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자경, 취미(자개공예) 26-04, 직접 만든 자개 선물
「손끝에 빛나는 자개 공예 교실」
오늘은 자개로 손거울을 만든다.
“강자경 아주머니, 오늘 만든 자개는 누구 주실 거예요?”
“원장님. 줄 거예요. 원장님, 착하다. 자경이 머리도 해 주고 결혼하면 선물도 준다고 하데예”
미용실 원장님과는 오랫동안 지내온 사이라 돈독하다.
손거울 만들기, 보기에는 간단해 보여도 가느다란 자개를 하나씩 붙이는 과정이 꽤 힘이 든다.
강자경 아주머니는 원장님 드릴 선물이라며 더 신중하게 작업에 임한다.
완성된 후, 원장님께 선물로 드렸다.
“자경이가 원장님 선물 줄라고 만들었어예.”
“자경이가 만들었나?”
“네, 자경이가, 고맙지예.”
“이렇게 귀한 것을 선물로 줘서 고마워.”
“원장님, 자경이랑 사진 찍어예.”
공방에서 직접 만든 자개를 선물로 준비하니 감동이 두 배다.
2026년 3월 18일 수요일, 송숙희
사용할 때마다 원장님께서 강자경 아주머니를 떠올리시지 않을까 싶습니다. 고맙습니다. 취미생활의 유익이라 할 만하네요. 정진호
‘자경이가 원장님 선물 줄라고 만들었어예‘ 만들 때부터 원장님 생각하셨네요. 고맙습니다. 강자경 씨의 마음이 잘 전해진 것 같습니다. 신아름
온 마음과 힘을 작은 조각에 집중하는 모습이 참 보기에 좋습니다. 미용실 원장님 생각하며 만들었다니 감사합니다. 자개공예 유익이 다양하고 크다고 생각합니다. 월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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