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작아작 울외 장아찌 무침~♡
재료
울외 짱아찌 반쪽
청홍고추 2
대파 1/3
간마늘 1/2T
참치액1/2t
참기름
통깨
예전 어느 날엔가
친사모 친정엄마 쉐프님이시죠♡
울 모모님께서 소식 없이
보내 주신 울외 장아찌
한통은
일러 주신 책 대로
김냉에 맛들라
고이 모셔 두었는데요
꺼내서
한 번 해 먹어 봐야지~하다가
오늘 첫 뚜껑 열고 드뎌
맛 개시 예요
술지개미에 켜켜이
눌러 담긴
울외는
웅찌네가 육십이 넘도록
처음 접하는
귀한 맛이란 걸 오늘에야
알았어요
어떤 맛일까?? 넘 궁금 한데요
반쪽 꺼 내어
씻어 물에 담구어
김냉에 하룻밤 넣어 놓았어요
휑구다
한쪽 귀퉁이 조금 베어
입으로~~쏙
@@@@@세상에 @@
이런 맛이 다 있을까@@
짠지니까 짠맛 정도로만
생각 했는데
와@와~와@
이런 맛이 있을까?!
울외 썰고
고추 대파 송송 썰어서
기본 양념만 넣음 되겠지~
하고
마늘 넣고 조물조물 ~
울외가 다한~맛
햐~@@
약간의 단맛도 나는 거 같고요
아작아작
씹히는 식감이
한마디로 쥑인다? 인데요 ㅎㅎㅎ
세상에 이런 맛이 다 있을까!
급하게 방금 밥 앉혔어요
요거
울 오라버니
국수 삶아 고명으로도
조금 올려 드림
넘 좋아 하시겠는데요 ㅎ
모모님 덕분에
별천지 맛을 봅니다
아마도 오늘안에
몇 개 더 꺼내
다시 무쳐야 될 맛입니다
모모님
귀한 맛
알게 해 주셔 넘 감사해요♡♡♡
레가토님께서
정모협찬 주신
예쁜 접시위에 소복~
오늘
모모님이 보내 주신
울외 무침은
친사모 모든사랑의 맛입니다♡
맛있는 주말 되시구요 ^^
첫댓글
하나 얼릉 집어 먹고픈 맛
어쩜~ㅉㅉ
울외 좋아하는데
한번 구매 하믄 대용량이라
서울집에 갈 날 만 손 꼽아 기다려요.
울 어머님 좋아하시던 울외 장아찌
밥 두릇은 게눈 감추듯 하는 ~
국수 고명은 안해 봤는데
울외고명 국수도 선보여 주세요
웅찌님 ~~화이팅!
넵~~
풀매다가 호미 던지삐리고
국시 삶아 울외 짱아찌 새로 무쳐
션한 한사발 그득
조만간 다시 차려 올께요~~화이팅!
저도 몇년 전에 후배가 한 통을 줘서 밀가루도 아니고 모양새가 좀 ...
깨끗이 씻어서 무쳐 먹고 맛나게 먹었는데 가끔 생각나서 구입처를 알아 보기도 했는데 티비에서 나오기도 해요
나이 들어가면서 깔끔한 장아찌류가 좋아져요 ^^
다른 반찬 없어도
한 여름 더위에 지칠때 녹찻물에 밥 말아 얹어 먹으면 진짜 끝내 주는 맛에 배 불러 오후 일을 못 할 맛입니다 ㅎㅎㅎ
순수야님도 선물 받으셔 맛보신 울외맛을 기억 하신다니 사랑더하기 맛이였나 봅니다
말씀처럼 깔끔하니 개운한 맛입니다♡
아고야 ~~~나는 깜짝 잊어버리고 있어요 ㅎ ㅎ
나도 김냉에 꽁꽁 묵혀두고 있는데 좀 꺼내볼까요
맛나게 드세요 ^^
모모님 울외 장아찌 제대로 된 무침 비법 올려 주셔요
여름 밥도둑이 따로 없어요
빈접시 나왔어요 ㅋㅋ
울외 나올 때 1번 순위 저장 할 거 같아요~감사합니다 ♡
@웅찌 ㅎㅎ 울외는 울외 맛 그데로 느끼기 위해 부재료 양념 없이 무침이 좋아요 .^^웅찌님 잘하셨어요 꼬득한 식감 최고지요
참~
바지런 하시니
여름 별식 잘
챵겨 드시네요
귀한걸 드셨네요.
울외도 울외장아찌 구하기도 쉽지 않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