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널드 트럼프 전 미국 대통령이 대통령 선거 승리를 선언했다.
트럼프 전 대통령은 6일(현지시간) 오전 2시30분쯤 플로리다 팜비치에 있는 컨벤션센터에 나타나 "제47대 대통령으로 당선돼 영광"이라고 밝혔다.
트럼프 전 대통령은 또 "미국이 그동안 보지 못한 가장 위대한 정치적 승리 거뒀다"면서 "매일 여러분을 위해 싸울 것이고 미국의 황금기를 열 것"이라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국경 문제 등 고칠 것"이라고 했다.
이에 앞서 보수 성향 매체 폭스뉴스는 전제 선거인단수 538명중에서 트럼프 전 대통령이 당선에 필요한 과반수이상인 선거인단 수 270명 이상을 확보해 제47대 미국 대통령으로 선출됐다고 보도했다.
AP통신 등 다른 언론들은 아직 트럼프 전 대통령의 승리라고 단정하지는 않았지만 당선에 매우 가까워졌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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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거인단수 270명이상 확보.미국대통령 트럼프유력
청설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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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11.06 17: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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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앞으로 미국을 민주주의의 선진국이라고 부르면 안될듯
미국대통령에 저 또라이 트럼프가 되었으니 한국에서 미군이 한국지켜주는값 몇배 후하게 받아가겠네요.
한국애서도 이젠 탄핵 공론화되어야 할텐데. 어디까지 썩었는지(검-경-법 , 공기업,언론등)
한국 부패지수가 역대 최고 일겁니다.썩은것 도려내야 할텐데요
주한미군 철수되겠네
환율 1396원으로 폭등
주미퇴근..ㅋ 핵무장 시작
모지리 석열이가 트럼프한테 질질 끌려다니며 다 내주고 얻는거 하나도 없을거 같은데 걱정이네요
헤리스 한미일 동맹 어쩌구 떠들더만 잘되었네
꼴깝떨더만 왜놈과 먼 동맹이구 공조냐
70년동안 북한에총한발못쏘는 머저리나라 무기좀그만팔아먹어라
이젠 미군이 한국 지켜주는값이 수천억에서 수조원(최소 2조원이상)으로 10배나 올린다더군요.
트럼프가 수시로 말해왔어요.
한국은 선진국인데 지키는 가격을 이제껏 공짜로 미군이 지켜왔었다고요.
이젠 간이고 쓸개고 륜이 다 내줄겁니다.
큰형님 미국과 작은형 일본말 들으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