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18일 토요일 헤드라인 뉴스
■"우리가 총을 든 이유는…" 눈앞에 그려진 5·18 그때 그 모습
■北리선권 "엄중 사태 해결않는 한 南과 마주앉기 쉽지 않을 것"
■전국 밤까지 비…중부 최대 100㎜ 물폭탄
■"中, 도시바 메모리 매각 승인…SK 등 한미일 연합 인수 확정"
■대진침대 소비자원 문의 '폭
■강남4구 아파트값 재초환 부담에 가격↓…강북은 ↑
■'어금니아빠' 이영학 2심서 "1심 사형선고 다시 살펴달라"
■코스피, 외국인 '팔자'에 엿새 만에 2,440대 후퇴
■문예위 "블랙리스트는 참담한 과오"…예술인들 냉담
■국정원이 준 靑여론조사비…박근혜 재판서 증인 진술 엇갈려
■울산 한화케미칼서 염소가스 누출…19명 부상
■필리핀서 또 한국인 총기 피살…현지경찰 수사
■기업지배구조원도 현대모비스 분할·합병안에 '반대' 권고
■IMF "한국, 외환 개입내용 공개 환영…유연 환율체계 약속"
■"우리는 우연히 살아남았다" 강남역 여성살해 2주기 추모집회
■구멍뚫고 몰카 설치하면 손괴죄 추가…구속수사 확대
■조명균 "탈북 여종업원, 자유의사로 한국에 와서 생활"
■땅콩회항에 '뒷북 징계' 빈축…국토부 18일 징계위 열어
■하와이 화산에 규모 3.5~4.4 지진…대폭발 전조인가 불안감
■가자참사 이후에도 이스라엘군, 하마스 또 공습
■이총리 "상생협력 방안 곧 발표…납품단가 현실화"
■'알기 쉬운 재활용법' 분리배출 안내서 내달 나온다
■1분기 해외 카드사용 50억 달러 넘어…또 사상최대
■방심위, 세월호 화면 논란 MBC '전참시'에 과징금 건의
■히말라야 등반 한국인 기상악화·고산병으로 사망
■'1234.한국' '1588.kr'…숫자 도메인 내년 도입된다
■현대차 대표 "지배구조 개편 절박성 헤아려달라"
■법무·검찰 여직원 62% "성희롱 경험"…신고 18건뿐
■한울 원전 5호기 계획예방정비 마치고 발전 재개
■국방부 2022년까지 여성과장 2배 늘린다
■檢 'MB정권 댓글공작' 배득식 前기무사령관 소환
■정현백 장관 "군 위안부 연구소 8월 출범"
■차기 주한美사령관에 에이브럼스 육군 대장 유력
■EU 28개국 정상 '이란핵합의 준수' 결의
■전안법 7월1일 시행…생활용품 23종 KC인증 면제
■지난해 보험사기 제보 5천23건…20억7천만원 포상금
■도심 오피스텔 15층에 '대마 숲' 꾸며 재배한 일당
■경기도서 자연재해 가장 안전한 곳은 '과천시'
■이슬람권 라마단 17일 시작…외국인도 존중해야
■30년 뒤엔 세계인 10명 중 3명만 시골사람
■주사형 결핵백신 접종 6월 둘째주 재개
■유튜브, 유료 서비스 확대…한국 등 5개국 첫 출시
■카카오, 카카오M 합병…"카톡·멜론 시너지 효과 강화"
■[코스피] 11.37p(0.46%) 내린 2,448.45
■[코스닥] 5.33p(0.63%) 오른 855.62
■자료출처☞뉴스이슈브리핑
❒5월18일 토요일 헤드라인 뉴스❒
■충청·남부 비…남해안·제주도 많은 비 ‘주의’...
■ [오늘의 프로야구 전적] 두산·키움·삼성·NC·KIA, 승리
■'새 역사 쓴다' 손흥민, 모우라와 결승전 선발 예상
■유벤투스, 이번 시즌 끝으로 알레그리 감독과 작별
■'6승도전' 류현진, 푸이그와 첫 만남..경계대상은 수아레스
■'멀티포' 옐리치, MLB 홈런 단독 선두…밀워키는 11대3 승
■'타선폭발' 텍사스, 캔자스시티에 16대1 승…추신수는 휴식
■한국태권도, 세계선수권서 금 3개 획득…이대훈 4번째 우승 실패
■3년 만에 개성공단 방북 승인...신한용 비대위원장 "이번이 끝이 아니길"
■정부, 北에 800만달러 지원키로...영양실조 아동·임산부 대상
■정부 "美 자동차 관세, 시나리오별 대응…수출다변화 추진"
■中 "현재는 美와 무역 협상 관심 없어…트럼프 진정성 결여”
■'1심 무죄’ 이재명, 대선가도 시동 걸까…“시기상조” 평가도
■‘뇌물·성접대 혐의’ 김학의, 구속 후 첫 조사 ‘무산’
■정부, 中企 현장서 '국회 추경안 처리' 촉구…"민생 지원사업 조속히 집행돼야"
■'버스대란' 피했지만…요금인상에 소득주도성장 '타격'
■또 올랐네… 4인 가족 평양냉면에 빙수, 8~10만원 지출 '부담'
■'열애 인정' 소지섭 "조은정은 소중한 사람…지켜봐 달라"
■서울 성수동 건설 현장서 화재...인부 2명 사망
■최순실, 대통령 취임사도 쥐락펴락…朴 "예예예" 고분고분
■최순실 "대통령 취임사 받아 적어라 호통"…국정 운영 쥐락펴락
■文과 약속지킨 UAE왕세제…리비아 피랍한인 구했다
■반격 나선 중국..미국산 돼지고기 3천247t 구매 취소
■“코리아 디스카운트 극복하려면 주주행동주의·재벌개혁 필요”
■베트남, 아세안 국가 중 미·중 관세전 영향 가장 덜 받아
■신세계백화점 센텀시티점 스파랜드서 불..100명 대피
■은행권 줄지어 사잇돌대출 문턱 낮춰..재직 3개월·소득 1500만원
■제주도에서 "도와주려고.." 문 열어주다 할머니 숨지게 한 30대 경찰 조사
■아르바이트 첫날마다..여성 종업원 성폭행한 사장 구속
■美학교식당 직원, 돈없는 학생에게 공짜점심 줬다가 해고
■'니코틴 주입 아내 살해' 남편 2심도 무기징역.."영원히 격리"
■포터 구입을 서둘러야 하는 이유, 가격 대폭 인상 8월부터10~13%인상
■유기홍 "심재철, 감히 5·18 유공자 자격 논해..추태 그만"
■'투톱' 오신환·손학규 정면충돌..바른미래 갈등 다시 '폭발'
■초여름 무더위에 '여름가전' 5월 들어 에어컨,선풍기 매출 '쑥쑥'
■박삼구가 '아시아나항공 통매각' 요청했다
■작년 美연봉킹은…1500억 받은 `디스커버리` 재슬러브
■택시기사 분신 사건에 이재웅 "죽음을 정치에 이용 말라"
■방탄소년단 제이홉·슈가, 5.18 광주민주화운동 노래한 '개념돌'
■대만, 동성 결혼 허용...아시아 최초
■현대.기아차 비상 中·印 내수부진에…현대·기아차 판매 급감
■3200만원 넘는 ′과천자이′..입지 장점에도 분양가 부담
■주식에선 빠지고, 중국채권에 외국인 자금 꾸역꾸역
■코스피 상장사 4곳 중 1곳 적자...무역전쟁·수출 감소 영향
■세계증시, 중국 무역 강경 발언에 일제히 하락
■환율 불안에 외인매도...코스피, 2050대 하락
■[코스피]11.89P(0.58%) 내린 2055.80
■[코스탁]3.46P(0.48%) 내린 714.13
■[환율] 5.50원(0.46%) 오른 1195.5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