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 회장님께서 아직도 병상에서 병마와 악전고투하고 계십니다. 그러면서도 울 중방에 대한 애정은 식지를 않은것 같네요. 혹시 이번 주말 그 쪽(쌍문동 한일병원 359호)에 일있어 가신 횐님들께선 잠깐 들리셔서 실제로 악전고투하고 계신지 확인해 달라고 이렇게 부탁 글 띄웁니다. 들리시길 힘들것 같은 횐님께선 그 쪽을 향해 엄지 손가락을 들어달래요. 그럼 정기를 받아 일찍일어 날 수 있데냐요. 이런 비과학적인 가치관을 가지고 계신 회장님을 둔 울 중방 앞날이 의심스럽습니다.ㅎㅎㅎ
담주엔 제가 한번 들려서 지금까지 방문한 횐님 명단 받아 여기에 올려볼까 생각중입니다.
중방 횐님들 참조하시길 바랍니다.ㅋㅋㅋ
첫댓글 드디어 살생부가 만들어 지는구만~
큰일 났네....나는 요즘 종업원이 휴가라서 꼼짝도 못하는디..봐 주면 안 되남...
엉~~ 걱정되네~~살생부에 ~~부산은빼조요~~넘멀어요~~대신 부산내려오심 ~~광안리에서~~해운대거처서~~송정바닷가까지~~ 지가~~업어드리져(회당님만)
희망의이유 형님 부산이 멀긴요 실은 인천이 젤 멀어요 여하튼 다녀와야겠는데 누구 전용헬기 없습니꺄?
아하님 기다려요 RC헬기 띠울께요..어제 회장님 하구 통화 했는데...ㅠㅠ 목소리가 넘 안좋아서ㅠㅠ 맘이 아퍼요..ㅠㅠ..비과학적이라도 양엄지 들어서 그쪽으로 향 합니다...빠른쾌유를 바라며....
제가 확인결과 가을 까진 밥숟가락 들고 계신답니다~
낼은 회장님과 함께 술 한잔 할수있을 정도로 건강이 회복 되기를 빌어봅니다~~~회장님 동상이 낼 갈테니께 기운 회복하쇼. 이슬이 한잔허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