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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리운전카페] 밤이슬을 맞으며...
 
 
 
카페 게시글
▶ 세상사는 이야기 임이자 발라버리는 강혜경
언젠가는 우리 추천 0 조회 449 24.11.03 10:03 댓글 6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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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11.03 10:26

    첫댓글 굿찜 당원이라도 저 쌍것들은 지들 맘에 안들면 윽박지르고 못되처먹었네요
    온리 거니만을 위한 굿찜당 쩝

  • 24.11.03 12:20

    아우.. 저 임이자

  • 24.11.03 14:40

    증인님이라고 하는 사람
    남자에요 여자에요?

  • 24.11.04 00:40

    우리같이 일반인이 볼때는 밥맛 이지만
    2번이 볼때에는 영웅으로 여깁니다
    정청래가 요즘 속시원하게 잘한다
    우린 느끼지만
    2번은 정청래보면 과호흡으로 쓰러지고
    있듯이
    임이자를 저렇해 먹고살수 있게해주는
    19% 🐕 🐖 때문 입니다

  • 24.11.04 13:22

    https://youtube.com/shorts/RqeqS91Ea_w?si=TybLxoQeAtqG7RR1
    굿짐당 토왜들의 특징인 오리발과 어거지 부릴 때의 버벅거림은 범인임을 인정하는 것이지요.

  • 24.11.04 13:28


    https://m.youtube.com/shorts/9xMKOQWBAxw
    목소리만 크면 장땡이줄 아는 무식한 여자.
    정청래였으면 10분간 퇴장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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