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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 그리스도의 향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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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독교知性 개혁신앙을 말한다!!~
정야베스 추천 0 조회 165 09.03.31 16:44 댓글 16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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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09.03.31 16:52

    첫댓글 제발 사악한 누룩,..사꾸라...허접한 쓰레기....이런식으로 망발하지 않기를 바란다!!~칼빈주의나 개혁주의는 한개인의 칼빈을 맹종하거나 복종하는것이 아니다!!~칼빈신학은 한개인의 창작물이 아니다!!~여러 세대에 걸친 빛나는 믿음의 선배들이 갈고 딲은 신앙의 산물이다!!~오늘날 한국교회가 혼탁하고 혼미스러운것은,..제대로 알지도 못하는 나대로식 신학에 빠져 나대로식 교리를 설파하는 나대로식 복음에 빠진 자들 때문이다!!~이런 사람을 조심해야 한다..그렇지 않으면 신앙의 정체성마저 흔들려..정작 가고자 하는 믿음의 길을 제대로 갈수가 없다!!~믿음의 사람들은 절대로 남의 길을 흔들지 않는다!!~

  • 09.03.31 17:35

    칼빈주의든 어거스틴주의든 알마니안주의든 다 인간들이 만든 철학에 불과합니다.. 우리는 오직 십자가의 말씀으로 돌아가야지 인간이 만든 철학으로 돌아간들 무슨 유익이 있겠는지요.. 바울의 자랑은 오직 참 생명이신 주님과 주님의 십자가외에는 없다 했음을 기억해야 됩니다.. 십자가의 도안에 하나님의 어떠하심과 인간의 어떠함이 다 포함되어있는데.. 하나님의 권위와 주권을 인간주의적 해석으로 그릇되이 체계화한 교리와 하나님과 인간사이를 이간질 시키는 교리들에 들어가서 어떻겠냐는 것입니다.. 우리는 말씀으로 돌아가고 주님으로 돌아가야 되며 십자가로 돌아가야 됩니다.. 철학은 철학일뿐입니다..

  • 09.03.31 19:05

    음 .. 레마님 글을 전부 읽어보지 않았지만, 맞는 말씀 하는 거 같은데, 왜 힘들어들 하시는지 모르겠군요. 어차피 사유는 사유일뿐... 사념과 생각덩어리일 뿐인데 .. 철학은 철학일뿐, 사유는 사유일뿐, 관념은 관념일 뿐, 논리는 논리일 뿐일 텐데요. 이해가 안되는 군요. '믿음의 사람들은 남이 흔든다고 흔들리지 않는 것'이 더 맞는 거 같은데요.

  • 09.03.31 19:20

    레마님도 그냥 편히 생각하세요. 통계에 귀무가설이라는게 있습니다. 보수적인 성향을 가리키는 가설인데요. 1980년대 한국 남성 평균키가 170이다. 라는 조사결과가 있습니다. 2009년도인 현재에 어느정도에 샘플들을 취해서 평균 신장이 171.5정도가 나왔다고 하면, 이거 얼마 차이 안나니까 걍 우리 평균키 170으로 보자는 가설검정 방식입니다. 즉, 레마님 같은 하나의 특정 샘플이 180이 나왔다고 해도, 설령 그것이 진리라고 해도, 기양 170으로 하자는 인간의 성향이거던요. 모 어쩌겠습니까?? 다들 서로 맘상해하는 분위기가 아쉽습니다.

  • 09.03.31 17:45

    말씀과 주님에는 의지하지 않고.. 칼빈이 그랬네 루터가 그랬네 무슨 목사가 그랬네 어떤 신학자가 그랬네... 왜들 이러시는 것입니까? 그들이 신입니까? 주님입니까? 도대체 그들이 무엇입니까? 장로교는 칼빈이 우상이 되어있고.. 구원파는 박옥수목사가 우상이 되어 있고 지방교회는 윗트니스리가 우상이 되어 있고... 성경이 뭐라하든 그것보다는 그들이 이렇게 말했다에 더 귀를 기울이니... 이것이 우상인 것입니다. 주님을 사랑하지 않는다는 것이 아니라 나보다 더 사랑하면, 더 신뢰하면, 주님말씀보다 그들의 글을 더 추종하고 더 읽고 더 추구하면... 그것이 우상인 것입니다. 이것이 출애굽한 황금소 우상인것입니다. 왜 모르십니까~

  • 작성자 09.03.31 17:56

    이 답답한 레마님아!!~성경이 말하는것을 칼빈이라는 사람이 기술해 놓았다 하지 않소!!~레마님이 말하는것을 다른사람이 기록해 놓으면 그것이 신학이 되고 교리가 되는 것이오!!~정말 말귀를 이렇게 못 알아 듣는 사람은 처음 보우다!!~레마님이 말하는 것은 `말씀`입니까?..어디 `레마경`이라도 하나 만드실라우?..그러고도 남을 인물일것 같아 매우 걱정되우다!!~칼빈이 말하는 성경적 견해를 옹호하는것과 출애굽한 황금소 하고는 무슨 함수관계가 있소?..아무데나 갖다가 붙이면 되는줄 아니 ....이거야 원 말이 통해야지...

  • 작성자 09.03.31 18:02

    심히 염려 스러운것은 그렇게 판단하고 정죄하는 그 교만이 레마님을 더욱 황폐케 한다는 것이오!!~수십날을 이 지성방에 써놓은 레마님의 글을 보면 그 소리가 그 소리이건만,.많이 쓴다고 알아듣는 사람 있습디까?..진리는 간단하고 명료한 것이우다..그렇게 하지 말라고 그러면 하지 말아야지..사람 말귀도 못알아 듣는 주제에 무슨 하나님 말씀을 깨달았다고 오만방정을 다 떨구 그러십니까?..누구는 레마님만 못해서 그냥 듣구 있는줄 아십니까?..그렇게 좋게 이야기 하면 알아 들으셔야지요!!~이곳 지성방 전세 낸것도 아니지 않소?..제발 되지도 않는 악다구니는 고만 하시오!!~

  • 09.03.31 18:38

    성경에서 밝히고 있는 신약교회의 모습은 장로들을 세우라고 하였으며 장로들에 의해서 돌봄(목양)을 받으며 장로들에 의해서 말씀이 교육되며 장로들에 의해서 치리를 맡겼습니다...그러나 국내에 있는 대다수 장로교중에는 장로들에 의해서 목회와 치리가 되는 것이 아니고 목사 일인이 전권을 휘두르며 장로들은 꼭둑깍시에 불과하다는 사실입니다.. 복수장로에 의해서 교회의 책임이 분담이 되며 가르침도 분담이 되어야 하는 것을 일인목회가 당연시 되고 있는것이 문제점이라 봅니다..

  • 09.03.31 19:06

    문제는 개혁신앙을 추구한다는 오늘날의 교회라는 곳들의 실상이 ""첫째, 개혁신앙은 하나님의 절대적 주권(The Absolute Sovereignty of God)을 강조하는 신앙이다.""" """"둘째, 개혁신앙은 성경을 교회의 유일무이한 하나님의 말씀(The Infallible Scripture)으로 믿는 신앙이다.""" """셋째, 개혁신앙은 역사적으로 입증된 순전하고 바른 교리(The Pure and Right Confessions)들을 신앙고백으로 받아들이는 신앙이다.""" """"넷째, 개혁신앙은 하나님 앞에 온전하게 살아가는(Coram Deo) 신앙이다."""" """"다섯째, 개혁신앙은 장로주의 정치(The Presbyterian in Government)를 지향하고 성경적 교회를 형성하려는 신앙이다."""""

  • 09.03.31 19:11

    성경을 앵무새처럼 외우는 곳이나 이런 교리를 앵무새처럼 외우는 곳이나, 말씀이나 이런 그럴듯한 교리처럼 실제가 있는 교회라는 곳들이 얼마나 있습니까? 이렇게 그럴듯한 교리를 가지고 있으면서도 너무나 실제가 없는 것에 통탄할 일이지 이런 것들이나 자랑삼는 꿈에서 빨리 깨어나기를 원합니다.

  • 09.03.31 19:14

    성경을 앵무새처럼 외우는 곳이나 이런 교리를 앵무새처럼 외우는 곳이나, 말씀이나 이런 그럴듯한 교리처럼 실제가 있는 교회라는 곳들이 얼마나 있습니까? 이렇게 그럴듯한 교리를 가지고 있으면서도 너무나 실제가 없는 것에 통탄할 일이지 이런 것들이나 자랑삼는 꿈에서 빨리 깨어나기를 원합니다.

  • 09.03.31 19:20

    감히 단언하건데 마치 로마 천주교가 교황주의를 비릇한 마리아숭배 사제를 하나님대리자라는 등등에서 벗어나지 못하는 한 그들은 하나님의 심판에서 벗어날 수 없을 것입니다. 비등한 예로 오늘날의 개신교들도 신학이라는 것을 배웠다고 평생면허증을 주어 삯군 노릇을 가능하게 하는이 악한 제도가 사라지지 않는한 거의 대부분의 교회라는 것들은 회칠한 무덤으로 하나님의 심판에서 벗어날 수 없을 것입니다. 모든 것을 내려 놓고 오직 전능하신 하나님께 나아가 그분의 뜻을 구해보십시오.

  • 09.03.31 22:24

    순례자님 실제가 있는 교회들도 많습니다 그리고 기독교역사는 가짜와 진짜가 항상 같이 공존 합니다.. 하나님의 섭리라고 생각 합시다

  • 작성자 09.04.01 00:12

    순례자님!!..바르게 보는것과 부정적으로 보는것의 차이점이 무엇인가요??...신학교도 안나온 사람이 목회노릇 하면 ,.그 사람은 잘 한다는 보장 있습니까?..며느리가 미우면 발 뒷굼치가 둥글어서 밉다하는 속담이 순례자님에 딱 어울리는 듯 하오!!~딴지 거는것도 어느 정도 이유가 있어야 들어주지요!!~~맨날 딴지만 걸어서야 되겠습니까??

  • 09.04.01 16:47

    저기 순례자님 같은 분들은 대부분 교회에서 신앙생활에 실패하는 사람들의 전형입니다. 기존의 체계를 때려엎는 것에 혈안이 되어서 그 대안은 생각도 못하는 사람들이 대부분입니다.

  • 09.03.31 21:27

    신학을 전공한 목사가 가르치고 장로님들도 치리 장로로 교회에서 협력하면서 섬기고 있답니다. 긍정적으로 잘하는 곳도 있답니다. 여기 소수의 사람도 이렇게 의견이 분분한데 한 교회 안에 서로 다른 신학적 주장이 갈라지면 교회 공동체가 어떻게 되겠습니까? 고린도교회처럼 분파가 생길 것 아닙니까? 무슨 말씀인지는 이해하나 현실적으로 어려운 부분이 많습니다. 물론 사람들이 변해야 되겠지요! 순레자님 함께 기도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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