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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감동ノ감동좋은글 이 세상에 단 하나뿐인 당신이기에
망실봉 추천 4 조회 336 25.01.10 01:01 댓글 11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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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25.01.10 01:03

    첫댓글

  • 25.01.10 04:50

    감사합니다

  • 작성자 25.01.10 04:56

    반갑습니다
    초록상록수 님 !
    다녀가신 고운 흔적
    감사합니다 ~
    을사년 새해에도
    기쁨과 사랑, 행복이 충만한
    만사형통의 한 해
    되시길 기원합니다
    ~^^

  • 25.01.10 08:53

    좋은글 감사 합니다

  • 작성자 25.01.10 09:03

    감사합니다
    동트는아침 님 !
    매서운 한파지만,
    몸도 마음도 따듯한
    불금되시길 소망합니다
    ~^^

  • 25.01.10 09:11

    좋은글 즐감합니다. 감사합니다.

  • 작성자 25.01.10 09:20

    반갑습니다
    목자 님 !
    고운 흔적주셔서
    감사합니다 ~
    몸도 마음도 따듯한
    불금 주말보내세요
    ~^^

  • 25.01.10 14:53

    귀한 글!
    '....감사한 마음으로
    선한 영향력을 끼치며 살아가는 사람이
    복 있는 사람입니다...'
    감사합니다.
    한참을 머물다 갑니다^^

  • 작성자 25.01.10 15:29

    반갑습니다
    아스라이 먼 님 !
    고운 걸음주셔서
    감사합니다 ~
    올겨울 '최강 한파'
    기간에 들었네요,,
    강추위로 몸은 움추려들지만
    마음만큼은 따듯한 온기로
    채워지길 소망합니다
    ~^^

  • 25.01.10 19:36

    글을 읽으니 오늘 추위를 모두 잊었어요...망실봉님!
    마음 속에 쏘~옥 내려 앉았습니다.
    오늘도 감사합니다.
    요 며칠은 아주 추웠습니다.
    골바람이 내려와
    소하천을 쓸고 내려가는 소리.
    겨울이 되어서야
    비로서 들리는 소리입니다.
    겨울은 얼음이 쩡쩡 우는 소리가 울려야 제 맛이죠.
    사람마다 다 자기의 자리가 있는 것이죠.
    노력의 여하에 따라 조금은 달라지겠지만,
    태어날 때부터 타고나는 것 같습니다.
    이 겨울 건강하게 잘 보내시길 바랍니다.
    고맙습니다.

  • 작성자 25.01.10 20:10

    감사합니다
    바다고동 님 !
    유년시절 한겨울이면
    냇물이 밤새 꽁꽁 얼어,
    새벽녘이면 얼음장이 깨지는
    굉음에 놀라 곤한 잠을 설치던
    추억이 아련합니다,,
    공감가는 코멘트
    대단히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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