^-^ 로비님 화이팅!

  • 14.06.02 11:45

    안좋은 일이기는 하지만 두분이서 잘 말씀 하셔서 원만하게 잘처리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로비님은 방송하시느라 수고 하셨고 dESTINY님은 8강및 대회 하시느라 수고 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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