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기타 간호사가 겪은 제일 마음 아팠던 순간

[Sea As 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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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호사가 겪은 제일 마음 아팠던 순간 - DogDrip.Net 개드립

[감사합니다]

에휴... 20대 초반 자녀 보내는 슬픔이 여기까지 느껴짐.. ㅜㅜㅜ

[야망토끼]

저 마음 누가 알겠어ㅜ 겪어보지 않으면 알 수 없겠지 그 슬픔의 크기를...

[고우림♡]

내 새끼라 생각하니, 생각만으로도 가슴이 무너진다...ㅠㅠ

[C.S.I호라시오케인]

ㅠㅠ

[당근당근 당근]

아…ㅠㅠㅠㅜㅜㅜ저건ㅠㅜㅜㅜㅜ아후ㅠㅠㅜㅜ

[다시태어나면우주인이될꺼야]

에구...ㅠㅠㅠㅠㅠㅠ

[우히히78]

사무실인데..... ㅠㅠㅠㅠ

[방탄소년단지민]

일하는데 눈물나게 하지마요 ㅠㅠㅠㅠㅠㅠ

[황초롱이]

[Yuza1004]

차라리 오열하면서 쓰러지는게 낫지 ㅠㅠ

[호따]

유축하고있는데 눈물 줄줄 ㅠㅠㅠㅠㅠㅠㅠ

[에헤이~]

자식 낳고 키우니 이런 거 보면 너무 슬프다ㅜㅜ

[정국]

비..상….ㅠㅠ 앞길이 창창한 내새끼라 생각하면 못보내지…

[재-쥬래갠]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앤지니어]

음급실 간호사들 저렇게까지 안합니다.
보호자가 의료장비 만진다는것은 영화에서나 있을 수 있는 일 입니다.

[야망토끼]

다른 건 모르겠는데 ER은 아닌 것 같아요 저기가; TICU 같아 보이는데요...

[달뭉이]

ㅠㅠㅠㅜ

[사격냥꾼]

눈물나요...

[동네치킨]

휴..ㅠ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