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번 건민이 일로 힘들었던 날
이모부께서 위로를 해 주시려고 그랬는지
저와 형님을 비행기 태워줬습니다.
경비행기죠
이모부께서 파일럿 면허를 가지고 있고
경력도 오래 되었답니다.
경비행기의 즐거움을 맘껏 누리지도 못하고
그 날은 무척 힘든 날이었습니다.
그래도 지금 생각하니
너무도 즐거운 일이었습니다.
시카고의 하늘을 날며
넓게 펼쳐진 시카고는 참 아름답더라구요.
자료실에서 함 감상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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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주에 이모부께서 비행기를 태워줬습니다
작은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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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09.28 00:41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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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부러운 넘 부러운 경험을 하셨군요!