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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50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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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 드 팝 친 구 들 12/7 정모-섬아/월드팝 7주년 축시 낭송
.연어 추천 0 조회 393 24.12.09 03:07 댓글 31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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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12.09 05:42

    첫댓글 시를 쓰고 노래하는 섬아님~^^
    외모도 마음도 노래도
    시도 모두다
    곱고 곱습니다.

  • 24.12.09 09:10

    리디아 언니~~
    늘 격려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함께 노래할 수 있어 또한 좋구요.

  • 24.12.09 16:06

    @섬아
    시(詩)를 사랑하는 사람은 얼굴도 이쁘고
    노래도 잘 한다는 연구발표가 있었는데
    섬아친구를 보니 맞는 연구인가보네...ㅎ~

  • 24.12.09 22:31

    @적토마
    연구발표를 비밀로 하라고 했는데
    이미 발표가 됐구낭. ㅋ

    적토마 친구, 고마워!

  • 24.12.09 10:22

    섬아님~ 시인이신거
    이제알았네요~^^

    손에들려주신
    시집도 ~
    회사 가져가야겟어요
    대박~ 화이팅~!!!
    넘 감사해요~♡♡♡



  • 24.12.09 09:12

    리라 설님~~
    환한 미소가 주위까지
    밝게 하더군요.

    자주는 못 봬어 조금은 낯설지만
    이제부터 열 뼘쯤은 가까워진 거 맞죠? ㅎ

  • 24.12.09 09:14

    연어님,
    시낭송까지 동영상에 담으셨네요.

    월드팝방의 모든 일에
    사랑을 쏟으시는
    연어님께 깊게 감사드립니다.

  • 24.12.09 10:57

    핸드백에 넣고
    출근길 전철을 기다리며
    첫장을 열어
    마음속으로 ~~♡
    낭독했습니다.

  • 24.12.09 12:39

    서초님은 소녀 같아요.
    맑은 님의 정서를 가늠해 봅니다.

    고마워요.
    詩를 사랑해줘서~~^^

  • 24.12.09 11:12

    한분 한분 팝우님들의 이름을 불러 주시는
    섬아님의 낭낭한 목소리가
    현장에서 보다 더 가슴을 먹먹하게 만드는군요

    의례적인 진행에서 벗어나 7주년 기념 시를 작가의
    입을 통하여 직접 들을 수 있도록 기획하신 연어님의
    진행은 아주 모범적인 사례가 아닐까요!

  • 24.12.09 12:43

    마촌님이 아니었으면 낭송할 생각을 못했을 겁니다.

    또한 연어님의 축시 제안이 아니었으면
    새로 출간한 4집 속의 시를
    낭송했을 겁니다.

    모두 함께 할 수 있게
    마음을 나눠주셔서 감사합니다.

    시 문맥상 존칭을 생략한 점은
    이해 바랍니다.

  • 24.12.09 11:37

    시인들이 시 낭송에는 조금 어설프던데 우리 섬아님은 시 낭송에도 호소력 있게 참 잘하십니다.
    그래서 노래도 잘 하신듯...
    시집 저도 신청하오니 훗날이라도 함께 하는 모임에서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24.12.09 12:46

    필국님을 뵐 수 있을 줄
    알았는데
    언제 취소 하셨어요?
    필국님을 소리 높여 불렀는뎅. ㅎ

    고맙습니다.
    필국님의 칭찬이 큰힘이 됩니다..

  • 24.12.09 11:43


    각고의 노력과, 타고난 문재로 여러 칭구들의 마음을 촉촉히 적셔 준 섬아시인의 노고에 삼가 경의를 표하며,

    탁월하신 기획에도 찬사를 올립니다~,^

  • 24.12.09 12:48

    그리운님~~
    늘 정다운 오빠 같습니다.

    언제나 아낌없는 응원,
    감사합니다.^^

  • 24.12.09 15:09

    섬아 친구의 멋진 자작
    축시 낭송으로
    송년회가 더욱 빛이 난거 같아
    함께 하진 못했어도 마음으로
    기쁨 나눕니다~^^

    섬아 친구 멋지다~♡♡♡

  • 24.12.09 22:17

    보라 친구야~~
    못 봐서 서운했어, 많이.
    함께였다면 그 하루가
    빛났을텐데...

    잘 지내고
    곧 보자요~~^^

  • 24.12.09 15:45

    멋진 축시..
    잔잔히 깔리는 배경 음악에 맞춰..
    나즈막 읽어 내려 가시는 모습.
    참 보기 좋았습니다.

  • 24.12.09 22:19

    김포인님~~
    미소가 따스한 분이란 거 아시죠? ㅎ

    좋게 봐주시니 겨울바람마저
    따스하게 느껴집니다.

  • 24.12.09 16:25

    옆자리에 앉아서
    처음엔 서먹했지만
    후반부에
    넘 재미있었어요.
    멋진
    섬아 시인님^^♡

  • 24.12.09 22:21

    페이지님~~
    저도 덕분에 많이 웃는
    마음 부른 하루였어요.
    아름다운 모습,
    자주 볼 수 있었으면 좋겠다요.^^

  • 24.12.09 16:58

    섬아님 멋진시 감사했어요~
    제 닉이 툭 나와서 깜짝 놀라기도.. ㅎ
    더 오래 있다오지 못해서 아쉬웠네요.. ^^

  • 24.12.09 22:23

    하늘이님을 보면 사과향이 느껴져요. ㅎ
    다음엔 더 오래 함께 해요.^^

  • 24.12.10 01:01

    섬아님의 축시를 듣던 현장에서,
    울컥 감동이 밀려와 눈시울이
    붉어졌었답니다 ~

    월팝방에 이리
    귀한 시인님이 함께라,
    상상도 할수없는
    아름다운 언어속을 거닐어봅니다.
    넘 감사드려요 ~~

    섬아님이 선물해주신 시집을
    정독중에 있습니다..살아 움직이는
    감성언어를 만나니, 혼의 힐링을
    경험하고 있습니다..

    섬아시인님의 아름다운 행보에
    큰 박수보내며, 감동의 축시낭송
    거듭 감상합니다..고맙습니다 섬아님 !!!!!

  • 24.12.09 22:25

    늘, 언제나, 항상......
    제가 고맙습니다.

    사강이님의 배려, 사랑은
    깊고 넓기만 합니다.

  • 24.12.09 20:38

    섬아님이 모임을 풍성하게 하셨어요. ^^

  • 24.12.09 22:27

    심송님을 못 봬서
    서운했었습니다.
    다음에 뵐날 기다릴게요.^^

  • 24.12.09 20:58

    섬아님 월드팝 축시낭송
    가슴 뭉클햇습니다
    시집도 잘 읽을게요~
    감사합니다

  • 24.12.09 22:29

    아~~ 레지나 언니,
    언니라고 마구 부르고 싶은
    정겨운 레지나 언니~~
    늘 월팝방을 위해 애쓰시는 모습에
    감동 받곤 합니다.
    감사 드립니다.^^

  • 24.12.10 12:13

    섬아님 시낭송 정말 감동이었어요.
    깜놀하며 음미했네요..
    댓글이 늦었네요..^^
    시집 저도 받고 싶어요..^^

  • 24.12.10 12:42

    당근 드려야죠.
    샤론님~~ 볼 날 손꼽아 봅니다.
    보고싶어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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