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상도 진짜 선하시네.. 사실 뭔가 해결책 바라고 나온 거 같진 않구 속풀이라도 하고 싶으신 것 같은데 중2가 엄마 소리 밖에 못할 정도면 특수교육이랑 시설 도움 받아야 할 것 같아요.. 안 그러면 평생 저 아이를 딸처럼 돌봐야 하는데 어느 남자분이 선뜻 결혼하려고 할 것이며 저 어자분 인생은..
짐승보다도 못한것들이. 서장훈 진짜 개시원하다. 아빠라는 새끼는 둘째가 장애 가지고 태어나서 돌보지도 못하고 동생한테 맡겨놨으면서 셋째를 또 낳아?? 진짜 엉성시럽다. 징그러워. 자기가 어떻게든 다 끌어안고 케어하면 셋째든 넷째든 알빠쓰레빠겠냐고~ 엄마아빠도 얼탱이없음. 동생이 데리고와서 키우겠다고해서 키웠으면 이젠 니 인생 찾아가라고 해줘야지 데려가라고? 진짜 환멸난다
저정도 인성을 가진 가족이면 결혼할때 아픈 조카 키운다고 뭐 경제적으로든 뭐든 지원 하나도 안해줄것같고 걍 당연하게 생각할것 같은데 나같으면 장애있는 조카 돌보며 평생 혼자 사느니 좋은사람 만나서 가정 꾸리고 가족이랑은 연 끊을것같음...니가 데려다 키우라니 그걸 말이라고 하나 아 가족이라고 부르기도 싫다
첫댓글 와 가족들 개 이기적이네ㄷㄷㄷ
사연자분 안타깝…
인상도 진짜 선하시네..
사실 뭔가 해결책 바라고 나온 거 같진 않구 속풀이라도 하고 싶으신 것 같은데
중2가 엄마 소리 밖에 못할 정도면 특수교육이랑 시설 도움 받아야 할 것 같아요..
안 그러면 평생 저 아이를 딸처럼 돌봐야 하는데 어느 남자분이 선뜻 결혼하려고 할 것이며 저 어자분 인생은..
자기자식은 자기가 키웁시다..동생한테 애맡기고 셋째까지 낳냐ㅠㅠ
안타깝고 속상하다 ㅠㅠ
서장훈 진짜 속시원해ㅠㅠ
너무한다 진짜...
진짜, 놓치기 쉬운 핵심적인 부분을 잘 찾아내는 안목이 있음.
책임있는 사람 하나가 너무 손해보는구나 ㅠㅠ
셋째는 어떻게 생긴겨? 애를 셋이나 낳은거야? 애 엄마가 지적장애라는데????
...? 미친거 아냐? 가족이 단체로 뭔생각이냐
짐승보다도 못한것들이.
서장훈 진짜 개시원하다.
아빠라는 새끼는 둘째가 장애 가지고 태어나서 돌보지도 못하고 동생한테 맡겨놨으면서 셋째를 또 낳아?? 진짜 엉성시럽다. 징그러워.
자기가 어떻게든 다 끌어안고 케어하면 셋째든 넷째든 알빠쓰레빠겠냐고~
엄마아빠도 얼탱이없음. 동생이 데리고와서 키우겠다고해서 키웠으면 이젠 니 인생 찾아가라고 해줘야지 데려가라고? 진짜 환멸난다
가족이 아니라 웬수네...
지적장애 있는 애 미혼인 동생한테 맡겨놓고 셋째를 또 낳았다는게 어이없네. 근데 또 데려가서 키우라고? 저 집안 사람들은 단체로 제정신이 아닌가?
저정도 인성을 가진 가족이면 결혼할때 아픈 조카 키운다고 뭐 경제적으로든 뭐든 지원 하나도 안해줄것같고 걍 당연하게 생각할것 같은데 나같으면 장애있는 조카 돌보며 평생 혼자 사느니 좋은사람 만나서 가정 꾸리고 가족이랑은 연 끊을것같음...니가 데려다 키우라니 그걸 말이라고 하나 아 가족이라고 부르기도 싫다
와~~부모가 딸한테 미안히지도 않나. 부모나 혐제나 참 인간말종이네
오빠도 지적장애야? 왜 저래?
셋째 낳은 게 진짜 어이없다 ㅡㅡ 짐승이냐
늦게나마 저분도 본인 인생 살고 싶으시다는데 이제는 온가족이 나서서 도와줘야 하는 거 아니냐는 말 정말 공감된다... 제발 가족의 희생을 당연히 여기지 말았으면
뭘 그렇게 낳아대는거야
진짜...ㅠㅠㅠ 아이를 케어도 못하는데 왜 낳은거야 정말..
가족이란것들이..;; 15년키운 정이 있겠지만 그래도 냉정해지시길.. 정말 결혼 안 하고, 내 인생 포기하고 살 거 아니라면 그냥 다 버리고 가셨으면
어떤 집인지 알만하다;;
그니까.....셋째가 없으면.....근데 셋째가 있네?????
저분은 저 집을 탈출해야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