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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덕중학교 17회
 
 
 
카페 게시글
▒ 동문 이야기방 ▒ 합덕장날
박상덕 추천 0 조회 153 13.10.21 14:08 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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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3.10.22 13:43

    첫댓글 그런 생각은 우리모두 갖고있는데 .글로서 표현을 못했을 뿐이요 참말로 부럽소 멋지게 글로 옴겨 우리마음에 잔잔한 감동을 주니 확실히 당신은 보통이 넘소 이런 사람이 내친구라 생각하니 내가 어깨가 으쓱합니다 부디 건강해서 계속해서 감동을 주시길 빌어봅니다 . 감사합니다 .

  • 작성자 13.10.22 13:53

    생각나는 대로 마음가는 대로 그냥 썼는데 과찬하시니 긴장됩니다. 동새대가 주는 우리 만 느끼는 아름다운 추억이지요.

  • 13.10.22 16:59

    그래도 좁은 버스를 타도 옆에 여학생이 타면 마음이 콩닥 콩닥 거리고 팔이라도 움직여 살짝만 스치어도 그느낌은 지금도 설명 할수 없을정도로 짜릿하고 아찔 했는데 내가오는 거리는 채 십리도 안돼서 그럴때면 집이 멀었으면 좋았겠다는 생각도
    지금 글을 보니 먼훗날 그때가 갑자기 생각이 나면서 혼자서 살짝 웃어 봅니다 .

  • 작성자 13.10.22 17:02

    그땐몬랐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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