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장없이 가는 세월
하루 하루 해는 뜨고 지기를 반복하고 몇 푼의 돈도
주머니 속을 들락거리더니 일주일이 휙 하고 지나가 버린다
이처럼 시간이란 세월은
내 인생을 데리고 뒤도 안 돌아 보고 그저 앞만 보고 가 버린다
고장난 벽시계 노래 가사처럼
아무리 떠들어 봐야 세월이 고장 나나 천지개벽 해봐라
세월이 꿈쩍이나 하나
고물상에 고장 난 벽시계는 많아도 고장 난 세월은 없더라
세월은 고장없이 잘도 가는데
세월 따라 가는 이내 몸뚱아리는 왜 하나 둘씩 고장이 나는걸까
흐르는 세월을 잡을 수 없듯이 스쳐 지나가는
바람과 구름이 내 인생 데리고 흘러 가는 것을 낸들 어찌 하리요
이제부터 슬슬 고장나기 시작하는
중고품인 이내 몸뚱아리 속에 있는 고집과
욕심 그리고 아집들 하나 둘 끄집어 내어 세월 속에 띄어 보내고
세월따라 흘러 가야겠다는
다짐을 해보는 오늘 세월아 너만가라 나 좀더 쉬었다 갈테니
-좋은글 중에서-
첫댓글 좋은글에 머물다 갑니다 감사 합니다 추운 날씨에 언제나 건강 하시고 행복 하세요
다녀가셔서 감사합니다
날씨가 추워요
항상 건강관리 잘 하세요
따뜻한 마음으로
한주 마무리 잘 하시고
편안한 마음으로 행복하세요
좋은 글 감사 합니다. 한주 마지막 날 마무리
잘 하시고 즐거운 하루 되세요.
다녀가셔서 감사합니다
날씨가 추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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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뜻한 마음으로
한주 마무리 잘 하시고
편안한 마음으로 행복하세요
까치놀님 안녕하십니까.
올려주신 좋은글에 다녀갑니다.
즐거운 일이 많은 행복한 하루 보내시기 바랍니다.
다녀가셔서 감사합니다
날씨가 추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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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한 글!
감사합니다~~
속절 없는 인생,
야속하게 쉼 없이 가는 세월을
누가 막을 수 있겠습니다?
잘 머물다 갑니다^^
다녀가셔서 감사합니다
날씨가 추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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