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단히 배를 채우고 경기에 임하려는 선수들.
병천에서 가장 맛있는 '아우내 한방순대'와 통닭
보쌈과 족발까지 정말 푸짐한 상차림 이었습니다.
다들 행복해 하는 표정이 보입니다.
촌장님이 뭔가 살짝 불만이 있으신듯
윤희씨의 예쁜 표정과
(저 소주 한잔 주세요) 라고 하셨던가요?
첫댓글 형수님 눈빛이 섹시합니다요...허걱...ㅎㅎ먹거리가 풍성해서 너무나 좋았던 날이었어용....쩝쩝...ㅎㅎ
맞어맞어~~오랜만에 고기먹어서 힘났지요~~내년에는 쥬니어들말고 언니들이랑 한판해야는디!윷놀이...
먹을게 모자라다고 하던데....천안서 급히 내려오느라 준비가 시원찮았슴다^^
다들 잘먹데 ㅎㅎㅎㅎㅎ
첫댓글 형수님 눈빛이 섹시합니다요...허걱...ㅎㅎ
먹거리가 풍성해서 너무나 좋았던 날이었어용....쩝쩝...ㅎㅎ
맞어맞어~~오랜만에 고기먹어서 힘났지요~~
내년에는 쥬니어들말고 언니들이랑 한판해야는디!윷놀이...
먹을게 모자라다고 하던데....
천안서 급히 내려오느라 준비가 시원찮았슴다^^
다들 잘먹데 ㅎㅎ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