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댓글 시를 쓰고 노래하는 섬아님~^^외모도 마음도 노래도 시도 모두다곱고 곱습니다.
리디아 언니~~늘 격려해 주셔서 감사합니다.^^함께 노래할 수 있어 또한 좋구요.
@섬아 시(詩)를 사랑하는 사람은 얼굴도 이쁘고 노래도 잘 한다는 연구발표가 있었는데 섬아친구를 보니 맞는 연구인가보네...ㅎ~
@적토마 연구발표를 비밀로 하라고 했는데이미 발표가 됐구낭. ㅋ적토마 친구, 고마워!
섬아님~ 시인이신거이제알았네요~^^손에들려주신 시집도 ~ 회사 가져가야겟어요대박~ 화이팅~!!!넘 감사해요~♡♡♡
리라 설님~~환한 미소가 주위까지밝게 하더군요.자주는 못 봬어 조금은 낯설지만이제부터 열 뼘쯤은 가까워진 거 맞죠? ㅎ
연어님,시낭송까지 동영상에 담으셨네요.월드팝방의 모든 일에사랑을 쏟으시는연어님께 깊게 감사드립니다.
핸드백에 넣고 출근길 전철을 기다리며 첫장을 열어 마음속으로 ~~♡낭독했습니다.
서초님은 소녀 같아요.맑은 님의 정서를 가늠해 봅니다.고마워요.詩를 사랑해줘서~~^^
한분 한분 팝우님들의 이름을 불러 주시는 섬아님의 낭낭한 목소리가 현장에서 보다 더 가슴을 먹먹하게 만드는군요의례적인 진행에서 벗어나 7주년 기념 시를 작가의 입을 통하여 직접 들을 수 있도록 기획하신 연어님의진행은 아주 모범적인 사례가 아닐까요!
마촌님이 아니었으면 낭송할 생각을 못했을 겁니다.또한 연어님의 축시 제안이 아니었으면새로 출간한 4집 속의 시를낭송했을 겁니다.모두 함께 할 수 있게마음을 나눠주셔서 감사합니다.시 문맥상 존칭을 생략한 점은이해 바랍니다.
시인들이 시 낭송에는 조금 어설프던데 우리 섬아님은 시 낭송에도 호소력 있게 참 잘하십니다.그래서 노래도 잘 하신듯...시집 저도 신청하오니 훗날이라도 함께 하는 모임에서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필국님을 뵐 수 있을 줄알았는데언제 취소 하셨어요?필국님을 소리 높여 불렀는뎅. ㅎ고맙습니다.필국님의 칭찬이 큰힘이 됩니다..
각고의 노력과, 타고난 문재로 여러 칭구들의 마음을 촉촉히 적셔 준 섬아시인의 노고에 삼가 경의를 표하며,탁월하신 기획에도 찬사를 올립니다~,^
그리운님~~ 늘 정다운 오빠 같습니다.언제나 아낌없는 응원,감사합니다.^^
섬아 친구의 멋진 자작 축시 낭송으로 송년회가 더욱 빛이 난거 같아 함께 하진 못했어도 마음으로 기쁨 나눕니다~^^섬아 친구 멋지다~♡♡♡
보라 친구야~~못 봐서 서운했어, 많이.함께였다면 그 하루가빛났을텐데...잘 지내고곧 보자요~~^^
멋진 축시..잔잔히 깔리는 배경 음악에 맞춰..나즈막 읽어 내려 가시는 모습.참 보기 좋았습니다.
김포인님~~ 미소가 따스한 분이란 거 아시죠? ㅎ좋게 봐주시니 겨울바람마저따스하게 느껴집니다.
옆자리에 앉아서처음엔 서먹했지만후반부에 넘 재미있었어요.멋진섬아 시인님^^♡
페이지님~~ 저도 덕분에 많이 웃는마음 부른 하루였어요.아름다운 모습,자주 볼 수 있었으면 좋겠다요.^^
섬아님 멋진시 감사했어요~제 닉이 툭 나와서 깜짝 놀라기도.. ㅎ더 오래 있다오지 못해서 아쉬웠네요.. ^^
하늘이님을 보면 사과향이 느껴져요. ㅎ다음엔 더 오래 함께 해요.^^
섬아님의 축시를 듣던 현장에서,울컥 감동이 밀려와 눈시울이붉어졌었답니다 ~월팝방에 이리귀한 시인님이 함께라,상상도 할수없는아름다운 언어속을 거닐어봅니다.넘 감사드려요 ~~섬아님이 선물해주신 시집을정독중에 있습니다..살아 움직이는감성언어를 만나니, 혼의 힐링을경험하고 있습니다..섬아시인님의 아름다운 행보에큰 박수보내며, 감동의 축시낭송거듭 감상합니다..고맙습니다 섬아님 !!!!!
늘, 언제나, 항상......제가 고맙습니다.사강이님의 배려, 사랑은깊고 넓기만 합니다.
섬아님이 모임을 풍성하게 하셨어요. ^^
심송님을 못 봬서서운했었습니다.다음에 뵐날 기다릴게요.^^
섬아님 월드팝 축시낭송가슴 뭉클햇습니다시집도 잘 읽을게요~감사합니다
아~~ 레지나 언니,언니라고 마구 부르고 싶은정겨운 레지나 언니~~늘 월팝방을 위해 애쓰시는 모습에감동 받곤 합니다.감사 드립니다.^^
섬아님 시낭송 정말 감동이었어요.깜놀하며 음미했네요..댓글이 늦었네요..^^시집 저도 받고 싶어요..^^
당근 드려야죠.샤론님~~ 볼 날 손꼽아 봅니다.보고싶어서요...^^
첫댓글 시를 쓰고 노래하는 섬아님~^^
외모도 마음도 노래도
시도 모두다
곱고 곱습니다.
리디아 언니~~
늘 격려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함께 노래할 수 있어 또한 좋구요.
@섬아
시(詩)를 사랑하는 사람은 얼굴도 이쁘고
노래도 잘 한다는 연구발표가 있었는데
섬아친구를 보니 맞는 연구인가보네...ㅎ~
@적토마
연구발표를 비밀로 하라고 했는데
이미 발표가 됐구낭. ㅋ
적토마 친구, 고마워!
섬아님~ 시인이신거
이제알았네요~^^
손에들려주신
시집도 ~
회사 가져가야겟어요
대박~ 화이팅~!!!
넘 감사해요~♡♡♡
리라 설님~~
환한 미소가 주위까지
밝게 하더군요.
자주는 못 봬어 조금은 낯설지만
이제부터 열 뼘쯤은 가까워진 거 맞죠? ㅎ
연어님,
시낭송까지 동영상에 담으셨네요.
월드팝방의 모든 일에
사랑을 쏟으시는
연어님께 깊게 감사드립니다.
핸드백에 넣고
출근길 전철을 기다리며
첫장을 열어
마음속으로 ~~♡
낭독했습니다.
서초님은 소녀 같아요.
맑은 님의 정서를 가늠해 봅니다.
고마워요.
詩를 사랑해줘서~~^^
한분 한분 팝우님들의 이름을 불러 주시는
섬아님의 낭낭한 목소리가
현장에서 보다 더 가슴을 먹먹하게 만드는군요
의례적인 진행에서 벗어나 7주년 기념 시를 작가의
입을 통하여 직접 들을 수 있도록 기획하신 연어님의
진행은 아주 모범적인 사례가 아닐까요!
마촌님이 아니었으면 낭송할 생각을 못했을 겁니다.
또한 연어님의 축시 제안이 아니었으면
새로 출간한 4집 속의 시를
낭송했을 겁니다.
모두 함께 할 수 있게
마음을 나눠주셔서 감사합니다.
시 문맥상 존칭을 생략한 점은
이해 바랍니다.
시인들이 시 낭송에는 조금 어설프던데 우리 섬아님은 시 낭송에도 호소력 있게 참 잘하십니다.
그래서 노래도 잘 하신듯...
시집 저도 신청하오니 훗날이라도 함께 하는 모임에서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필국님을 뵐 수 있을 줄
알았는데
언제 취소 하셨어요?
필국님을 소리 높여 불렀는뎅. ㅎ
고맙습니다.
필국님의 칭찬이 큰힘이 됩니다..
각고의 노력과, 타고난 문재로 여러 칭구들의 마음을 촉촉히 적셔 준 섬아시인의 노고에 삼가 경의를 표하며,
탁월하신 기획에도 찬사를 올립니다~,^
그리운님~~
늘 정다운 오빠 같습니다.
언제나 아낌없는 응원,
감사합니다.^^
섬아 친구의 멋진 자작
축시 낭송으로
송년회가 더욱 빛이 난거 같아
함께 하진 못했어도 마음으로
기쁨 나눕니다~^^
섬아 친구 멋지다~♡♡♡
보라 친구야~~
못 봐서 서운했어, 많이.
함께였다면 그 하루가
빛났을텐데...
잘 지내고
곧 보자요~~^^
멋진 축시..
잔잔히 깔리는 배경 음악에 맞춰..
나즈막 읽어 내려 가시는 모습.
참 보기 좋았습니다.
김포인님~~
미소가 따스한 분이란 거 아시죠? ㅎ
좋게 봐주시니 겨울바람마저
따스하게 느껴집니다.
옆자리에 앉아서
처음엔 서먹했지만
후반부에
넘 재미있었어요.
멋진
섬아 시인님^^♡
페이지님~~
저도 덕분에 많이 웃는
마음 부른 하루였어요.
아름다운 모습,
자주 볼 수 있었으면 좋겠다요.^^
섬아님 멋진시 감사했어요~
제 닉이 툭 나와서 깜짝 놀라기도.. ㅎ
더 오래 있다오지 못해서 아쉬웠네요.. ^^
하늘이님을 보면 사과향이 느껴져요. ㅎ
다음엔 더 오래 함께 해요.^^
섬아님의 축시를 듣던 현장에서,
울컥 감동이 밀려와 눈시울이
붉어졌었답니다 ~
월팝방에 이리
귀한 시인님이 함께라,
상상도 할수없는
아름다운 언어속을 거닐어봅니다.
넘 감사드려요 ~~
섬아님이 선물해주신 시집을
정독중에 있습니다..살아 움직이는
감성언어를 만나니, 혼의 힐링을
경험하고 있습니다..
섬아시인님의 아름다운 행보에
큰 박수보내며, 감동의 축시낭송
거듭 감상합니다..고맙습니다 섬아님 !!!!!
늘, 언제나, 항상......
제가 고맙습니다.
사강이님의 배려, 사랑은
깊고 넓기만 합니다.
섬아님이 모임을 풍성하게 하셨어요. ^^
심송님을 못 봬서
서운했었습니다.
다음에 뵐날 기다릴게요.^^
섬아님 월드팝 축시낭송
가슴 뭉클햇습니다
시집도 잘 읽을게요~
감사합니다
아~~ 레지나 언니,
언니라고 마구 부르고 싶은
정겨운 레지나 언니~~
늘 월팝방을 위해 애쓰시는 모습에
감동 받곤 합니다.
감사 드립니다.^^
섬아님 시낭송 정말 감동이었어요.
깜놀하며 음미했네요..
댓글이 늦었네요..^^
시집 저도 받고 싶어요..^^
당근 드려야죠.
샤론님~~ 볼 날 손꼽아 봅니다.
보고싶어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