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 행복이는 할마마마의 명령?으로 목욕을 했어요.
목욕후 코박고 방석에서 자고 있는 행복씨랍니다.ㅋ
"아직 깨끗한데 목욕하라고 하고 할머니 밉다. 고모는 더 밉다."
그때 배 안쪽, 꼬리 근처 쪽이 덜 말라서 유집사가 다리 쩍 벌리고 자라고 했어요.
착하게도 말도 잘듣는 행복씨랍니다.
"행복아 이렇게 쩍 벌리고 자. 그래야 빨리 마르지~"
"아! 맞다. 고모가 쩍 벌리고 자야 털 마른다고 했지. 다시 벌려야지~"
"울 행복이는 천재야. 천재. 고모 말도 잘듣고 아주 똑똑해~"
"나야 늘 똑똑하지~"
첫댓글 시랑이도 목욕했는데 ㅎㅎ 저녁에 해서 햇빛에 못말림 ㅋㅋㅋ
행복이 잘 마르겠네~~ 목욕하고 나면 상쾌하고 좋지뭐 안그래?
상쾌할텐데....목욕은 싫어해요.ㅋ
저리 배털썬텐을 자주해도 왜 배털은 안탈까요? ㅋㅋㅋㅋ
안 탈만큼만 썬텐하니까요~ㅋㅋ
뽁이는 고양이 탈을 쓴 사람이 분명해요.
어찌 저리 말귀를 잘 알아듣는지...
뽁아~~ 너 너무 깔끔 떠는거 아냐??
상팔이는 중성화 실밥 풀고 난 다음에 한번 목욕한게 단데...ㅋㅋ
가끔은 정말 알아듣는게 저도 신기~ㅋ
행복아 몸에 털 말리더라도 얼굴에 선캡은 써야지요..^^*
그러네요. 선캡이 없어서....ㅋㅋ
목욕이라니!
이럴수가...
그 힘든것을... 뽀기 착하구나.
꼬모도 수고했다.
뽀기는 이리저리 잘 굴려가며 빠짝 말리도록 하여라.
울 샤샤는 1년에 한번밖에 안하는데..
목욕은 행복이보다 유집사가 힘들어요.
행복이 씻기고 말리고 행복이 수건 손빨래하고 욕실 청소하고~~~ㅋ
ㅋㅋ 뽁이 셀프 털 말리기도 잘 하는구냥~
뽀기는 천재 맞아요. 얼굴 천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