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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유쾌방 스크랩 분노 95년생 유튜버 에게 희롱 댓글 단 61년생 아재ㄷㄷㄷㄷ
이해리(다비치) 추천 0 조회 4,053 24.07.17 06:39 댓글 30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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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24.07.17 06:39

    첫댓글 61년생이면 60대 초중반;; 웩

  • 24.07.17 06:44

    미쳤나

  • 24.07.17 06:51

    🤮🤮🤮

  • 24.07.17 06:53

    뭐냐

  • 24.07.17 06:58

    빨리 그 강을 건너시길..

  • 24.07.17 07:45

    작두 어딨냐

  • 24.07.17 08:09

    뭐나~ 저런류의 남자들 땜에 남자들 다 욕먹지~

  • 24.07.17 08:16

    60대 중반;; 콱씨

  • 24.07.17 08:18

    내 세금으로 너 같은 틀딱의 의료비며 지하철 요금 내 주기 싫으니 빨리 뒈지길

  • 24.07.17 08:33

    아 토악질나와;; 진심으로 역해졌다 하...

  • 24.07.17 08:33

    진짜 우웩

  • 24.07.17 08:50

    정말 소름돋으시다

  • 24.07.17 09:03

    으휴..왜 사냐 그냥 가라 쓸모없다.

  • 24.07.17 09:05

    와 아침부터 개역겹네ㄷㄷㄷ

  • 24.07.17 09:19

    어오ㅡㅡ저런 욕이

  • 웩 공기아까워

  • 24.07.17 09:47

    🤢🤮🤢🤮🤢🤮🤢🤮

  • 24.07.17 09:51


    처음 말은 나이 있으신 분이니 칭찬을 저렇게 할수 있겠다 했더니 뒤에 말이 진짜 극혐 !!!!! 죽어!!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24.07.17 10:47

    여기 댓글에 그런 류의 댓글은 없는데요..ㅠㅠ

  • 24.07.17 12:38

    갑자기요.....?

  • ??? 글의 어떤부분이???

  • 24.07.17 10:41

    나이를 먹는다고 다 어른이 아니지 역겹고 추잡스럽네

  • 24.07.17 11:16

    얼굴, 실명 밝히고 하라면 저렇게 할까요?

  • 24.07.17 12:49

    미친ㅅㄲ 더러워죽겠네

  • 24.07.17 12:55

    여자들도 다 남의 집 귀한 딸이다
    갑자기 땅에서 솟아난 꽃도 아니고
    갑자기 하늘에 떨어진 인형도 아님
    먼저 줏은게 임자라는 생각으로 남의 집 딸들한테 들이대지 좀 마라

  • 24.07.17 14:33

    와씨 욕나오네.

  • 24.07.17 15:10

    저 댓글 지 자식 앞에서 읽게 해주고 싶네요

  • 24.07.18 00:17

    아. 진심 하루라도 빨리 이승에서 벗어나시길 빌어주고싶네요

  • 24.07.18 16:24

    미쳤나봐 진짜....저렇게 살고싶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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