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이종격투기 원문보기 글쓴이: 아날로그맨.
첫댓글
아오 넘 다행이긴 한데ㅜㅜ 이놈아 진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저씨가 층수를 어케 아셨을까ㄷㄷ
222 ㄷㄷ
자주 보는 주민은 몇층 사는지 알지 않나요?ㅋㅋ
회사에서도 모르는 사람 자주마주치면 몇층에 있는 회사사람인지 대충은 알듯이 흔하지 않은 댕댕이라서 몆층에 사는지 아는거 아닐까요?
저정도 큰댕댕이는 같은 동호수라인 살면 알아요ㅋㅋㅋ 그리고 저렇게 알정도면 견주가 산책을 자주 시켰다는게 되는거ㅋㅋ 저 아저씨가 외부인이 아니었다는게 천만다행이네요ㅋㅋㅋㅋ
이거 물어보려고 왔는데 벌써 있네.
오며가며 보던 개라 몇층 사는지는 알았고 걍 혼자 있길래 눌러줬다던데
개똑똑
아구 기특해 ㅠㅠㅋㅋ
아이구 이녀석 ㅜㅜ 기특한데 엄마랑 같이가야지 ㅋㅋㅋ
집비번 누르고 들어간거 아니야?ㅋㅋㅋㅋㅋ
고민하신게 그 층에 사는 그개가 맞나 싶었을듯 ㅋㅋㅋㅋㅋㅋ 저정도 멍멍이면 사람은 기억 못해도 강아지는 기억하니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층수 눌러준 아저씨도 신기 ㅋㅋㅋ
이야 너무 똘똘하다
아저씨 고민하는 손이 넘 귀여우심ㅋㅋㅋ
주인보다 더 빨리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대박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첫댓글
아오 넘 다행이긴 한데ㅜㅜ 이놈아 진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저씨가 층수를 어케 아셨을까ㄷㄷ
222 ㄷㄷ
자주 보는 주민은 몇층 사는지 알지 않나요?ㅋㅋ
회사에서도 모르는 사람 자주마주치면 몇층에 있는 회사사람인지 대충은 알듯이 흔하지 않은 댕댕이라서 몆층에 사는지 아는거 아닐까요?
저정도 큰댕댕이는 같은 동호수라인 살면 알아요ㅋㅋㅋ 그리고 저렇게 알정도면 견주가 산책을 자주 시켰다는게 되는거ㅋㅋ 저 아저씨가 외부인이 아니었다는게 천만다행이네요ㅋㅋㅋㅋ
이거 물어보려고 왔는데 벌써 있네.
오며가며 보던 개라 몇층 사는지는 알았고 걍 혼자 있길래 눌러줬다던데
개똑똑
아구 기특해 ㅠㅠㅋㅋ
아이구 이녀석 ㅜㅜ 기특한데 엄마랑 같이가야지 ㅋㅋㅋ
집비번 누르고 들어간거 아니야?ㅋㅋㅋㅋㅋ
고민하신게 그 층에 사는 그개가 맞나 싶었을듯 ㅋㅋㅋㅋㅋㅋ 저정도 멍멍이면 사람은 기억 못해도 강아지는 기억하니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층수 눌러준 아저씨도 신기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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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저씨 고민하는 손이 넘 귀여우심ㅋㅋㅋ
주인보다 더 빨리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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