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농구의 역사
우리 나라는 1907년 미국인 선교사 길레트씨가 처음으로 소개하였으며 9년뒤인 1916년 미국인 벤하트씨가
YMCA간사로 취임하면서 본격적으로 시도 보급되었습니다.
그리고 최초로 국내에서 벌어진 농구경기는 1907년 7월의 일본동경유학생과 서양인 연합팀의 대전이었습니다.
올림픽대회에는 1936년 제 11회 베를린 올림픽에 이성구, 장이진, 염은현씨가 일본 대표 선수단에 끼어 처음 참가한 이래,
1948년에는 FIBA에 가입하여 같은 해 런던에서 개최된 제 14회 올림픽대회에 참가 23개국 중 8위에 입상하였습니다.
그후 1956년 멜버른 대회에 참가 19위로 물러났었지만 1960년 제 1회 아시아 농구선수권대회에서 2위를 차지하면서
아시아의 강자로 부상 하였습니다. 1964년에는 한국이 주동이 되어 아시아 여자농구선수권대회가 창설되었습니다.
그리고 1967년 체코에서 거행된 제5회 세계 여자농구선수권 대회에서 한국 여자농구는 당당히 준우승을 차지했습니다.
그리고 1984년 제 23회 로스엔젤레스 올림픽에 참가한 한국의 여자농구가 감격의 은메달을 차지하여 우리 나라 구기사상
최초의 올림픽 은메달을 조국의 품에 안겨주었습니다.
여자농구의 인기에 가려있던 남자농구는 1960년 아시아 남자농구선수권대회(ABC)가 창설된 이후, 아시아의 각종 국제대회에
참가하기 시작했습니다. 그 뒤로 1969년 제 5회 ABC 대회, 1970년 제 6회 아시안게임, 1982년 제9회 뉴델리 아시안게임에서
우승을 차지하였습니다. 1983 년에는 점보시리즈란 이름의 농구대잔치가 처음으로 개최되었습니다.
주요 농구 용어
디펜스- 방어, 수비 하는것
드리블- 볼을 바닥에 튀기면서 움직이는것
레이업 슛- 달리면서 하는 슛
리바운드 - 골인되지 않고 튀어나온 볼을 잡아낸는 것
맨투맨 디펜스 - 5명의 디펜스가 각각 1대 1로 상대를 막는것 .대인방어.
바이얼레이션- 퍼스널 파울, 테크니컬 파을 이외의 반칙. 워킹, 더블 드리블, 사이드 라인 등등.
스크린 아웃 - 리바운드하기 위해서 자리를 잡는 것
블로킹 - 상대의 슛을 막아내는 것
워킹 바이얼레이션 - 볼을 가지고 3 보 이상 스텝을 밟는 것. 또는 피벗 푸트가 바닥과 떨어지는 것
차징 - 퍼스널 파울의 하나. 무리하게 나아가 상대와 부딪히는 것
체인지 오브 페이스 - 페이스를 바꾸는 것.
페인트 - 상대를 속이는 것
프리드로우- 프리드로우 라인 뒤에서 누구의 방해도 받지 않고 던지는 슛
헬프 - 디펜스 측이 서로 도와 오펜스의 움직임을 저지하는 것
건 앤 런 - 빠르게 공격 하는 것. 재빨리 공을 갖고 들어가 시간을 주지않고 슛을 던지는 플레이
골 텐딩 - 슛이 정점에 이른 다음 떨어지는 공을 링위에서 쳐낼때 골로 인정되는 규칙.
"바스켓 인터페어" 라고도 함
노룩패스 - 상대 수비를 속이기 위해 다른 방향을 응시하고 패스하는 고난도의 플레이를 말함.
더블팀 - 2명이 볼을 가진 한 선수를 집중수비 하는것. 3명일때는 트리플 팀
더블클러치 9- 2중 점프슛. 공중에서 두 번 슛 동작을 취하는 것
롤 오프 - 스크린 플레이에서 스크리너가 백턴을 해 자신의 수비를 제어하면서 골방향으로 달리는 플레이
루즈볼 - 어느 편 선수도 볼을 갖고 있지 않은 상태의 볼
매치업 - 맨투맨 디펜스에서 상대팀 선수와 1:1로 맞붙는 상대
박스원 - 상대의 슈터나 특정 선수 1명을 집중마크하고 나머지는 지역방어형태를 취하는 수비
박스아웃 - 리바운드를 먼저 잡기위해 페인트존 밖으로 상대선수를 최대한 밀어내는 행위.
백업 - 주전선수가 벤치에서 쉬고 있는 동안 코트에 나와 짧은 시간동안 그 역할을 수행하는 후보선수.
뱅크슛 - 백보드에 볼을 한 번 맞춰서 링에 넣는 슛
버저비터 - 쿼터마다 혹은 게임종료 부저소리와 동시에 성공시키는 슛
볼핸드링 - 볼컨트롤 능력과 거의 같은 뜻
세이프티맨 - 리바운드에 뛰어들지 않고 속공을 방지하기 위해 미리 백코트로 돌아오는 선수
스위치 - 스크린 플레이때 수비가 마크맨을 바꾸는 것
스크린 플레이 - 자기편 선수에게 붙은 디펜스를 몸으로 막아 자기편을 노마크 상태로 만드는것
식스 맨 - 5명의 스타팅 멤버에 이어 등장하는 여섯번째 선수. 스타팅 멤버만으로는 경기를 치를 수
없기 때문에 식스맨 기량은 스타팅 멤버와 거의 차이가 없음.
아웃 오브 바운드 - 사이드와 앤드라인 밖에서 공을 던져 넣는것을 말함.
아이솔레이션 - 1on 1에 뛰어난 선수가 충분한 공간을 확보할수 있도록 남은 선수들이 위크사이드
(볼이 없는 지역)에 뭉치는것.
에어볼 - 링에도 정확히 맞지 않은 불완전한 슛
엘리웁 - 두 선수가 고공 패스를 연결시켜 공중에서 덩크나 레이업을 성공시키는 고난도의 플레이
올코트프레스 - 전면강압수비로 상대팀의 프론트코트에서부터 밀착수비하는 형태.
올라운드플레이어 - 2개이상의 포지션을 수행해 내는 선수
크로스오버 - 볼을 다리사이로 교차시키면서 드리블 하는 것
턴오버 - 공격수의 실책을 총칭하는 용어.상대수비수에게 스틸을 당했거나 패스미스로 공격권을 빼앗
겼을 때 턴 오버를 범했다고 말함.
테크니컬파울 - 비신사적인 행위(과격한 행동, 심판 판정 불복등)를 했을 때 주어지는 벌칙으로 상대
팀에 자유투 1개가 주어짐.
트리플더블 - 한경기에서 득점,리바운드,어시스트,스틸,블록슛 중 3개부문에서 2자리수 이상의 숫자
를 기록하는 것을 말함. 2개부문에서 2자리수 이상의 성적을 기록하면 더블-더불이라고
하며, 4개부문에서 2자리수 이상의 성적을 기록하면 쿼드러플 더블이라고 함.
팁 인 - 오펜스 리바운드에서 손끝으로 살짝 밀어넣는 슛
페이드어웨이 - 상대의 블로킹을 피해몸을 뒤로 젖히면서 패스나 슛을 하는 플레이
페인트존 - 골밑 근처에 색을 칠해 놓은 장방형의 지역을 말함.
피벗 - 한발을 축으로 다른 발을 바꿔 몸의 방향을 바꾸는 것
픽앤롤 - 스크린 플레이후 스크린을 건 선수가 골 방향으로 움직일때 볼을 패스하는 플레이.
훅슛 - 몸은 움직이지 않고, 손목 스냅만을 이용하여 짧은 거리에서 하는 슛
농구 포지션
포인트 가드-->
팀의 사령관이죠.코트위의 감독입니다. 게임의 흐름을 조절하고,팀공격 을 주도하합니다.
패스와 판단능력이 좋아야 합니다. 국내의 강동희나 이상민이 있습니다.그리고 NBA에는 매직존슨(은퇴했지만....),
존스탁튼,앤퍼니 하더웨이등이 있습니다.
슛팅가드-->
조건이 있죠 어떤위치에서도 슛을 넣을수 있어야 합니다 공격의 중요한 역할을 하죠
간혹 포인트가드 역할도 해야하는.중요한 자리이죠 국내에는 김병철,허재등이 있고
NBA에는 역시 농구 황제 마이클 조던이 있죠.
스몰 포워드-->
키가 크지 않아도 할수 있는포지션입니다. 팀의 허리역할을 하죠 하지만 파워 포워드와는 달리
슛거리가 길어야 합니다. 3점슛도 넣을수 있을정도로 국내에는 우지원이 있고 NBA에는 피펜이 있죠
파워 포워드-->
강해야 하죠?센터를 도와 골밑에서 몸싸움을 벌여야 합니다.
몸싸움에서 져서는 않돼죠 리바운드 능력도 좋아야 합니다. NBA에 찰스 바클리 국내에 현주엽이 있습니다.
센터-->
팀의 기둥입니다. 팀내에서도 키가 가장큰 선수가 맡는게 일반적입니다. 골밑에 버티고 서 있어야 하죠
리바운드와 골밑득점을 책임져야 합니다. 그리고 골밑수비도 샤킬오닐,올라주원,서장훈이 있죠.
퍼넬페리 덩크슛!
안양SBS : 대구오리온 스구 (2004.3.7) -앤서니 글로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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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치지가뭐라고 농구에대해 야센타는 이정도는 외워나야지 사킬오닐 빌 로넛 게이프텐 또 Mba 에서유난히덩크로 1년에 120득점까지하는 kcvbzu가유명하다고
루브론인가?
야 나도골대나주면 덩크슛 하그던 이러거 그리고 대한농구협회 들어가면 그냥알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