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사! 또 감사!
#정기/특별산행
좋은글
캐나다의 한 학자가 실험을 하기 위해
일주일간 평화롭게 놀고 있는 쥐가 있는 곳에 매일 아침 고양이를
지나가게 했다.' 그런 후 며칠 뒤에 쥐의 위장을 열어보니
위장에는 피멍이 들어 있었고,
심장은 거의 다 망가진 것을 알 수 있었다.
다만 지나가기만 했을 뿐인데 쥐들이 스트레스를 받아
이기지 못하고 죽어갔던 것이다.
이와 같이 우리 몸도 스트레스를 받으면 건강을 해치게 된다.
오늘날 현대인들은 스트레스를 벗어나 살 수 있는 사람은 없을 것이다.
흥미로운 실험 중 하나는 화를 잘 내는 사람의 입김을
고무풍선에 담아 이를 냉각시켜 액체로 만들어서
이 액체를 주사기로 뽑아 쥐에게 주사했더니
쥐가 3분 동안 발작하다가 죽었다고 한다.
정신의학에서는 ‘스트레스의 대가(大家)’라 하면
한스셀리(hansseyle, 내분비학자) 라는분을 듭니다.
이 분은 1958년 스트레스 연구로 노벨의학상을 받았습니다.
캐나다인으로 고별 강연을 하버드 대학에서 했는데,
하버드 강당에는 백발의 노교수들이 빽빽이 들어섰습니다.
강연이 끝나자 기립 박수도 받았습니다.
강연이 끝나고 내려가는 데 한 학생이 길을 막습니다.
“선생님, 우리가 스트레스 홍수시대를 살고 있는데
스트레스를 해소할 수 있는 비결을 딱 한 가지만 이야기해 주십시오!”
그러자 이분은 딱 한 마디를 대답 했습니다.
“Appreciation! 감사(感謝)! 감사하며 살라"는 그 말 한마디에
장내는 물을 끼얹은 듯 조용해졌습니다.
감사만큼 강력한 스트레스 정화제가 없고 감사 만큼 강력한 치유제도 없습니다.
종교인이 장수하는 이유 중 하나는 그들은 범사에 감사하기 때문입니다.
작은 일이나 하찮은 일에도 감사드리는 이 자세가
종교인이 장수하는 비결로 의학에서 증명하고 있습니다.
감사하는 마음속에는 미움, 시기, 질투가 없습니다.
참으로 편안하고 마음이 그저 평온하면서 또 우리가
뇌과학적으로 말하면 이러는 순간 세로토닌이 펑펑 쏟아진다고 합니다.
그래서 감사! `그러니까 감사!
그럼에도 감사! `그것까지 감사! `범사에도 감사!
첫댓글 잠마가시작됐다고합니다 건강 잘챙기시고 오늘도 에너지 넘치는 즐거운 불금되시길요^^♡
올도 홧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