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글은 1편을 읽고 보셔야 이해가 됩니다. 읽지 않으신 분은 꼭 읽고 보시길 바랍니다.
전파무기로 피부에 가려움과 두드러기 일으키는 증거사진 -(1) <---링크 클릭
사진에 대한 자세한 설명은 1편에서 했기에 생략하고
2편에서는 전파무기로 입은 두드러기 피해사진을 여려장 올리겠습니다.
현재 저에게 일어나고 있는 이 전파무기로 인한 피해는 단순한 피해가 아닙니다.
이것은 반인륜적인 범죄이고 전파고문 행위입니다.
공권력이 저지르고 있는 이 전파고문 행위를 세상에 공개시켜서, 그들이 저지른 만행에 따른 죄값을 반드시 받게 할 것입니다.
아래는 피해 사진입니다.
발등에 전파무기를 쏘아서 모기물린 것과 같은 심한 간지러움과 두드러기를 일으킨 사진입니다.


아래는 무플 위에 전파를 쏜 사진입니다.
첫사진보다 두번째 사진에서 두드러기가 더 많아진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지속적으로 전파를 쏘면서 고문하기 때문입니다.


아래 사진은 종아리와 허벅지에 전파를 쏜 사진입니다.
옷에 가려져서 눈에 띄지 않는 엉덩이, 허벅지는 24시간 엠보싱 상태라고 보시면 됩니다.
줄기차게 전파를 쏘아서 늘 벌에 쏘인듯이 울퉁불퉁한 상태입니다.


아래는 배 부분입니다. 이 부분도 옷에 가려지기에 줄지차게 전파고문을 하는 곳이죠.
그래서 배 부분도 늘 울긋불긋 오돌토돌한 상태입니다.


아래는 종아리 사진이구요.

아래는 팔 사진입니다. 이들이 전파고문을 하는 주요 부위 중에 팔의 저부분이 들어갑니다.
팔 안쪽 부분은 피부가 민감해서 간지러움이나 기타 자극을 좀 더 강하게 받는 곳입니다.
가해자들은 실험을 통해서 이미 알고 있는 것으로 보입니다.





간혹 가해자들이 기분이 좋을 때는, 아래 사진처럼 전파를 동그라미 꽃 모양으로 쏠 때가 있습니다.
사진은 좀 모양이 일그러 졌는데요, 정말 예쁜 모양으로 쏠 때가 있습니다. 담에 쏘면 찍어 놓겠습니다.

온 몸에 전파로 공격 안하는 곳이 없다고 보면 될 것입니다.
일정한 시간적 간격을 두고 하루에서 서너번 저렇게 온 몸에 전파를 쏘아서 간지러움과 두드러기를 일으킵니다.
공권력이 국가의 안전을 위해서는 무슨 일이라도 할 수 있다고 치더라도
저들이 저에게 저지르는 행위는, 국가의 안전과도 상관없고 치안과도 무관하며 국민 행복과도 별개의 문제입니다.
한마디로 그냥 전파고문 범죄일 뿐입니다.
증거가 남지 않는다고 공권력이 마음놓고 저지르는 전파고문 범죄를 보면서
한국이 앞으로 해결해야 될 문제가 산적해 있음을 느낍니다.
첫댓글 빨리 호전되엇음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