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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평빌라 ㅣ 이웃사랑복지재단
 
 
카페 게시글
단기사회사업 서은성, 여가, 24-6, 의젓한 서은성 씨
유은철 추천 0 조회 33 24.07.04 23:47 댓글 4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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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07.08 07:01

    첫댓글 그렇겠죠. 사람이면 누구라도 자리나 상황에 맞게 말하고 행동하려 하겠죠. 동생들에게 의젓한 모습 보여준 은성 씨, 형 답네요.

  • 24.07.11 16:50

    힘들다는 투정이 없었다는 거죠.
    평소와 다른 모습. 실습생들에게 형 다운 모습을 보여주고 싶었나 봅니다.

  • 24.07.11 21:23

    은성 씨의 새로운 모습을 볼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사장님도 오늘 왜 이러는지 궁금해하셨는데 다음에 말씀드려봐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덕분에 형으로서 의젓하게 승마할 수 있었습니다

  • 24.07.12 10:15

    내가 말 타고 있었으면 무서워서 횡설수설 했을거야.
    형처럼 의젓한 모습 보여주셔서 엄청 듬직했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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