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방 도시의 경우 스튜디오 방값은 350유로 정도. 알로까시옹이라는 정부 보조금은 160유로 정도 나옵니다. 겨울은 전기세가 60유로 정도 나옵니다. 기숙사는 120유로인데 알로가 40유로 정도 나오구요....전기세는 따로 내지 않습니다. 기숙사는 학교마다 차이가 있습니다. 파리는 기숙사 들어가기가 힘들고 스튜디오는 650유로 정도입니다. 알로는 250유로 정도 나오지 않을까 싶네요. 커플이 살면 알로가 더 나옵니다. 예를 들어 470유로짜리 두 칸짜리 스튜디오에 남자끼리든 여자끼리든 남녀든 커플로 등록을 하면 300유로 정도의 알로가 나옵니다. 부부유학생들은 아이 키우며 지방에서 살 때 혼자 유학하는 학생들과 식비를 빼면 생활비 차이가 크게 나지 않죠. 단지 차량비가 들어가지만 교육비가 없는 점을 감안하면 이익입니다.
그러나 다른 점은 유학생부부도 엄연히 학생이므로 프랑스가정과 같은 윤택한 생활을 할 수 없어 학생도 일반인도 아닌 제 3의 신분으로 살아간다는 점입니다. 거주 기간이 길어지면 약간의 소외감이 느껴지는데 그러니 뚜렷한 목표를 가지고 학업에 몰두하든가 프랑스 내에서 확실한 직업을 가져야 겠죠.
본론으로 돌아와 홈스테이는 지방의 경우 300유로에 저녁 줍니다. 전기세 안 내고요.
2.통신비 인터넷은 한달 정액료가 30유로인데 한국포함 국내외 전화 무료로 걸 수 있습니다. 핸드폰은 한 달 정액 1시간은 20유로 2시간은 30유로 정도입니다.
3.식비 장을 봐서 해 먹으면 평균 100유로에서 150유로 정도 든다고 하더군요. 뭘 어떻게 먹느냐에 따라 천차만별이지만..다들 다이어트로 고민하지 못 먹는 사람은 못 봤습니다. 학교 식당은 3유로 일반 식당은 15에서 25유로까지 합니다. 케밥이나 도미노 피자, 서브웨이등은 비싸지 않습니다.
첫댓글 현지유학중이신 분의 정보라 쉽게 이해가 되는 것 같아요. 근데 알로까시옹이라는 정부 보조금은 어떤 유학생이든지 받을 수 있는 혜택인가요? 그냥 어학연수만 해도 받을 수 있는 금액인가요?
어학연수를 하는 학생도 학생이기 때문에 프랑스학생이나 한국학생이나 똑같은 혜택을 받습니다.
알로까시옹은 홈스테이에서 지내더라도 작용이되나요? 정보감사합니당.
집주인이 집세를 낮추고 알로신청을 하지 말라고 하는 경우도 있으니 서로 의논해봐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