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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쾌방 스크랩 기타 골목에서 목줄을 한 부자를 본 후기.jpg
아랑수호 추천 0 조회 66,103 24.07.19 16:33 댓글 12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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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여성시대＊ 차분한 20대들의 알흠다운 공간 원문보기 글쓴이: 떡대수

스크랩3
댓글
  • decorn
    24.07.19 16:37

    첫댓글 ㅋㅋㅋㅋㅋ

  • 혈압이여 내려가라
    24.07.19 17:05

    ㅋㅋㅋㅋㅋㅋㅋ 아빠 힘들다 ㅋㅋㅋㅋㅋㅋ

  • 펄럭펄럭
    24.07.19 17:59

    사람들 만날 때마다 식은 땀 나겠네 ㅋㅋㅋㅋ

  • 재-쥬래갠
    24.07.19 19:27

    아빠 곤란하다고ㅋㅋㅋㅋㅋㅋ

  • 밀짚모자 루피
    24.07.19 20:03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DPR IAN
    24.07.20 01:41

    우리딸도 이러는데 다행히 집에서만 그래 자꾸 먹을거를 바닥에 놔달래..

  • 때가쏙비트코인
    24.07.20 08:55

    아빠가 목줄을 하면 이상한 취향을 가진 아빠가 되고
    아이가 목줄을 하면 아동학대하는 아빠가 되고
    아빠 참 힘들다 ㅋㅋㅋ

  • 이산이준호
    24.07.20 08:58

    별... ㅋㅋ

  • 낙엽향기
    24.07.20 09:15

    아니 ㅋㅋㅋㅋ

  • 으아헤흐헿아읗
    24.07.20 14:05

    목줄한 리치 인줄.....

  • HAYDEN KO
    24.07.21 02:49

    저 정도까지는 아닌데 제 친형은 조카를 등에 태우고 고릴라처럼 주먹쥐고 거실에서 4족보행을 했습니다

  • 우주우주맘
    24.07.22 16:15

    내년 성인 되는 울집 큰애도 어릴때 과자를 바닥에 뿌려 달라고 강아지처럼 엎드려서 핥아 먹어 보는게 소원이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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