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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쪽, 80 오른쪽 68
최고로나갈땐 84까지도 나갔구요.
84에서 빼기 시작해서요
아우 진짜 아직도 멀었지만 ㅜ.ㅜ
꼭 이쁘게 빼서 이쁜 사진 올려 보도록 할께요.
저 종아리 저질 종아리 속상해 죽겠네요
현재 3개월째 다이어트 중이에요^^
암튼 바뀐건,,,,흠...
아직도 부 하지만 옷 폭이 넓어졌다는 거죠
그리구 여자다워지구요
일단 집에서 잔소리도 많이 줄구요
사람이 참 긍정적으로 변하더군요
소소한것 말씀들이자면
뼈들이 나오기 시작하죠
그리고 버스 같은것 탈때 옆에 자리가 넓어진다는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챙피해
또 발사이즈도 줄고 손도 길어지고
움직이는게 확 안귀찮아져요
ㅋㅋㅋ 언능 훅 빼고 저도 남친 맹들어 다녀야 겠어요
22살 먹고도 뭐.. 에라이1!!
다들 힘내세요 아직 뚱뚱두리두리 한 몸이지만
한단계한단계 해나가고 있네요
위에 사진이 잘나온건가봐서 힐 안신고 바지 입을걸로 한개 추가할까 해요
.... 50대는 아니에요 절대 ㅋㅋㅋㅋ
게 하고, 더 많은 좋은 글이 올라오게 한답니다.^^ 짧게라도 댓글 꾹!
사진이 잘나왔나? ㅜ.ㅜ 흑흑... 요샌 안빠지고 있엉요 빠지다 찌다 ㅜ.ㅜ
허벅지살은 어떻게 뺴셨나요?ㅠ
웨이트 주로 했어요 헬스장에 기구들~ 그리고 저녁에 자기전에 5분씩 하늘자전거^^
ㅜㅜ 진짜.. 저도 키 164인데 절대 68로 안보여요..ㅜ.ㅜ 오 저도 22살..이런..ㅋ 같이 힘내여..!!
힘내여!!! .. ㅋㅋㅋㅋ 키.. 더 컷음 좋았을텐데ㅜ.ㅜ 슬프다요
저랑 스펙 몸무게 다 같으시네요ㅠㅠ 저도 과체중 탈출위해 고군분투중입니다! 같이 힘내요!!^^
네!!! 저랑 같은분 진짜 많으신듯 우리 다들 힘냅시닥
와~~~ 정말 많이 날씬해 지셨어요. 근데 저랑 비슷한 체형이신듯~ 중부지방 집중형~ 저두 옷입고 사진찍으면 몸무게보다 날씬해 보이거든요^^ 우리 더 힘내요!! 사람들이 아무리 날씬해졌따 50키로대 같다 해도 자신의 목표를 잊지 말자구요^^ 지금도 사진상으로 충분히 예뻐보이긴 하지만 자기 자신은 잘 알고 있잖아요 사진에 찍히지 않는 나의 살들 ㅎㅎ날씬해보인다는 칭찬도 좋지만 혹시라도 칭찬에 혹해서 여기서 포기하지 마시라구,, 같이 화이팅해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공감 팍팍되네요 저도 뱃살이 장난 아닌지라.ㄷㄷㄷㄷ
뱃살은 왜 안빠지까여? 처음엔 한두달은 다리때문에 고민하다. 이젠 뱃살이 더 문제내요 날씬해져서 비키니를 입는 그날까지 아잣
헐...저도 164인데, 전 55kg인데 님이랑 몸매가 똑같애여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님진짜 잘빼셨어요
아닐껄여?> ㅋㅋㅋㅋ 저 종아리를 보고 그런말씀히 ㅋㅋㅋㅋ 젱장 ㅜ.ㅜ 새우튀김같은 저 종아리. ㅓㄴㄹ이ㅏ너 슬퍼여 ㅋㅋ
50대 같은데요~? 전혀 60대 안같아요~
와 68..거짓말이시다.. 아 저도 80쫌넘었다가 지금 빼는중인데 힘들어요 ㅠㅠ
사진 잘나오셨네요 사진 각도 잘잡으셔서 날씬하게 나오신듯 저도 예전에 60넘어갈때 각도잘잡아서 찍으니 50키로로 보더라구요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