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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라우렌시오 신부님의 오늘의 강론 오늘의강론 12월23일 대림제3주 토요일
황병훈벨라도 추천 0 조회 29 23.12.23 10:00 댓글 4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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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3.12.23 11:11

    첫댓글 + 찬미예수님
    " 몸을 일으켜 머리를 들어라
    너희가 구원받을 때가
    가까이 온 것이다.
    ( 루까 21/28 ) "
    하느님 뜻을 바르게 알아 듣지
    못 해 나아갈 길 잃고,
    세상 한가운데서 아무리 길
    찾으려고 애를 써 봐도 바른 길
    찾지 못해 많이도 허둥거리며
    헤맸습니다.
    하느님 뜻 바르게 알아 듣고
    따르기를 간원 했더니 막힌 길
    뚫어 주셨습니다.
    육신의 허리는 굽어 지고
    있지만 , 머리를 들고 하느님
    바라 보려고 애를 쓰니
    신앙 의 허리가 펴져
    하느님을 더 가까이 뵐 수
    있게 해 주셨습니다.
    막혔던 귀가 뚫리고 혀가 풀려
    하느님 말씀 잘 알아 듣게 해 주시고
    하느님께 사랑의 청원을 말 할 수
    있게 해 주십니다.
    육신의 허리는 점점 더 굽어 질찌라도
    하느님 바라 보는 머리는 더 꼿꼿이
    들고 마지막 순간까지 하느님을
    더 가까이 뵐 수 있을
    은총을 간구 드립니다. 아멘.
    신부님 오늘도 감사합니다.

  • 23.12.23 15:12

    + 찬미예수님
    아멘. 감아합니다. !!

  • 23.12.24 13:46

    그리스도인은 믿음과 희망과 사랑으로 사는 사람입니다.
    자신의 의심과 불신을 오직 믿음으로 하느님께서 하시는 일을 지켜보며 그확신을 얻어 기도로 구원을 살게 하소서.
    침묵속에 들려오는 내면의 하느님 말씀을 듣고 믿고 순종하며 뜻을 따르게 하시고 하느님께서 내려 주신 은총을 충만히 누려 살게 하소서.
    저희에게 주신 은혜의 삶을 하느님 뜻을 따라 살기로 결심해봅니다.
    저희의 입이 열리고 혀가 풀려 하느님을 찬미 찬양하는 그리스도 인이게 하소서.
    하느님께서 주신 은총의 탈란트를 하느님뜻에 맞게 사용하게 하시고 널리 펴시옵길 기도드립니다.
    ♡안됩니다.요한이라고 불러야 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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