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봄 소식ㅡ별꽃&광대나물
(도심에서ㅡ모모수계)
냉이
추억의 별꽃
봄 맞이ㅡ광대나물
별꽃
산과 들에서 흔히 볼 수 있는 석죽과의 두해살이풀이다.
원산지는 유럽이다며 10~30cm로 자라며 덩굴 모양으로 뻗어 자란다.
잎은 난형으로 작고 마주 나며, 꽃잎은 하얀색으로 다섯 장이 난다.
2~6월에 꽃을 피우고, 8~9월에 열매가 익는다.
어린순은 나물이나 국을 끓여 먹으면 산모의 유즙분비가 원활하게 된다고 한다.
소금과 함께 볶아 치약 대용으로도 사용할 수 있다. 효능으로는 피임 등이 있다.
꽃말 : 추억, 밀회
광대나물
밭이나 길가에서 흔히 자라는 두해살이풀로
줄기 아래에서 가지가 많이 갈라져 자란다.
꽃은 2-5월에 잎겨드랑이에서 여러 개가 피며, 붉은 보라색이다.
보통 이른 봄에 꽃이 피지만 남부지방에서는 겨울에도 꽃을 볼 수 있다.
잎이 원형 또는 콩팥 모양이다. 꽃은 줄기의 윗부분에 달리는 엽액에
달리며 잎자루가 없고 대생하기 때문에 마치 잎이 윤생한 것처럼 보인다.
어린 식물체는 나물로 먹기도 하고, 민간에서는 지혈제로 쓰인다.
이와 비슷하게 중국에서는 외상성 손상에 약으로 쓴다.
신경통, 흥분제, 설사약으로도 쓴다
꽃말 :그리운 봄, 봄맞이
첫댓글
새봄 소식ㅡ별꽃&광대나물
(도심에서ㅡ모모수계)
음원소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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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니요
이렇게 봄의 향기가 솔솔전해 옵니다
벌써 냉이꽃이 키가 저렇게 커요
봄은 그렇게 또 오네요
오늘날 까지 춥다고 합니다
새봄 소식ㅡ별꽃&광대나물
부산은 봄꽃들이 일찍 피였군요
모모수계님 곱게 담으셔서
이른 아침에 나눔 감사 합니다
경쾌한 음악과 함께
힐링하고 갑니다
새로운 한 주간도 활기차고
좋은 일들로 가득 하세요
작가님 새봄 소식에 감사히 다녀갑니다
남녘엔 벌써 봄 기운이 왔나봅니다
작가님 오늘도 즐거운 하루 되세요
조그마한 꽃이
모모수계님 덕에
아름답게
자리를 잡았네요.
귀로, 눈으로
잘 보고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