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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천국의문화 원문보기 글쓴이: 에델로바
나의 사랑 나의 신부들아! 2007-05-18 나의 사랑함을 너희들은 알아야 하리라. 나의 끝없는 사랑함이 그 얼마나 사랑함인지 너희는 알아야 하리라. 오로지 나의 사랑함이 너희를 위하여 핍박 받아 나아온 나의 영원한 사랑함이기에 나의 영원한 신부들이여! 나, 나, 나를 닮아 나아오지 아니하고는 그 무엇도 얻지 못하며 너희의 안일함으로 인하여 나를 가질 수 없다는 것을 알기를 원하노라. 나의 사랑은 그 안이 희어 어두움이 존재하지 아니하며 그 안이 나의 곱고 고운 마음과 사랑으로 품어진 달콤하고 어여쁜 사랑의 샘물 되어 나아오는 것이기에 나의 신부들이여 어서 일어나 나를 맞이할 준비를 하여다오. 나의 때를 알아 나아와야 하리라. 나의 때라. 나의 사랑이 완성되는 때를 알기 원하노라. 나의 사랑의 때, 나의 사랑이 결실을 맺어 많은 열매가 나에게로 오르는 때임을 알기 원하노라. 나의 사랑이 영원토록 변치 아니하는 천상의 시대가 열리기를 원하노라. 나의 어여쁜 신부들을 맞이할 그 때가 나의 완성의 때요 나의 재림의 시간이 왔음을 알기를 원하노라. 나의 사랑 나의 신부들이여! 나는 나의 사랑으로 빚어진 나의 어여쁜 신부만을 원하노라. 나의 빚어짐으로 이루어진 나의 진정한 신부들만을 맞이하리라. 나의 진정한 신부들의 그 아름다움이야말로 얼마나 어여쁜 새색시인줄 아느냐 나 인자는 그 신부들을 맞이하기 위해 온 시간 동안 지키고 돌보며 하나, 하나 나의 것으로 단장하며 나아오기만을 그 얼마나 바람인지 아느냐 나 너희의 신랑 되신 이만을 죽도록 사랑함에 흠도 점도 티도 없음을 알고 나아와야 하리라. 그 안에 조금이라도 나의 것이 없다면 나는 그를 알지 못함이기에 나의 사랑 나의 신부들아! 어서 일어나 깨어 나를 맞이할 준비에 여염이 없이 바쁘게 움직여 단장하길 원하노라. 나의 사랑이 변하지 아니하게 조심 더 조심하여 나아가야 하리라. 티끌이 묻지 아니하게 온갖 더러움이 튀지 아니하게 조심 또 조심하며 나만을 바라보며 나아와야 하리라. 나는 나의 영으로 말미암아 너희를 맞이하나니 나의 영이 아니고서는 나를 만날 수도 없으며 나와 하나되지 아니하고는 나를 볼 수도 들을 수도 없기에 나를 알지 못하느니라. 나는 너희의 거룩한 영이라. 거룩한 이의 영이 그 안에 있지 아니하고는 나를 만날 수 없음에 너희는 나의 거룩한 옷으로 단장하여 나아오라. 나의 사랑의 거룩한 세마포를 입지 아니하고는 나를 볼 수 없음이라. 나는 너희의 거룩한 자이기에 나의 거룩함이 너희의 거룩함이 되어야 하느니라. 나의 사랑의 거룩함만이 너희의 생명이며 영원히 입을 옷이라. 나의 사랑의 옷을 입고 나아오라. 나의 영원한 사랑의 생명의 옷이 너희를 영원함으로 이끌리라. 나의 사랑이 영원토록 너희를 평화의 길로 인도하리라. 이사야 24장 13절 말씀을 보라. “세계 민족 중에 이러한 일이 있으리니 곧 감람나무를 흔듬 같고 포도를 거둔 후에 그 남은 것을 주움 같을 것이니라 “ 나의 신부들은 감람열매를 수확하기 위해 흔들고 얼마 남지 않는 열매와 같은 자들이라. 쉽게 익어 떨어지는 열매가 있을 것이요 익기도 전에 떨어지는 열매도 있을 것이며 익었다 하나 교만하여 한눈 팔다가 떨어지는 열매도 있을 것이며 새가 와서 쪼아 먹어 상한 열매도 있으리라. 싹이 나기도 전에 말라지고 꽃이 피기도 전에 시들며 열매가 열렸다 하나 자라지 못해 떨어지는 것도 있어 오로지 나의 수확하는 시간까지 알맞게 익어 모진 풍파와 바람에도 불구하고 남아 온전하고 완전한 열매를 맺어 나아옴이라. 그 수가 너무나 작기에 인자의 사랑함이 어찌 아프지 아니하리요 어찌 허기지고 지치지 아니하리요. 어찌 마음이 저려오지 아니하리요. 셀 수 없이 많은 나의 영혼들이 나를 버리고 나를 알지 못하는 것을. 너희는 너희 사랑하는 자식이 부모가 싫다 하며 부모를 멀리하고 떠나 죄의 구덩이에서 헤매임을 보고도 어찌 아파하며 그 자식을 보지 아니하리요. 한낱 인간의 정도 이런 사랑를 낳는 것을 인류를 구원한자가 어찌 나의 자녀들의 넘어짐을 보고도 방관하며 뒷집지고 멍하니 쳐다보며 나만 빠지지 않으면 되지 하는 마음으로 바라보리요. 나의 신실한 자들을 깨워 나의 이름으로 부르짖고 외쳐 어찌 깨우며 나아오라 말하지 아니하겠느냐. 나의 목소리로 하나되어 품어 외치는 인자의 소리를 들어야 하리라. 오로지 세상의 끈에 이끌려 나아오는 저들의 떨어지는 절벽이 영원한 불 못임을 알지 못하는 것인지 참으로 답답하도다. 나의 때를 알면서도 부르짖지 아니하며 안일하게 대처하는 너희여! 참으로 답답하도다. 어찌 그것이 나의 사랑이리요. 나의 사랑은 나를 가져 나옴이기에 그 입술이 열려 폭포수처럼 나의 소리가 흘러 나옴 같을 것이요 그 입술이 나의 사랑을 전함으로 멈추지 아니하리라. 나의 사랑은 온 인류의 구원함이지 자기 자신을 보호함만 있는 것이 아니라. 나의 사랑이 넘쳐나 나를 부르짖지 아니하고는 한시도 살 수 없으며 나를 떠나서는 살 수 없기에 너희는 그 행실로 나를 보리라. 나는 그 행함으로 나타나나니 그 행함이 없고서는 나를 가졌다 말하지 못하리라. 나를 진정으로 가진 자들의 외침을 보라. 그들은 목숨을 아끼지 아니하며 죽음을 능히 이기며 싸우나니 너희는 들으라. 나의 진정한 신부가 되기를 원하느냐. 나의 신실함을 닮아 나아오라. 나의 외치는 자들의 소리를 들으라. 그들의 움직임을 보라. 그들의 발소리를 들으라. 입으로만 떠드는 것이 아니라 발 거름을 띠며 행하느니라. 자기의 목숨을 버려 영생을 얻는 것이라. 온전히 죽어지지 아니하고는 올 수 없음이라. 나의 사랑함은 나를 아나니 나의 마음으로 품으며 나의 뜻으로 행하며 나의 거룩함으로 옷 입어 나오나니 그 능력이 나의 빛이기에 그 어두움의 들어남이 견디지 못하여 도망하느니라. 너희는 알리라. 거짓의 실체를. 거짓은 또 다른 거짓으로 가장하여 나오나니 그 거짓이 끝이 없어 사단의 종노릇 함이라. 그 가장함이 너무나 간교하며 교활하여 온전히 장성하지 아니하고는 그들의 밥이 되어 넘어져 지옥의 문을 넘나드는 어리석은 자가 되리라. 이사야 13장 14절 말씀을 보라. “그들이 쫓긴 노루나 모으는 자 없는 양 같이 각기 동족에게로 돌아가며 본향으로 도망할 것이나” 인자의 사랑함 없이는 그 모든 일들이 들어나 그들의 쫓김이 도망하는 노루 같고 모으는 자가 없는 양들이 되어 각각 뿔뿔이 흩어져 도망하리라. 나의 진노함으로 인하여 흩어버려 짐을 당하나니 보라. 나의 이 말이 이루어지지 아니하나 보라. 나의 말은 반드시 이루어지며 그 모든 것이라도 다 흩어버리리라. 나의 진노함이 온 땅을 떨게 하리라. 온 땅이여 일어나 싸울지어다. 온 만민들아! 울며 이를 갊이 있으리라. 저들이 우는 사자같이 두루 다니며 삼킬 자들을 찾나니(벧전 5:8) 너희는 각별히 조심 또 조심하지 아니하면 저들의 밥이 되어 영원한 구덩이에 빠져 나오지 못하리라. 나의 잔을 마시며 나의 인도함을 받아 나아오는 자라야 하리라. 나의 강권함과 사랑함이 영원하여 그 받음도 영원하여라. 나의 사랑함이 그 얼마나 아름다운 사랑임을 너희는 참으로 아는 것이냐. 나의 사랑함이 그 얼마나 참된 사랑의 빛을 품어 나오는 줄 아느냐. 나의 사랑함으로 자라고 자라며 성장하나니 너희는 나의 양떼를 이끌고 나아오라. 나의 양의 무리를 사랑으로 이끌고 나아오라. 나의 사랑함이 없이는 나의 일을 하는 것이 아니며 나를 가져 나아오는 것이 아니며 그 안에 탐욕으로 가득하여 넘어짐이 넘쳐 나리라. 이사야 28장 14절 말씀을 보라. “이러므로 예루살렘에 있는 이 백성을 치리하는 너희 경만한 자여 여호와의 말씀을 들을지어다” 나의 말을 경홀히 여기며 비웃고 조롱하는 자들은 나의 말을 들어 다시 회복하여 나아오기를 원하노라. 너희가 나 인자만을 의지하여 나아옴이 아니요 인간을 의지하여 나아옴은 사망의 권세자들과 손을 잡고 협약한 것이요 언약한 것이기에 음부의 치부가 들어남을 보게 되리라. 나 여호와 하나님을 경만한 자들이여! 너희의 빈 굴혈이 그 얼마나 큰 죄악인지 모르더냐. 너희의 그 일만 행함이 선과 악에 있기에 빛이든지 어둠의 자식으로 구분을 짖는 것이요 스스로 자기의 소중한 영혼을 사단의 개에게 던져주는 꼴이 되느니 그 얼마나 위험한 일이며 어리석은 일이겠느냐. 그 악독함이 더하여 넘쳐남에 사랑이라고는 찾아 볼 수 없는 교활한 뱀의 형상을 닮아 나아오는 것이라. 그 간교함이 너무나 치밀하여 어리석은 자들은 이리떼가 강물에 빠지듯 순간의 어리석음으로 넘어지리라. 너희는 너희 마음에 경만한 마음이 조금이라도 있는지 살피라. 너희 마음 안에 진정으로 나 예수의 마음을 품고 있는지 다시 한번 자기 자신을 돌아보라. 나의 말씀 안에 자라가고 있는지 다시 한번 살피라. 나의 말씀이 육신이 되어 우리 가운데 거하시매 우리가 그 영광을 보니 아버지의 독생자의 영광이요 은혜와 진리가 충만하더라. (요 1:14)하는 말씀처럼 나의 말씀이 육신이 되어 나아오는 것인지 너희는 되돌아 보아야 하리라. 나의 마음으로 나의 영광만을 위해 은혜와 진리가 너희 안에 충만이 거하는지 살피라. 오직 독생자 예수그리스도의 사랑으로만 행해 나옴인지 살피라. 그 안에 나의 평안이 있어 거룩히 행한 행함인지 보라. 오직 나 독생자 예수만을 위한 선한 싸움이며 영혼들에 대한 긍휼한 사랑인지 너희는 보아야 하리라. 나의 사랑이 없이는 죽은 싸움이요 거룩하지 못한 싸움이며 그 안에 악독으로 싸우는 싸움이기에 너희는 사랑만이 너희의 안전한 무기요 승리의 불화살이 되어 꽂힘에 다 소멸하여 태워지리라. 나의 사랑 나의 신부들아! 이 땅의 모든 미련을 다 내려 놓으라. 나의 사랑이 그리워 애타게 찾는 자들만이 나를 볼 수 있기에 너희는 오로지 예수그리스도의 얼굴만을 바라며 나아와야 하리라. “그러면 어떻게 할꼬 내가 영으로 기도하고 또 마음으로 기도하며 내가 영으로 찬미하고 또 마음으로 찬미하리라” (고전 14: 15)는 말씀처럼
너희는 나의 영으로 기도하고
또 나의 마음으로 기도하며
나의 영으로 찬미하고 나의 마음으로 찬미하며
나아와야 하리라.
나의 영이 그 안에 있어 나를 볼 것이며 만나리니 나의 영으로 찬미하여 그 깊이와 높이가 웅장하여 저 높은 산도 날릴 수 있는 힘이 넘침이라. 나의 영으로 기도하며 나의 영으로 찬미하여 나아오라. 나의 영이 아니고는 갈 수 없으며 나아올 수조차 없나니 나의 영으로 받아 먹고 마셔 나아옴이 있어야 하리라. 나의 영이 아니고는 그 무엇도 아니며 아무 능력을 발함도 아니나니 나의 영으로 살아 움직이며 그 소리를 듣고 순종함이 있어야 하리라. 나의 사랑함에 갖힌자들이 되어 나아와야 하리라. 나의 포로 된 자들이 되어 오직 나 예수만을 섬기며 그 외의 것들은 한낱 오물로 여기는 강한 결단이 아니고서는 나의 신부로써 올 수 없느니라. 나의 사랑 나의 신부들아! 어서, 어서 일어나 나를 따르라. 나의 인도함으로 나를 맞이할 준비를 하길 원하노라. 나의 발 거름 소리를 듣고 깨어 일어나 등을 준비하여 나아오라. 나의 등에 기름을 가득 채워 나아오지 아니하고는 나를 맞이할 수 없음을 너희는 아느니라. (마25: 4) 그러나 너희는 오직 아는 데만 그치는 것이 아니라 그 앎으로 인하여 깨어 준비하고 행하는데 있다는 것을 잊지 말지어다. 많은 자들이 나를 안다 하나 어찌 그들이 나를 알리요 나를 아는 자들은 나를 사랑하기에 나의 뜻과 마음을 품어 행하며 준비하는데 있다는 것을 알기 원하노라. (약2: 17:22:24:26, 약3: 13) 나의 사랑함이 영원토록 함께함이기에 그 어떠한 죄악이라 할지라도 조금도 허락할 수 없음을 알아야 하느니라. 어서, 어서 그 모든 죄악 벗은 가운데 나아오라. 흰 돌이 되어 반짝, 반짝 윤이 나도록 닦고 닦아 나아오길 원하노라.
나의 사랑 나의 신부들아! 어서 일어나 나의 백 보좌 앞에 나아오라. 나 나의 신부들을 맞이 하기 위하여 이미 다 예비하여 놓았나니 나의 사랑의 면사포를 쓰고 하얀 비둘기 되어 날아올라다오 나의 순전함으로 잉태된 나의 신부들이 되어 나를 바랄지어다. 나의 영원한 사랑 먹으며 저 드넓은 태양 아래 노닐자꾸나. 나의 사랑 나의 신부들아! 어서 일어나 오직 나 하나만을 바랄지어다. 나의 사랑이 너희의 모든 것이 되어 나와 함께 뛰고 날자꾸나. 나 나의 신부들과 하나되어 나 날고 싶어라. 저 동산 높이 뛰어 올라 나 마음껏 뛰놀고 싶어라. 나의 사랑이 그리워 지쳐올 때면 나의 사랑 나의 신부들이여! 나 그대들의 호위 받으며 마음껏 웃고 울어 나의 아픔을 이야기 하고파라. 나의 사랑이 나를 알 때 나 그 얼마나 힘이 되어 저 수 억만의 영혼들 위해 다시 죽어져 인고의 인내를 하며 나 울고 또 울며 아버지 앞에 설 때 나 저 영혼들을 대신하여 회개의 눈물로 하루 하루를 이제나 저 제나 달라질까 하며 기다리노라. 나의 사랑이 그리워 울 때면 나 얼굴을 가리며 슬피 울기에 나를 호위하는 천사들까지도 하염없이 우노라. 나의 사랑이 그리워 외로울 때 나 밤을 지새며 우는 것처럼 나의 그리운 신부 찾아 떠돌이 같은 신세여라. 나의 사랑 나의 신부들아! 나의 마음이 저며오는 것은 나, 나 너무나 아파 우는 것이라. 나를 헌신짝처럼 여기며 자기의 기분에 따라 자기의 분위기나 감정에 따라 나를 바라며 온전히 나의 전부를 알고 깨달아 나아오지 아니하며 일부만을 취하려 하는 저 많은 영혼들이 나를 잘못 알기에 나를 알지 못하며 나의 일부만을 알고 교만하여 나아옴이기에 더 이상의 발전도 없으며 그 이상의 그 무엇도 발견할 수 없음이라. 그 마음 안에 아주 작은 욕심일지라도 있어서는 아니 되며 오로지 죽으나 사나 나 하나만을 바라며 나아와야 하리라. 그 갓난 아이같이 순수하고 순전한 마음이 아니고는 (벧전 2:2) 나의 전부를 가질 수 없다는 것을 알기 원하노라. 그 모든 것이 아주 많은 은사를 가졌다 하나 그 사람에게서 얻을 수 있는 것이 아니며 오직 나의 임재 안에 갇혀 나의 사랑이 그 안에 있지 아니하고는 그 무엇도 얻을 수 없느니라. 나의 신부는 나를 아나니 나의 사랑을 알며 나의 마음을 알며 나의 뜻을 알아 오직 나 이외의 것은 바라지도 아니하며 보지도 아니하며 듣지도 아니하며 나 하나만을 가진 능력의 빛이 그 안에 있음이라. 나는 빛이라 나의 빛이 아니고는 나를 발견할 수 없기에 나의 빛을 가져 나아와야 하리라. 나에게는 어두움이 조금도 없느니라. (요일1: 5) 나는 이 땅을 비추이는 빛이기에 그 마음과 행위가 진리 안에서 그 빛을 좇아 나타내려 함이라 (요 3:21) 내 안에서 행한 행함이야말로 진리를 좇는 자들 안에 있어 비춰지는 빛이기에 그 빛의 열매가 맺혀짐이 나타나는 것이라. 나는 세상의 빛이기에 나를 따르는 자들은 어두움에 다니지도 아니하며 나 예수의 생명의 빛을 얻어 빛의 자녀들처럼 행하리라. (요 8:12) (엡 5:8) 그 행함이 빛의 열매를 맺기에 모든 착함과 의로움과 진실함이 그 안에서부터 품어져 나와 빛으로 나타내느니라. (엡 5:9) 그 나타냄이 빛으로만 나타내느니라. (엡 5:13) 그 얼마나 나의 빛이 임해야 하겠느냐 나의 그 빛이 그 안에 있지 아니하고는 그 빛은 나타낼 수 없으리라. 나의 사랑 나의 어여쁜 신부들아! 나의 빛을 가져 해같이 빛나는 얼굴을 보이어라. 나의 빛으로 꾸미며 나의 빛이 영원토록 비춰지도록 빛 되신 이의 사랑함이 그 안에 영원토록 머물 수 있도록 단장하며 나아와야 하리라. 나는 빛이기에 나의 빛으로 올리울 것이며 나의 빛이 번개가 동쪽에서 나서 서쪽으로 번쩍인 같이 나타나 나의 빛된 자들을 끌어 올리리라. (마 24: 27) 순간이라 참으로 순간에 이루어질 일이라. 번개가 하늘 아래 이편에서 번뜻하여 하늘 아래 저편까지 비췸 같이 나의 임함도 그러하리라. (눅17: 24) 나의 사랑 나의 신부들의 입장 또한 번개가 하늘 아래 이편에서 번뜻하여 하늘 아래 저편까지 비췸 같이 나타내리라. 나의 사랑 나의 신부들아! 어서 일어나 나와 함께 하자. 나의 사랑 받아 나와 함께 동행하며 살자꾸나. 나의 사랑함이 그 무엇보다 빛날 것이요 영원함을 갖는 것이기에 그 값어치는 이 땅의 그 무엇으로도 바꿀 수조차 없으며 살 수조차 없는 영원한 자의 영생을 갖는 것임을 알기 원하노라. 나의 사랑 나의 신부들아! 어서 일어나 나를 따르라. 나 인자만을 바라며 믿고 따르라. 나의 사랑이 영원토록 변치 아니하게 나의 옷을 입고 나의 신을 신고 죽도록 나 하나만을 보며 나와 함께 하자꾸나. 나 그대들이 그리워 우나니 나 그대 그리워 아파하여라. 나의 사랑이 모자라지 아니하게 주고파라. 나의 신을 신고 뛰며 놀고 파라. 나의 사랑이 변치 아니하게 소중히 간직하고파라. 나의 사랑이 그리울 땐 나 온 땅을 헤매이며 나만을 부르짖고 찾는 나의 신부들 앞에 안기고 싶어라. 나의 사랑이 그리울 땐 나 허리를 동이며 어딘들 가 신령과 진정으로 나만을 찾는 나의 신부를 맞이 하기 위해 나 목청이 터져라 우노라. 나의 사랑이 그리울 때면 나의 사랑이 가득 채워지도록 나 부어 주고파 서성이며 나 그 신부들을 찾아 헤매이노라. 어디로 가야 나의 신부들을 더 많이 만날까나 나 어디를 향해 부르짖어야 나의 소리를 듣고 나를 볼까나. 나 누구에게 나를 보여 나를 믿고 나를 따를까나. 나의 사랑이 영원히 변치 아니함을 어떻게 알릴까나. 나의 사랑이 무엇을 말함인지 어떻게 하여야 깨달을 까나. 나의 사랑이 눈물이 흐르는 것은 나의 참사랑을 알지 못함이라. 나의 참사랑을 발견하지 못함이 안타까울 뿐이라. 나의 참뜻을 알지 못함에 마음이 저려오는 것은 나의 아픔이 그칠 줄 몰라 우는 것이라. 나의 사랑, 나의 사랑, 나의 사랑이 없고서는 그 영혼이 온전히 설 수 없으며 내게로 온전히 인도되지 못하리라. 나의 사랑 나의 사랑아! 나의 신부들아! 어서 일어나 나와 하나되어 함께 가자꾸나. 나의 사랑이 그리울 때면 찾아갈 수 있게 해다오. 나 거리를 배회하며 건이지 아니하게 해다오. 나 너무나 지쳐 빈들에 서서 서성이지 않고파라. 나의 사랑이 어찌하여 저들의 밥이 되어 먹히는지 참으로 안타까운 일이라. 너무나 많은 자들이 나를 사랑한다 하나 그렇지 않구나. 너무나 어리석은 것들에 속고 있기에 너희는 조심 또 조심하여 나아가라. 나보다 그 어떠한 것도 높아질 수 없다는 걸 알고 자기 안을 또 점검, 점검하며 나아와야 하리라. 그렇지 아니하고는 나 인자를 버리는 것이요 그 안에 내가 없어 사단의 소굴이 되어 버리느니라. 참으로 참람 함을 너희는 깨달았을 것이라. 너무나 엄청난 일들이 벌어지기에 거짓의 영들이 판을 치고 있음을 너희는 알게 되었노라. 나의 사랑 나의 신부들아! 이미 전쟁은 시작되었노라. 이미 저들의 공격은 시작되었노라. 저들의 노련한 솜씨를 보라. 거짓의 왕으로 추대하고 있구나. 어찌하여 저리도 어리석은 것인지 모를 일이다. 무엇을 더 바라며 무엇을 가지려 저러는 것이냐 무엇을 더 얻기 위해 저러는 것인지 참으로 어리석도다. 그 어리석음을 몰라 영원함을 사단의 개에게 던져주는 꼴이 되었구나. 그 영원함을 얻기 위해 정로로만 나오는 것도 전쟁인 것을 한낱 조금만 인내하며 나를 기다리면 되는 것을 자기의 욕심으로 얻으려는 저들의 영적인 탐욕이 자아낸 걸작품이라 어이 탄식하지 아니하리요 어찌 나의 진노를 막을 수 있으리요 다 멸하리라. 다 멸하리라. 나를 대적하는 저들의 행위들을 보노라면 참으로 가슴이 너무나 아프도다. 참 진리가 무엇인지도 모르며 떠들어 대는 저들의 입술에서 나오는 나의 성경 말씀이 참으로 잘도 인용하여 이리 저리 잘도 갔다 붙이는구나. 행함이 없는 믿음은 그 자체가 곧 죽은 것이라. (약 2: 17) 나는 그 행함으로 말미암아 열매를 거둔 그것으로 나타나느니라. 참빛의 열매, 그 열매가 없이는 나를 가졌다 말하지 못하리라. 나는 참빛 곧 세상에 와서 각 사람에게 비취는 빛이기에 (요1: 9) 나를 닮아 나아오는 빛의 열매는 모든 착함과 의로움과 진실함에 있고 (엡 5:9) 그의 열매로 그들을 알지니라 (마7: 20) 어찌 가시나무가 포도를 내며 엉겅퀴에서 무화과를 딸 수 있겠느냐 (마 7:16) (눅 6:44) 어찌 좋은 나무가 나쁜 열매를 맺을 수 없고 못된 나무가 아름다운 열매를 맺을 수 없다는 걸 모르더냐 (마 7:18) (눅 6:43) 인자는 아름다운 열매를 맺지 아니하는 나무마다 찍혀 불에 던지우느니라 하는 말을 이룰 것이라. (마 2:19) (눅 3:9) 내가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한 알의 밀이 땅에 떨어져 죽지 아니하면 한 알 그대로 있고 죽으면 많은 열매를 맺는다(요 12:24)는 나의 말을 너희는 알아야 하리라. 이것은 나의 진리의 옷을 입고 나타내는 행함이기에 그 진실함이 아니고는 그 어떠한 열매도 맺지 아니하리라. 그 한 알의 밀이 죽어 썩어짐이 아니고는 많은 열매를 맺을 수 없다는 걸 너희는 알아야 하리라. 나의 사랑 나의 신부들아! 어서 깨어 일어나 나를 보라. 나 예수 하나만을 보라. 나는 곧 너희의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라 (요14: 6) 나를 떠나서는 영원한 영생의 잔을 취할 수 없나니 나 예수그리스도 하나만을 보고 나를 따를 지어다. 나다. 나 예수임을 명심 또 명심하지 아니하면 우는 사자들의 밥이 되리라. 욥기서 2장 8절을 보라. “욥은 재 가운데 앉아서 기와 조각을 가져다가 몸을 긁고 있더니” 욥의 애통하는 모습을 보라. 온 몸에 악창이 난 가운데에서도 재 가운데 앉아서 회개와 눈물로 자기를 씻어 그 입술로 범죄치 아니하였으며 하나님의 복 주심을 감사하며 인고의 인내를 감당하며 이기었노라. 너희는 욥의 인내함을 배우라. 어떠한 환란 가운데에서도 애통하는 마음으로 나를 볼 것인즉 그 입술에서 범죄치 아니하기를 원하노라. 만복의 근원되신 이의 사랑함이 그 입술에 있어 복을 주시리라. 나의 사랑함이 그 안에 있기에 그 안에 미움의 한 조각이라도 있다면 애통하는 마음으로 회개하며 그를 축복하고 나의 사랑함으로 사랑하며 신령과 진정으로 나 예수그리스도의 마음이 그 안에 있어 나아오기를 기도하며 나아와야 하리라. 그것이 나 자신을 위함이요 범죄치 아니함이며 다른 이를 살리는 길이요 세우는 길이며 또 다른 이들을 나에게로 인도하여 냄이라. 너희는 나를 닮아 나아옴이 있어야 하리라. 오로지 나 예수의 행적만을 쫓아 나아와야 하리라. 저들의 미혹함이 멀리 달아나 줄행랑을 치도록 복을 빌라. 그래도 나의 마음으로 축복하라. 끝까지 축복하라. 그 입술에 복이 임하리라. 그 사랑함이 나의 사랑이기에 그 사랑함을 발견하여 나아오는 이들이 있으리라. 진정코 선은 악을 이기나니 너희는 선한 자의 입술을 가져 그 입술이 사랑의 입술이요 축복의 입술이 되어 나아와야 하리라. 미움은 또 다른 죄악의 사슬이 되어 옮아 매느니라. 너희는 나의 영으로 기도하라 나의 영으로 노래하라. 주의 사자들이 너희를 대신하여 능히 싸우고도 이김이라. 너희는 더 더욱 거룩하여 지기만을 원하라. 나의 거룩한 입술이 되어 품어져 나올 수 있도록 나를 바라라. 나만을 바라며 나만을 구하며 나만을 위해 일하라. 나는 너희의 모든 것임을 너희는 알지니 나의 거룩함으로 어서 일어나 나와 함께 가자꾸나. 나는 거룩한 자라. 나의 거룩함으로 옷 입지 아니하면 나를 볼 수 없느니라. 나의 거룩함으로만 나를 찾을 수 있나니 나의 거룩함을 닮아 나아오기만을 나 예수는 원하느니라. 나의 때에 나의 신부들이 나를 맞이할 그 때를 그리며 나 나아가니 나의 사랑 나의 신부들이여! 나의 진한 잔을 마셔 어서, 어서 나를 따르라. 나의 믿음의 거룩한 옷, 성결의 옷, 사랑의 옷, 보혈의 옷, 눈물의 옷, 희생의 옷, 기쁨의 옷…… 그 모든 나의 옷들을 입고 나아오라. 나는 사랑이거늘 어찌 그 사랑을 모르고 그 사랑함으로 행하지 않고 나에게로 올 수 있으리요. 어서 깨어 일어나 나의 사랑 나의 신부들아! 나와 함께 가자 나의 잔을 마셔 나를 닮기 위해 어서 변화되기만을 원하노라. 너무나 희미하고 적기에 나 마음이 아파라. 너무나 마음이 아파 어이할꼬 나의 사랑 주고파 이렇게 외치거늘 나를 외면함에 나 어미 잃은 양처럼 애처로워라. 나의 피맺힌 사랑함이 널리, 널리 전하여 지길 원하노라. 나의 기름부음 받은 자의 외침을 들어 그의 나팔 소리가 나의 외침임을 알기 원하노라. 나의 사랑의 메시지임을 알기 원하노라. 나의 사랑의 노래 임을 알기 원하노라. 나의 사랑가임을 알기 원하노라 나의 애통함을 호소하는 글임을 알기 원하노라. 나의 양들은 나의 소리를 알리라. 나의 양들은 아비의 그 찬란한 부르짖음을 듣고 내게 오리라. 나의 사랑이 고파 찾아 나아오리라. 나의 사랑이 그리워 나를 발견하며 찾아 오리라. 나의 사랑이라, 나의 사랑이라, 그것뿐이라 나는 사랑이라, 나는 사랑이라, 나는 그 사랑 주기 위해 십자가의 사랑을 바쳤으며 그 사랑 나누고파 이렇게 외치노라. 나의 때에 어서들 듣고 깨어 일어나 나, 나, 나 예수만을 부르며 나아오라. 나, 나 예수임을 알라. 나, 그리스도 예수의 간절한 사랑임을 알기 원하노라. 나 예수의 외치는 소리 임을 너희는 알아야 하리라. 나의 거룩한 자들을 부르기 위해 내가 지금 나의 방법으로 역사함을 알아야 하리라. 나의 사랑의 소리가 메아리 되어 펴져 나가길 원하노라. 나의 영원한 사랑을 가질 자 그 누구인고. 너희는 어디를 보는 것이냐 저들의 체험이더냐 저들의 간증이더냐 다 무익하도다. 하나도 남겨지지 아니하는 것들이라. 나, 오로지 나와의 관계 회복만이 나를 갖는 것이기에 스스로 나를 보지 아니하고는 사람의 미혹함에 빠져 나아오지 못하리라. 모든 거짓을 버리고 모든 영적인 욕심을 버리며 모든 탐욕을 나에게 구하지 말라. 그것이 나를 가지는 것이라. 나는 나만을 구하는 자에게 가느니라. 나 예수만을 구하는 자들에게 역사하느니라. 나 하나만을 바라며 나 하나만으로 만족하며 나 하나만으로 즐거워하며 이 땅의 그 모든 것보다도 나 하나로 만족하며 나아오는 자들에게 나는 그들의 참 신랑이 되어 나아가는 것이라. 나의 사랑함이 그들 안에 있어 나타나나니 그들에게는 거짓이 없으며 진실하여 나타남이라. 그것이 나 예수는 사랑임을 나타내는 것이요 그 행함으로 말함이라. 악은 악으로 이기는 것이 아니며 또 다른 악을 내나니 그 어리석음이 광명한 천사의 위장된 거짓의 영으로 말미암아 나타나는 현상들이라. 나의 사랑 나의 어여쁜 신부들아! 너희는 나를 닮아 나의 옷 입고 깨어 일어나 나를 따르라. 나와 대면하며 나의 소리에 민감하며 나의 사랑에 취해 나를 맞이 하기에 부족함이 없어야 하리라. 나의 사랑 나의 신부들이여! 너희는 이사야 28장 9절~ 13절의 말씀을 깊이 새기라. 9.“그들이 이르기를 그가 뉘게 지식을 가르치며 뉘게 도를 전하여 깨닫게 하려는가 젖 떨어져 품을 떠난 자들에게 하려는가 10. 대저 경계에 경계를 더하며 경계에 경계를 더하며 교훈에 교훈을 더하며 교훈에 교훈을 더하되 여기서도 조금, 저기서도 조금 하는구나 하는도다 11. 그러므로 생소한 입술과 다른 방언으로 이 백성에게 말씀하시리라 12. 전에 그들에게 이르시기를 이것이 너희 안식이요 이것이 너희 상쾌함이니 너희는 곤비한 자에게 안식을 주라 하셨으나 그들이 듣지 아니하였으므로 13. 여호와께서 그들에게 말씀하시되 경계에 경계를 더하며 경계에 경계를 더하며 교훈에 교훈을 더하며 교훈에 교훈을 더하고 여기서도 조금, 저기서도 조금 하사 그들로 가다가 뒤로 넘어져 부러지며 걸리며 잡히게 하시리라” 너희는 나의 가르침을 어린아이가 젖을 때고부터 배우듯이 나를 배우라. 마치 젖을 금방 떼고 난 아이처럼 나를 배우기를 원하느니라. 나의 가르침은 공의의 가르침이요 사랑의 가르침이며 그 생명이 영원함에 있기에 그 안이 어린 아이처럼 순수하여 배우지 아니하면 아니 되나니 그 가르침이 생소한 입술이 되어 곤비한 자들에게 안식이요 영혼의 상쾌함이라 나의 사랑 나의 신부들아! 너희는 나의 말을 청종하여 모든 가르침에 경계에 경계를 더하며 경계에 경계를 더하며 교훈에 교훈을 더하며 교훈에 교훈을 더하고 여기서도 조금 저기서도 조금씩 배우기를 원하노라. 너희가 나의 가르침을 청종하지 아니하여 너희의 마음에 안식이 없고 영혼의 상쾌함이 없이 나의 가르침을 멀리하고 듣지 하니 하여 부러지고 걸리지 아니하게 조심하라. 나의 사랑의 가르침이 곧 무엇을 말함인지 너희는 깨닫고 나아와야 하리라. 나의 가르침이 너희 영혼의 안식함이요 너희 영혼의 쉼터요 상쾌함이 되어 너희를 쉴만한 물가로 인도하여 내리라. 나는 너희의 쉴만한 물가요 피난처라. 나는 너희의 빈 평안을 채우는 자라. 너희는 내 안에 있어 나의 평안을 취하라. 나의 평안이 너희의 평안이요 쉼터가 되리니 너희를 쉴만한 영원한 생수의 강이 흐르는 물가로 인도하여 내리라. 나의 사랑의 물가 되어 나아오라. 나의 신부 되어 나아옴은 영원한 사랑의 면류관을 쓰고 나아오는 것이요 영원한 자의 세마포를 입고 나아오는 것이기에 그 얼마나 최고의 선물이 되겠느냐 그 무엇이 더 이상 부럽겠느냐. 나의 사랑이 다 채워주는 것을 내 사랑에 겨워 춤추리라. 내 사랑이 영원하여 금띠를 두른 어여쁜 사랑이어라. 나의 사랑이 영원하여 나를 가짐은 온 땅을 가짐보다 더한 사랑의 면류관의 상이라. 그 무엇이 모자라 갖지 못하리요 나를 갖는 것이 이 땅의 그 무엇을 갖는 것보다 나으리라. 나는 너희의 상이라, 너희의 상은 나 여호와 이레 예수그리스도라. 나의 상을 가져 나에게로만 나아오라. 내가 너희의 신랑 되심을 알기 원하노라. 나의 사랑함을 널리, 널리 전하여 다오. 나의 사랑의 잔이 너희를 시원케 하리라 영원토록 변하지 아니하는 나의 사랑을 가져 나를 죽도록 열심히 따르기를 원하노라. 나의 사랑 나의 어여쁜 신부들이여! 나의 사랑은 영원하여 진정한 어린아이 같이 순수하고 순전한 자들만이 나에게로 올 수 있나니 너희는 나의 말을 듣고 행하기를 원하노라. 그 마음 안에 하나의 악이라도 존재하면 아니 되며 그 안에 티끌 하나라도 묻어 있지 아니하게 조심 또 조심아며 나아와야 하리라. 영적인 것들로 욕심을 내어서도 아니 되며 오로지 나의 마음과 뜻을 구할 때 나는 너희 안에 있어 나를 나타내나니 그 안이 평화요 천국이 됨이라. 너희 마음 안이 천국이 먼저 되지 아니하고는 아니 되나니 그 안이 어여쁜 아이여라.
어린 아이같이 순전한 자들이
오를 수 있음을 알라.
너희의 욕심으로 얻어지는 것이 아니라 그것까지라도 다 내어 놓고 나아와야 하리라. 오로지 순백색의 어린양의 옷을 입고 나아오는 것이 나의 길이며 진정한 자들의 행함이기에 그 어떠한 표적과 기사와 이적만을 보고 내게로 오는 것은 믿음이 부족함이기에 너희는 나의 능력을 가졌다 말하나 다 내게로 올 수 없음을 알아야 하느니라. 나의 능이 없다 하나 오직 나 하나만을 바라는 이가 나의 제자이며 나에게 속한 자라. 그것이 참 믿음이며 보지 아니하고도 듣지 아니하고도 그저 발을 옮기며 따라오는 그 믿음이 진짜 진실된 믿음임을 알아야 하리라. 나의 참된 믿음 안에 서라. 나는 그런 자들의 아비요 신랑이며 영원히 함께할 자라. 나는 너희를 영원히 목마르지 아니하게 하는 자라. 나의 영원함이 그대로 존속되어 나아오기를 원하노라. 아무리 나의 능을 가져 행한다 하나 나의 마음과 사랑이 없이 행한 행함은 나의 행함이 아니요 거짓이며 나의 사랑이 그 안에 있어 행한 행함은 그 안에 내가 있어 나 그리스도 예수가 행한 행함이요 기적이요 이적이리라. 나는 너희의 사랑이라. 나는 너희의 영원히 함께할 자라. 나의 사랑이 없이 이루어진 그 어떠한 설교도 나의 것이 아니며 나의 사랑이 없이 가르치는 그 가르침도 나의 가르침이 아니기에 너희는 먼저 나의 사랑의 의를 구하여 나아오기만을 원하노라. 나의 사랑이라, 나의 사랑이 없이는 그 무엇도 아니며 행한 것이 아님을 알라. 나는 영원한 자의 사랑이기에 나의 사랑함이 그 안에 존재하지 아니하고는 나의 사랑함이 아니며 육에 속한 자의 사랑이라. 어찌 그 사랑함이 나의 사랑이리요. 나의 사랑은 평안한 사랑이요 영원한 자의 사랑이기에 너희는 나의 사랑을 먼저 구하라. 그 사랑을 구하지 아니하고는 나를 알 수 없으며 가질 수 없나니 나를 사랑함에 옷 입고 나를 사랑함에 먹고 마셔 그 무엇을 한다 하나 그 무엇을 먹는다 하나 나의 사랑으로만 행하여야 하리라. 나의 사랑함이 없고서는 다 마귀의 자식이 행한 행함이기에 너희는 나의 사랑만을 구하는 지혜자요 슬기로운 자들이 되어 나아오기만을 원하느니라. 죽기까지 사랑한 사랑, 목숨 받쳐 죽어질 사랑, 영원토록 변치 아니하는 겁없는 깨끗한 사랑이 되어 나아와야 하리라. 나의 사랑이라, 나의 사랑이라, 나의 사랑이라. 나의 사랑됨을 이리도 강조하는 것은 너희가 어린아이같이 나를 사랑하여 나아옴이 나를 사랑하는 순전한 사랑함이기에 나를 떠나지 아니하며 나를 버리지도 아니하며 나를 가져 영원토록 낙원을 누리며 거닐자들의 행보를 말해 줌이라. 지혜 있는 자들은 들으라. 너희는 나의 사랑을 먼저 구하라. 먼저 나의 사랑을 구하지 아니 하고는 나를 볼 수 없음이라. 나의 사랑을 구할 때 나의 모든 것이 그 안에 있어 힘이 됨이요 버팀목이 되어 나아옴이며 그 어떠한 환란과 풍파에서도 견딜 수 있으며 모진 회오리 바람에도 흔들리지 아니하는 강한 나의 사랑이 되어 나아옴이라. 나의 사랑을 가진 자들은 쉽게 무너지지 아니하며 그 어떠한 분별함도 그 안에 있어 그 사랑을 조금만 벗어나도 앎이라. 그 사랑이 너희의 영적인 무기요 영원한 자의 영적인 분별함이라. 영원한 자의 사랑이 그와 하나되어 나아옴은 모든 것을 이기는 사랑이기에 너희는 그 무엇을 구하는 것이 아니라 나의 사랑만을 구하는 지혜로운 자요 슬기로운 자들이 되길 원하노라. 나의 사랑함은 영원토록 변하지도 아니하기에 너희는 영원히 변하지 아니하는 것을 구하여 취하라. 헛된 것들을 구하지 말며 나의 사랑을 구하는 총명한 자들이 되어라. 성경 말씀에 하나님은 사랑이라 말하지 아니하였더냐. 나는 사랑이라. 그 모든 것들이 사랑이 존재하지 아니 하였으면 이루어지지도 아니하였으며 이룰 수 조차 없었던 것이라. 나는 사랑이라, 나는 나의 사랑을 가르치려 했으며 그 사랑을 몸으로 직접 실천하여 온 인류의 사랑이 되어 이루었느니라. 온 인류의 사랑함은 곧 자기의 죽음이라. 온전한 죽음으로 인하여 오직 나의 사랑만이 그 안에 있어 행함이라 그 사랑함이 없이는 너희의 욕심에서 나오는 사랑함이기에 그 행함이 거짓이라. 그 거짓이 또 거짓으로 옷 입어 나오나니 그 모습이 형식에 치우쳐 나아옴이기에 모양만 존재할 뿐 그 사랑의 능력을 갖지 못하여 영적인 깊은 단계에 까지 오를 수 없음이라. 나의 사랑이라, 나의 사랑이라. 나의 사랑이 너희의 평안이며 안식이요 호흡함이며 양식이기에 너희는 나를 떠나서는 살 수 없는 것이라. 너희의 열심이 아니라 나의 사랑을 먼저 구하여 가질 때 그 사랑함으로 품어져 나아오는 그 사랑함이 진정한 자의 사랑이 나타남임을 명심 또 명심할지어다. 나의 사랑 나의 어여쁜 신부들아! 나의 사랑함이 어디에 있는 줄 아느냐 나의 사랑함이 너희의 평안이요 평강이며 화평 가운데 존재하는 나의 사랑함이 너희의 마음을 나에게로 인도하리라. 그 마음이 허탄한 가운데 존재함은 이미 나를 벗어버린 것이며 나의 존재가치를 부인하는 것이기에 나는 너희 안에 있을 수 없어 떠나야 하는 아픔을 알아야 하리라. 너희 안에 탐욕이 들어 올 때 나의 사랑 나의 신부들이여! 저들의 속임에 넘어가지 말지어다. 탐욕은 나의 것이 아니기에 그 어떠한 탐욕도 허락할 수 없느니라. 영적인 그 무엇도 너희의 욕심에서 이루어지는 것이 아니라 나를 알고 나를 얼마나 사랑하는지에 따라 그 나타남이 있음이라. 나를 알고 나를 찾을 때 나는 너희와 하나되기 위해 가느니 나 인자를 아는 것이 곧 나를 갖는 것임을 잊지 말지어다. 나는 내가 오른 것처럼 다시 갈 것이다. 나는 곧 갈 것인데 나를 알고 깨어 있는 자만이 나를 만날 것이요 나에게로 인도 되리라는 것을 잊지 말라. 나를 사랑함이 나를 아는 것이요 나를 만나는 것이요 나를 갖는 것임을 알지어다. 이것이 너희가 바라는 답이니라. 나 예수 이외의 것은 아무것도 없음을 알지어다. 나 예수 이외의 것은 다 무익하니라. 나 예수 이외의 것을 사랑함은 곧 죽음임을 알라. 나 예수 이외의 것을 가짐은 곧 나를 대적함이요 나를 알지 못함이기에 끝없는 나락으로 치닫는 어리석음이라. 누가 알아 주지 않아도 누가 무어라 하여도 꿋꿋이 나를 쫓음은 그 안에 화평과 평안이 있어 나를 더 사랑함이라. 나의 끝없는 사랑함을 알면 다른 그 무엇도 다 오물로 여길 것이라. 하잖은 그 무엇도 다 버리며 오직 나 예수만을 볼 것이라. 너희는 너희의 사고로 죽음에 이르고 나를 찾는 자들은 그 사고까지도 다 오물로 여겨 나아오니 그 무엇이 그 안에 채워지리요. 나의 영원한 사랑함이 그 안에 있어 채워지지 않겠느냐. 나의 사랑이 있음은 모든 것을 가진 것이라. 그 안에 온 인류를 가진 것이라. 그 안에 나의 모든 것이 있기에 너희는 지혜 있는 자가 될 것이며 슬기로운 다섯 처녀가 되어 나에게로 나아올 것이라. 오로지 술람미 여인의 사랑으로 나를 맞이하리라. 나는 그런 사랑을 가진 자들을 찾고 있으며 그런 자들에게 나를 나타내느니라. 나의 사랑이 그리워 나만을 찾는 자들을 찾음이라. 나의 사랑이라, 나의 사랑이라, 나의 끝없는 사랑이라. 그가 왜 나를 위해 죽었는지 왜 온 인류의 구원을 위해 죽었는지 다시 한번 깊이 묵상하며 깨닫길 원하노라. 사랑이라, 사랑이라, 영원한 사랑이라, 죽기까지 산 사랑이라. 사랑함이 없고서는 얻을 수도 살 수도 없었던 사랑함이라. 사랑의 깊이를 너희는 알아야 하느니 어찌 너희가 이 땅의 사랑만으로 나를 만날 수 있으리라 생각하느냐 이 땅의 사랑함도 의인들의 죽음으로 나타나지 아니하느냐. 하물며 나의 사랑이 그것들과 족히 비교할 수 있다고 생각하는 것이냐. 나의 사랑함을 너희는 다시 한번 깊이 깨달아야 하리라. 나의 신부들의 사랑은 나의 모든 것에 있기에 그것이 너희 안에서 변화되지 아니하고는 이루어지지 아니하리라. 너희의 사랑함이 인간의 변덕스런 사랑함이 아니라 인류의 구원자의 사랑함으로 변화될 때 나는 너희와 하나되어 그 사랑을 나누는 것이라. 한낱 너희가 기적을 행한다 하여 내게로 올 수 있는 것이 아니며 어떠한 일을 했다 하여 나에게 올 수 있는 것이 아님을 알라. 그 무엇으로든 다 아니라. 아무것도 아니라. 사단도 나의 일을 하리라. 보이리라. 그러나 그들에게는 단 하나 사랑함이 없느니라. 사랑함이 없기에 죽이며, 사랑함이 없기에 자기를 나타내며, 사랑함이 없기에 높아지며, 사랑함이 없기에 거짓으로 자기를 치장하며, 사랑함이 그 안에 없기에 그 행함은 믿음 없는 행함이요 죽음이라. 나를 사랑함은 나를 가진 것이기에 그 안이 깨끗하여 나를 나타냄이라. 나의 사랑함은 영원토록 존재하는 영원한 사랑함이라. 그 사랑함을 닮아 나아오라. 나의 사랑 나의 어여쁜 신부들아! 어서 나의 사랑 닮아 나와 함께 가자. 나의 사랑이 갈하여 나를 찾고 찾을 때 나 그대에게 가리라. 나의 사랑이 목말라 울 때 나 그대의 사랑되어 나 날아가리라. 나의 사랑이 너무나 가여워 슬퍼할 때 나 그대의 눈물이 되어 흐르리이다. 나 그대의 고운 사랑이 되어 그 맘에 영원토록 함께 하고파라. 나의 사랑이 그리울 때면 나 그대를 찾아 나의 아픔을 전하리. 나의 아픔이 되어 함께 울고 파라. 나의 사랑의 눈물이 영원토록 멈추지 않음은 나의 사랑이 변치 않음이기에 영원토록 아파라. 나의 사랑이 무너지도록 아파오는 것은 나의 진정한 신부들이 거짓 선지자들의 놀음에 빠져 나를 보지 못함이라. 나의 신부들이 마지막의 많은 유혹으로 넘어지리라. 너희는 나 예수만을 바라는 자들이 될지어다. 나 예수만의 사랑함을 바랄 지어다. 인간의 장난으로 써 내려가는 꿈 이야기에 현혹되어 쓰러지는 어리석음을 낳지 말지어다. 너희가 나를 어찌 그런 자로 보느냐.
온 인류의 대속물이 나 인자가 어찌 어린 아이의 말장난으로 너희의 영혼을 미혹시켜 영원히 넘어지는 죽음의 문으로 치닫게 하리요. 참으로 답답한 일이 아닐 수 없도다. 그 더러운 입술로 내뱉는 말들이 진정으로 내가 준 것이라 믿느냐. 어찌 천기는 분별할 줄 알면서 그런 거짓의 영으로 더럽혀진 더러운 말들은 믿느냐. 나는 너희의 거짓으로 인하여 진절머리 나도록 속고 또 속으며 죽어지는 저들의 영혼들이 나의 마지막 심판대 위에 설 때 나에게 아무언 변명도 하지 못함을 너희는 알아야 하리라. 나의 심판을 너희는 진정코 모르더냐. 나의 심판이라 개인 심판이라. 너희는 너희의 영혼을 저 더러운 돼지에게 주어 다 몰살되는 격이 되리라. 너희는 나의 때를 알면서도 저들에게 미혹되어 죽으리라. 모든 죽음도 영원함에 있다는 것을 모르고 떠들어 대는 저들의 속수무책인 대응함이 너무나 어리석어 참으로 아프구나. 한 여인으로 인한 변질이 또 다른 유전인자의 변형된 모형으로 바꿔 또 다른 형태의 변질이 낳은 영적인 괴물이 되어 나의 어린양들을 잡아 삼키고 있구나. 어미가 자기의 어린 자식의 영혼을 팔아 또 다른 거짓을 꾸며 다른 수 많은 영혼들을 향해 죽음의 화살을 쏘아대고 있구나. 그 화살을 맞음에 눈이 멀고 귀가 먹어 들리지도 아니하고 볼 수도 없어 돼지떼의 죽음으로, 멸망의 문으로 들어가고 있구나. 어찌 분별하지 못함인지 어찌 그것을 우상으로 모시는지 참으로 모르는 일이라. 나의 사랑 나의 신부들아! 너희는 어서 깨어 나의 소리를 듣고 일어나 나와 함께 가자. 나의 소리는 잔잔한 물소리와도 같고 흐르는 시냇물 소리와도 같아 너희의 마음에 들리나니 너희는 나와 교통함이 있어야 하리라. 나의 사랑이 영원함에 있기에 너희는 나의 일을 다 알게 하리라. 나의 영원한 신부들이 되어 나를 보리라. 나의 사랑 나의 어여쁜 신부들아! 참으로 나의 신부들은 너무나 적음이구나. 너희들이 생각하는 것보다 너무나 적음에 이내 맘이 아프도다. 나의 사랑만을 구하지 아니하고 다른 것들을 구하니 어이하여야 하리요. 어리석어 나를 볼 수 없으니 어이하리요 한낱 머리로 나를 바라며 나아오니 어찌 영적인 모든 것을 알리요. 나의 사랑함이 모든 것임을 알기 원하노라. 나의 사랑으로 나를 바랄 때 모든 진리는 생명이 되고 길이 되어 나를 봄이라, 나만을 보고 나아오느니라. 모든 것은 나와의 친밀한 관계에 있다는 것을 알라. 나와의 아주 친밀한 사랑의 관계에 있음을 너희는 빨리 깨닫고 나아오기만을 원하느니라. 나의 오직 바람은 나를 직접 대면하는 자들이 되어 나아오는 것이라. 나를 직접 대면하지 아니하고는 아니 되느니라. 나의 마음을 알 수조차 없노라. 영이 살아 숨쉬지 아니하고는 알 수조차 없노라. 영적인 것은 영적인 사람만이 아느니라. 영적인 것은 영적인 것으로만 아느니라. 어찌 영적인 것을 육적인 사람이 알리요 그럴 수 없느니라. 너희는 어서 깨어 영적인 파수꾼으로 나에게 나아오길 원하노라. 나와 함께 나의 일들을 이루어가자꾸나. 나와 함께 저들의 일을 멸하자꾸나. 나의 사랑 나의 신부들이여! 부르짖으라. 나의 사랑함을. 나의 고달픔을. 나의 아픔을. 나의 고통함을. 나의 심판을. 나의 최후의 심판이 오고 있음을. 나의 이 부르짖음이 너희를 사랑함임을 알고 나아오길 원하노라. 나의 마지막 긍휼함임을 알라. 마지막 긍휼이요 자비임을 알라. 나의 심판이 너희들을 기다리고 있음을 알라. 나는 자비의 아비이며 심판의 재판장이 됨을 알라. 나의 심판의 경고장임을 너희는 알아야 하리라. 나의 소리, 나의 나팔 소리가 영원토록 멈추지 아니하며 나의 심판이 오기까지 부르짖어 말하노라. 나의 나팔 소리가 어찌 너희의 꽹과리 소리로 여겨지리요. 그럴 수 없느니라. 나의 말이라. 나의 심판의 경고니라. 나 천사장의 소리라. 나의 부르짖는 강력한 소리라. 이 시대의 마지막 부르짖는 마지막 소리라. 나의 나팔 소리되어 나아오라. 나의 소리에 더 민감할지어다. 나의 마음과 뜻에 더 귀 기울이라. 나의 친밀한 천사장의 소리에 민감하여 나아오라. 나의 마음이 되어 어서 일어나 나아오라. 나의 사랑의 나팔 소리되어 나아오라. 나의 소리라, 나의 소리라. 나의 나팔 소리라. 나의 마지막 나팔 소리라. 나의 말을 들으라 나의 소리의 정체가 누구의 소리 인지 알라. 너희를 미혹하기 위함인지, 너희를 깨우기 위함인지, 너희는 알아야 하리라. 너희를 사랑함인지, 너희를 미혹하기 위함인지, 너희는 알아야 하리라. 너희를 부르짖는 소리인지, 너희를 넘어뜨리려는 소리인지, 너희는 알아야 하리라. 나의 소리라. 나의 소리라, 나의 나팔 소리라 너희들을 깨우는 나의 나팔 소리라. 너희를 내게로 부르는 나팔 소리라. 나의 소리, 나의 소리, 나의 사랑의 소리임을 명심 또 명심할지어다. 아멘. 모든 영광과 존귀와 사랑 담아 주님께 올려드립니다. 홀로 받아주소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