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자경, 주거 지원 26-8, 봄맞이 대청소
어느덧 봄이다. 추웠던 날들이 자취를 감추고, 어느덧 봄의 소식을 알린다.
아침저녁 공기가 부쩍 선선하지만, 한낮 날씨는 더울 정도다.
얼마 전, 강자경 아주머니께서 “더운데 보일러 좀 낮춰 주세요.”라고 직원에게 말했다. 이불과 옷을 날씨에 알맞게 바꾸고 정리할 때다.
이번 주는 강자경 아주머니와 의논해 봄맞이 대청소를 하기로 했다.
집 안 묵은 때를 벗기고 물건을 정리하고, 겨울 이불을 세탁하고 계절에 맞춰 정리했다.
아주머니 댁에는 물건마다 아주머니가 정해 둔 자리가 있다.
그래서 평상시에도 집안이 깨끗한 편이다.
아주머니 삶에 맞게 잘 가꾸고 갖추며 지내시기를 바란다.
아주머니는 댁에서 커피 끓여 차를 마시며 이웃을 위해 기도한다.
식사하고 간단히 차 마시는 공간과 기도하고 공부하는 공간을 따로 두면 좋겠다고 이야기 나눴었고. 지금은 가구를 효율적으로 배치해 놓았다.
오늘, 강자경 아주머니 댁에 갔더니 아주머니께서 벌써 청소하고 계셨다.
직원에게 가스레인지를 깨끗하게 닦았다고 했다.
아주머니 말씀처럼 가스레인지가 반질반질하다.
옷을 아직 정리하지 못했다고 해 함께 하기로 했다.
옷장을 열고 지금 날씨에 입기 적당한 옷을 고른다.
일교차가 큰 날씨라 아주머니가 꺼내 입기 쉽게 따로 구분해 뒀다.
내일은 함께 화장실 청소를 하기로 했다.
화장실 물때나 곰팡이 청소에 좋은 세제를 아주머니와 구입하기로 했다.
송정리 강자경 아주머니 집이 봄맞이 대청소로 깔끔하게 단장되었다.
2026년 3월 23일 월요일, 송숙희
계절마다 가꾸고 정돈하며 사시도록 거들어 주셔서 고맙습니다. 어느덧 봄이 왔네요. 정진호
아주머니 규모와 동선에 맞추어 정리한 살림살이, 아주머니 댁 들르면 그렇게 느껴집니다. 봄맞이 대청소 주선하며 거들어 주셔서 고맙습니다. 월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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