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 이야기 - 20

[김주현]

  #  1 . 부라보는 이어지고, 우쨋던 즐거운 시간,  우정이라는 조미료가 있어 더 맛잇는  쇠주 한잔,

  #  2  . 김이 무럭 무럭.

  #  3  .

  #  4  .

  #  5  .

  #  6  .

 #  7  . 식당, "덤장" 이 무슨뜻일까?  그걸 몬물어 봤네/.

  #  8  . 우리들의 애마.

  #  9  . 배가 부르니 또 나그네는 떠나야지.

  #  10 .

  #  11 . 온통 유리로된 "유리의 성 "

  #  12  .

  #  13  .

  #  14  .

  #  15  . " 드라큐라의 저택에서 만난  꼬마 도깨비. 아이고 무시라.

  #  16 . 헉 !! 이분이 드라큐라 백작?  따끈한 피를 마시는게 너어무 매력있다~~~~~~앙!

  #  17 . 호박마차.

유리구두는 아무도 안신었구만.

  #  18 . 바닥에 우리들 이름을 새기고. 경산초 52회여 영원하라.

  #  19  .

  #  20 . 참 부지런도 하샤라 .

  #  21  . 유리의 성 방문기념.

[하미(태봉)]

아~~ 멋지네 몽돌에 새긴 이름들이여 ...

[손순옥]

나랑 똑 같은이가 있네 --- 즐거웠다 ...감사

[문여사]

잼있게 잘 했구만 보는이가 많이 없네...... 애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