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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문학의 숲으로 스크랩 한 움큼 시래기에서 고향 내음 맡다 유치장 신세 지다 - 공광규
작은나무 추천 0 조회 99 08.12.23 18:25 댓글 17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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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08.12.23 18:27

    첫댓글 주목해야 할 부분은 시인의 아내 결혼 전 모습입니다.ㅎㅎ

  • 08.12.23 18:47

    꽃처럼 예쁘고 풍선처럼 탱글탱글했던....... . 그 시인의 아내가 누굴까? 궁금해 죽겠네. ㅎㅎㅎ 글 스크랩해 간다.

  • 08.12.23 20:09

    지금은 너그럽고 따뜻한 아내...자상하고 사려 깊은 아내...^^

  • 08.12.23 20:41

    ^^ 주목하고 봤습니다..여전히 탱글탱글하시고 꽃같기만 하던데....

  • 작성자 08.12.23 22:08

    시인의 아내가 시인의 아내지...ㅎㅎ 별꽃 님 시력도 적어도 2.0은 넘을 듯...ㅎㅎ 수련 님 너그럽고 자상하고 따뜻하고 사려 깊고, 완벽한 여자네요. 마치 수련 님을 표현한듯 한데요...^^

  • 08.12.23 20:09

    다양한 이야기...역사적인 인물...과 함께 가는..거군요....

  • 작성자 08.12.23 22:13

    투쟁 없이 변하기 어렵구요...

  • 08.12.23 20:17

    작은나무님 주신 시집, 소중하게 두고 두고 잘 읽겠습니다.

  • 작성자 08.12.23 22:13

    네, 나우 님 감사합니다.^^

  • 08.12.24 08:29

    특히 주목해서 읽었습니다~ㅋㅋㅋ~제가 그 시 참 좋아하는데.....공시인님,.멋지십니다^^*

  • 작성자 08.12.24 12:21

    풀단 처럼 가벼워지진 마세요.^^

  • 08.12.24 09:57

    자신을 살리기 위해, 잘 살기 위해, 좋은 삶을 위해 시를 쓴다는 시인의 말에 깊이 공감합니다. 어렵지 않으면서도 재미있고 정직하고 진솔하면서도 깊은 사유를 담은 시들 언제나 마음에 간직하며 삶의 길잡이로 삼고 이웃들에게도 알리도록 하겠습니다. 시인의 아내는 지금도 여전히 눈부시게 아름다운데 젊은 시절엔 오죽했겠습니까? 꽃처럼 예쁘고 풍선처럼 탱글탱글했던 그녀...... 충분히 공감이 되고도 남습니다. 공광규 시인과 가족 모든 분들도 즐겁고 복된 성탄 연휴 맞이하시길 빕니다.

  • 작성자 08.12.24 12:23

    지금도 여전히 눈비시게 아름답다...푸른하늘저편 님이 그렇게 말씀하시면 그냥 믿어지는데 이참에 그렇게 믿어야겠습니다.ㅎㅎ 푸른하늘저편 님, 어머님의 빠른 쾌유를 기원합니다. 힘내세요!

  • 08.12.25 09:40

    얘...... 나무야. 푸른하늘저편 님 말씀에 흥분했구나. 눈비시게 아름답다? ㅎㅎㅎㅎ

  • 작성자 08.12.25 17:47

    들켰네 ㅎㅎ 심장 뛰는 소리도 들려? ㅎㅎ

  • 08.12.24 10:00

    한웅큼 시래기를 읽고 저도 따라서 식당주인에게 xxx야 라고 욕했습니다...꽃처럼 예쁘고 풍선처럼 탱글탱글,,,상상해봅니다...네,,

  • 작성자 08.12.24 12:24

    상상이 되시나요? 되신다구요? 당연히 그래야지요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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