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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 하고픈 글 바람꽃
김상배 추천 0 조회 124 08.12.02 10:42 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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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9.02.17 11:35

    첫댓글 고맙습니다.......... 마음이 아프면서도 따뜻해집니다.

  • 09.02.19 01:35

    돌보지않은곳에서 스스로 터져나오는 물줄기... 그러시겠지 했지만, 또 이렇게 꺼내놓으신 마음- 참 고맙습니다..마음깊은 공유, 아프고따듯하고 위로받은마음이예요. 받은 사랑- 잘 뿌리겠습니다.. 어디선가 터져나오면 고마움그지없을듯-

  • 09.09.06 21:21

    선생님의 별뜻없는 한마디말이나 행동이 누구에겐 대단히 인상깊은 기억이 되듯이, 매년.. 선생님을 만나는 학생등 중에 또다른, 많은 유식이가 있을 거예요... 유식이처럼 표현하지 못하고 가슴에 남은 추억들과 기억으로 가끔 여고시절로 젖어드는 수많은 어머님?^^ 들도 있을 거라고 봅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하셔요... *^________________^*

  • 12.08.31 09:11

    늦었지만 감명깊게 읽었습니다. 유식이를는공부하기 싫어하는 저의 학창시절과 비교해 봤습니다. 선생님들이란 정말 중요한 역할을 하는 직업입니다. 무쪼록 돌보지않은곳에서 스스로 터져나오는 물줄기가 되어서는 않될걸로 압니다. 진정한 스승으로 오늘도 열심히 주어진 삶을 영위해야지요. 글이 너무 가슴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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