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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MA ART 가톨릭문화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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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 화 │┃음악피정┃ 4월 5일, (스콜과 함께) 새벽을 여는 5분피정
익명 추천 0 조회 1,247 07.04.05 02:10 댓글 23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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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07.04.05 02:19

    첫댓글 몇 년전 가수 바다로부터 전화를 받은 적이 있습니다. 음반에 '내발을 씻으신 예수'를 담고 싶은데 저작권을 지닌 문화원에 허락을 받고싶다는 내용이었죠. 그리고 만들어진 음반에 실린 바다양의 노래 '내 발을 씻으신 예수'를 저는 꽤 늦게 만났습니다. 오늘 복음의 내용이네요.

  • 07.04.05 07:13

    주님 만찬에 초대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주님께서 씻어주신 저의 죄 눈물로 통회하고 회개합니다. 저희도 주님 그 사랑으로 씻어주신 발을 씻어주게 하소서 아멘.

  • 07.04.05 07:05

    저도 겸손함과 섬김의 자세로 무장하고 싶습니다 그래서 온화하고 부드러운 사람이 되고싶은데...될까요? 하느님!

  • 07.04.05 07:50

    주님! 성 목요일 저희를 주님의 만찬에 참여할 수 있는 은총 주시니 감사합니다. 주님 오늘을 중심으로 올 한해를 주님을 위해 봉사하고 이웃을 위해 희생하며 생을 영유 하겠으며, 절제하는 삶을 이어 가겠습니다...

  • 07.04.05 08:01

    주님, 저의 마음에 오셔서 제가 하는 모든 일에 주님의 마음을 닮아 그 행함으로 실천하는 삶을 살게 하소서. 낮추어진 마음으로 저의 마음속에 오그라져 있는 모순과 욕심 온갖 것 들을 주님의 말씀으로 몰아내소서. 감사합니다.

  • 07.04.05 08:18

    주님! 주님의 사랑 본받도록 하겠습니다. 늘 감사하고 감사하며 살도록 하겠습니다.

  • 07.04.05 08:52

    주님 만찬에 늘~초대해 주시는 주님!!!늘~당신 안에서 회개하며,,머물러 살수 있는 은총을 저희 가족 모두에게 내려 주소서. 십자가에 목박혀 돌아가셔야만이,,부활의 있듯이,,늘~당신 안에서 같이 느끼고 숨쉬는 저희가 되게 하소서.주님!!! 감사합니다>

  • 07.04.05 09:12

    크리스티나가 아침이면 화를 잘~내요..언제나 기분 좋은 아침이 되길 빕니다...

  • 07.04.05 09:21

    아멘^^

  • 07.04.05 10:08

    주님 오늘 하루만이라도 제가 제 가족들의 발부터 씻어줄 수 있도록 하여 주시고.... 주님의 은혜에 감사드리며 주님의 가신 길을 따라 걸을 수있는 용기와 지혜를 허락하소서 아멘.

  • 07.04.05 11:43

    주님 주님 주님 주님도구로 써주소서 ...........아멘

  • 07.04.05 12:22

    +.______________________ㅠ,ㅠ

  • 07.04.05 13:04

    저도 우리반 꼬맹이들의 발을 씻어 주렵니다. 주님이 하신 것처럼 제 제자 11명의 발을 모두....아멘

  • 07.04.05 14:30

    예수님 저희가 주님의 뒤를 따른다고 말은 하면서도 약하고 또한 세상 유혹과 고통을 이기지 못해... 이른 저런 이유로 자주 넘어 집니다. 이 허약한 저희들을 위해 구원에 길을 열어 주셨습니다. 예수님의 갖은 수난과 죽어 시며 베푸신 사랑 깊이 새겨야 하겠습니다.

  • 07.04.05 14:44

    내발을 씻기신 예수... 중학교때 갓등중창단의 테이프가 늘어지도록 듣던 노래... 서른이 된 지금, 이곳 중국에서 다시 들으니 울컥, 대책없이 울고 맙니다...

  • 07.04.05 16:02

    사제의 날 축하드립니다. ^^ 크신 빛의 축복 속에서 늘 기쁨 충만하시며, 주님의 사랑스런 성인 사제되시길 기도드립니다.~~

  • 07.04.05 16:59

    모니카의 미래를 당신의 뜻안에서 찾을 수 있도록 인도하시고 다른 이의 말에 귀기울릴줄 아는 귀를 열어주소서!

  • 07.04.05 19:48

    엎디시어 신자들의 발을 씻기시는 스콜신부님의 희생이 모든 은총과 축복으로 피어나는 주님과 하나되는 값진 날이게 하소서

  • 07.04.05 22:18

    성삼일도 모르면서 하루 생활에 만족하는 자녀들은 바로 제 마음의 거울임을 알기에 어제와 오늘의 제 삶을 반성합니다. 주님이 씻겨 주시는 발의 감촉을 어찌 잊을 수 있겠습니까? 부끄러운 제 발이 온전히 깨끗해 질 수 있도록 매일 성찰하는 믿음을 주님께 간절히 청하옵니다.

  • 07.04.06 08:01

    성 목요일 만찬 미사를 다녀와서 제 발을 씻어 주겠다는 남편의 말에 "그래" 하고 발을 내민 제 발을 씻어 주는 데 간지럽다고 장난 하듯 했지만 늘 남편의 자세는 잘난척하며 무시하는 태도도 다 받아주며 살아온 세월을 뒤돌아 보니 제 스승이 남편이지 않았나 생각됩니다. 한발 물러서 뒤를 지켜 주는 배려와 사랑이 저를 이만큼 변화하게 만들어 주었습니다. 남편을 주신 하느님께 감사와 찬미를 드리며 서로 부족함을 채워 하나가 되어 가고 있는 저희들의 삶을 통해 주님의 영광을 드러낼 수 있는 성가정이 될 수 있기를 이 사순의 은총으로 청합니다. 저도 이웃의 발을 씻어 주는 사랑의 삶을 살렵니다. 주님 사랑이 늘 함께 해주소서

  • 07.04.06 18:02

    주님 늘 깨어있게하시고 항상 감사하며 살아가도록 하겠읍니다.......아멘

  • 07.04.07 22:06

    주여~ 당신의 제자이옵니다...감사합니다...아멘~~~

  • 07.04.16 13:30

    주님,저희를 여기까지 이끌어주심에 감사드리옴니다,...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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