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정 - 서문탁거리마다 불빛이 흐느끼듯 우는 밤세월 흐른 지금도 사랑하고 있다니..내 나이가 몇인가 꽃이 되어 진 세월무던히도 참아 왔던 외로움의 눈물이..사랑했어 사랑했어우린 미치도록 사랑했었어보고 싶어 너무 보고 싶어내 사랑이 식기 전에..별빛 속을 해매던 하나였던 그림자지금 어디 있는지 너무 보고 싶은데..사랑했어 사랑했어 우린 미치도록 사랑했었어보고 싶어 너무 보고 싶어 단 한 번만 내게 돌아와줘 돌아와줘슬픈 내 눈물이 마르기 전에보고 싶어 너무 보고 싶어내 사랑이 다 식기 전에..이것만은 꼭 기억해야 해가려거든 오지 마..
첫댓글 이가을에 잘어울리는 곡이네요. 좋은음악 잘듣고가유
역시 서문탁이여우하
첫댓글 이가을에 잘어울리는 곡이네요. 좋은음악 잘듣고가유
역시 서문탁이여우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