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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금 알갱이보다 작은 '루이뷔통 백' 8천400만원에 팔려 | 연합뉴스
(서울=연합뉴스) 김동호 기자 = 현미경을 이용해야 모양을 알아볼 수 있을 정도로 초소형으로 제작된 '명품 백' 디자인의 가방이 고가에 팔려나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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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
눈꼽인가ㄷㄷ
바닥에 떨어져도 절대 못 찾을 수준이넹..
…???!!!!!!! 미니 유리병 같은데다 넣고 다녀야 할거 같음…
미니 유리병에 넣고, 그 미니 유리병을 또 다른곳에 넣고 넣어서 다녀야 잘 찾을수도 ㅋㅋㅋㅋㅋㅋ
첫댓글 ??
눈꼽인가ㄷㄷ
바닥에 떨어져도 절대 못 찾을 수준이넹..
…???!!!!!!! 미니 유리병 같은데다 넣고 다녀야 할거 같음…
미니 유리병에 넣고, 그 미니 유리병을 또 다른곳에 넣고 넣어서 다녀야 잘 찾을수도 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