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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제물 게시판! 제주대학교 / 낯선철학하기 / 인문2호1108 / 인공지능학과 / 2025108275 / 임경빈
임경빈 추천 0 조회 40 25.10.22 22:23 댓글 1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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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5.12.09 05:05

    첫댓글 심리학적으로 거울 속에 비친 나는 현실의 나를 바로잡게 하는 '초자아'로 이야기 됩니다. 실제로는 현실의 나를 비추는 것에 불과하지만, 그것을 통해서 현재의 내 모습을 알 수 있게 하기 때문입니다. 거울을 통해서 자신의 외모 뿐만 아니라 내면의 감정상태를 파악할 수 있고, 거울 속의 자신을 그대로 받아들이는 자기 수용은 자아 존중감의 첫 걸음이라고 말하기도 합니다. 그래서 거울 앞에 선다는 행위는 자신의 행동, 가치관, 삶의 방향성을 윤리적으로 반성하는 상징이 되기도 합니다. 철학에서는 이렇게 거울 속에 반영된 내가 실제 나인가 하는 것을 질문합니다. 이것을 실존적 질문이라고 하는데요, 거울에 비친 내 모습이 과연 진짜 나인지, 감각기관으로 경험한 섹가 실재 세계인지를 묻기 때문이지요. 그런데 거울 뿐만이 아니라, 사람들 속에서도 자기 자신의 모습을 비추어볼 수도 있습니다. 이것을 객관화라고 부르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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