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무라이의 태동 DLC로 각 히라이즈미 후지와라, 야시마 다이라, 가마쿠라 미나모토,
각 가문별로 해봤는데 일단 궁병들이 장전속도와 명중률이 사무라이 보병과, 유미 승병 빼고는 다 느려 터진것이
"" 어험. 양반은 활을 이렇게 쏘는 것이니, 확확확 쏘는 것은 천박하기 그지 없는 짓이로다니다니냐 "
병사들의 배치도 밀집이라기 보다는 성기게 있다 보니까 뭔가 박진감이.;;
공성전도 그냥 동네 울타리를 벙커 삼아서 싸우는 거 같고
쇼군 2 오리지날보다는 뭔가 색다른 맛을 느껴볼 수 있네요
오리지날하고 사무라이의 몰락은 전쟁이 스피드하고 박진감이 넘치는데 반해
사무라이의 태동은 전쟁과 턴 진행이 상당히 양반스러움
첫댓글 맞아요;; 좀 느린감이 있네요.. 병종도 적고 ㅠ
그야말로 고증을 철저히 하느라 재미를 버린 느낌 ㅋㅋㅋㅋ
사무라이태동을하고싶지만몰락만있는자의슬픔 ㅠㅠ
제 개인적인 생각이지만... 태동은 그리 재미가 없었습니다. ^^
결론 재미 없음 ㅋㅋㅋㅋ
저는 요즘 태동에 푹~, 이 시대를 다룬 게임 드문지라...
진궁수무쌍입니다 궁수로 퓽퓽 공성전도 퓽퓽
태동은 별로.......
태동 살까하다가 이런 리뷰를 많이봐서 못사겠음 ㅋ
ROTS 비추에요 저는 애정이 있어서 샀지만..
걍 난이도만 높은 듯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