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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사랑 세계 종자나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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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무얼 했나요? 꽃씨를 뿌렸답니다
순사모 추천 0 조회 74 24.02.04 16:20 댓글 30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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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02.04 16:44

    첫댓글 저는 포터에 상토 넣고 미리 씨 파종 다 했지요 봄엔 할일이 많을것 같아서 물만 안 주었지요

  • 작성자 24.02.04 16:46

    저는 그냥 뿌리기만 했답니다
    길가로 한 100 미터쯤 되거든요
    뿌리기만해도 한참 걸려서
    다리가 아쁘네요

  • 24.02.04 17:52

    파종한 씨앗들
    모두 발아되어
    예쁜 꽃길 되어
    주길 응원합니다

  • 작성자 24.02.04 17:54

    꽃 사랑초님
    울신랑이 누굴줄까봐
    욕심껏 푸리고나니
    오후늦게부터 좀 추워지면서
    비가 올것같아요
    무사히 잘 올라와서
    저가 실망하지않게 하나님께
    기도를 해봐야겠습니다

  • 24.02.04 18:43

    꼭.
    잘 올ㄹ와서 우리
    순사모님 기쁨으로
    충만하길 바래봅니다...

  • 작성자 24.02.04 18:46

    감사 합니다
    씨앗값만 10만원을 더주고
    사서 그러기는해도
    올해 꽃길을 만들어놓고
    오고 가시는분들께 행복을
    조금씩 나눠드리려고 하는데
    잘 살아 주려는지 궁금하기만 하네요

  • 24.02.04 19:00

    잘 발아하여 봄에는 예쁜 꽃길을 걸을수 있기를요~^^

  • 작성자 24.02.04 19:46

    기다를 해봐야겠지요
    염려해주셔서 감사 합니다
    이저녁시간도 좋은시간들 되세요

  • 24.02.04 19:04

    발아 잘 되어서 꽃동산 만드시길요.

  • 작성자 24.02.04 19:47

    꽃동산이 잘 만들어지면
    사진 찍어서 자랑좀 해보렵니다
    감사 합니다
    좋은 저녁시간들 되세요

  • 24.02.04 19:53

    어제도 오늘도 비오고 내일도 온다고 하네요

  • 작성자 24.02.04 19:54

    쬐끔씩 지금 내리고 있네요
    비맞고 촉촉히 발아가
    잘 되어주면 좋겠습니다
    감사 합니다
    좋은 시간들 되세요

  • 24.02.04 19:56

    씨앗 뿌리길 잘 하셨네요 순사모님
    빗방울이 떨어지는걸 보니 아주
    잘 올라올거 같아요
    꽃들도 순사모님 마음을 알고 있을테니까요 ~~

  • 작성자 24.02.04 20:09

    그 애들이 그랬으면 좋겠습니다
    누가 물으면 종교는 기독교
    대답은 잘도 하는데
    내가 죽으면 꽃으로 태어나면
    좋겠다고 불교의 윤회설도
    가끔씩 생각도 해본답니다
    이밤도 고운밤되세요

  • 24.02.05 10:22

    부지런하신 사모님
    그려지는군요
    행복한 하루 되세요 건강 챙기시면서 쉬엄쉬엄 하시구요

  • 작성자 24.02.05 10:24

    꽃길 상상하면서 마음만
    바쁘고 오늘은 비가 촉촉하게
    내려 조금 추운 날씨인데
    또 걱정은 되고요
    참 저는 변덕쟁이 인가봅니다
    오늘도 좋은 시간들 되세요
    감사 합니다

  • 24.02.05 10:35


    잘 발아되어 이쁜꽃 풍성하게
    피어 많은사람들 꽃길걸으며
    봄이오면 힐링하는 꽃길이
    되겠어요
    수고 많으셨습니딘

  • 작성자 24.02.05 10:42

    감사 합니다
    머리속에는 한들 한들거리는
    꽃들이 가득하긴 한데
    비가 오고나면 좀 추워
    진다고하니 걱정이 되긴하고
    변덕이 이리 죽끓듯하니
    이를 어쩐다요 ?
    오늘도 좋은 시간들 되세요

  • 24.02.05 10:39

    꽃씨 뿌려 놓으면
    봄날 살포시 새싹을 틔우겠지요
    언능 꽃피는 봄이 기다려 지네요
    예쁘게 꽃이 피길 기대 하며
    수고 하셨습니다
    행복한날 되세요

  • 작성자 24.02.05 10:44

    감사 합니다
    마음만 바쁜 꽃길
    역시 하나님께서 도와주셔야
    할것 같아요
    오늘은 기도가 2가지 입니다
    하나는 운 고운님 기도
    또 하나는 나의 꽃길 기도
    오늘도 좋은 시간들 되세요

  • 24.02.05 10:48

    @순사모 예쁜 꽃길
    예쁜 마음
    행복한 일상 되시길 바랍니다

  • 작성자 24.02.05 10:50

    @신다송(서울) 어머나
    이 이쁜꽃은 ?
    혹시 이름은 ?
    다년생인지요?

  • 24.02.05 11:10

    @순사모 위 노랑꽃 버바스쿰 다년 이지요.벌써 파종을...
    요거도 버바스쿰

  • 작성자 24.02.05 11:11

    @용담 당진 씨앗 조금 구할수는 있는지요 ?

  • 24.02.05 11:12

    @순사모 채종을 안 했네요.
    윗분한테 부탁해봐요

  • 작성자 24.02.05 11:14

    @용담 당진 씨앗파는곳에서 사야겠네요
    감사 합니다

  • 24.02.05 11:16

    @순사모 판매점엔 량도조금에 택비까지 넘 맘에 안들어요.
    나눔 부탁하는게 좋아요.씨가 많은 아이라 있을거여요.
    저는 시간상 나눔을 잘 못해 채종도 거의 안 해서...

  • 작성자 24.02.05 11:17

    @용담 당진 그럼 한번 도저장을
    내보렵니다
    감사 합니다

  • 24.02.05 11:18

    @순사모 ㅎㅎ 네
    꽃맘들 맘씨좋으셔서
    손잡아 주실겁니다.

  • 작성자 24.02.05 11:18

    @용담 당진 용기를 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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